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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King Gnu - 傘 (가사/해석)

by Pa001 2019.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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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이별을


ハイになったふりしたって

밝은척해봐도

 

心模様は土砂降りだよ

마음에는 억수같이 비가내려

 

傘も持たずにどこへ行くの?
우산도 없이 어디를 가는거야?

 

 

 


あれこれ

이것저것


不安になったって

불안해진다고 해도

 

どうしようもない

어쩔 수 없어

 

“運命でしょ?”

"운명이잖아?"

 

曇りガラス越しのあなたには

흐린 유리창 너머 너에게는

 

もう何も届いちゃいない
이제 아무것도 전해지지않아

 

 

 


3回目のアラームで

3번째 알름으로 


ようやく起き上がれそうな朝

겨우 일어난것같은 아침

 

眠い目を擦りながら

졸리는 눈을 비비면서

 

顔を洗ってコーヒーを流し込め
얼굴을 씻고 커피를 넣어

 

 

 


運命なんてハナから

운명같은건 애당초

 

信じきれやしないよな

다 믿지않았어

 

深読みのし過ぎばかりじゃ

억측만 너무 심해선

 

満たされやしなくて
채워지지않아

 


もっと話したいんだ

좀더 이야기하고싶어


もっと近づきたいんだ

좀더 가까이있고싶어

 

遠くで眺めていたく無いよな

멀리서 바라보고싶지않아

 

どんな時だって
항상

 

 

 


さよなら

이별을


ハイになったふりしたって 

밝은척해봐도

 

心模様は土砂降りだよ 

마음에는 억수같이 비가내려

 

傘も持たずにどこへ行くの? 
우산도 없이 어디를 가는거야?

 


あれこれ

이것저것


不安になったって 

불안해진다고 해도

 

どうしようもない 

어쩔 수 없어

 

“運命でしょ?” 

"운명이잖아?"

 

曇りガラス越しのあなたには 

흐린 유리창 너머 너에게는

 

もう何も届いちゃいない 
이제 아무것도 전해지지않아

 



ガラス片を避けながら

유리조각을 피하면서


直行直帰寝落ちる毎日さ

집으로 바로 돌아가 잠드는 매일이야

 

満員電車に息を潜め

만원전철에 숨을 죽이고

 

鳴り響いたベルが発車の合図さ
울리는 벨이 출발의 신호야

 

 

 


繋いだ手確かめた

잡은 손을 확인했어


確かに僕ら此処に居たのさ

우린 분명 그곳에 있었던 거지

 

寄せては返す波の中を

밀려오는 파도 속을

 

必死に立っていたんだ
필사적으로 서있었어

 

 


ゴールなんか有りはしないよな

결승점따위 있지는 않아


ただのレースとは違うよな

평범한 레이스와는 달라

 

巷に流れるラヴ・ソングの 様にはいかないね 

항간에 흐르는 러브송처럼 되지는 않네

 

 



さよなら

이별을


ハイになったふりしたって 

밝은척해봐도

 

心模様は土砂降りだよ 

마음에는 억수같이 비가내려

 

傘も持たずにどこへ行くの? 
우산도 없이 어디를 가는거야?

 

あれこれ

이것저것


不安になったって 

불안해진다고 해도

 

どうしようもない 

어쩔 수 없어

 

“運命でしょ?” 

"운명이잖아?"

 

曇りガラス越しのあなたには 

흐린 유리창 너머 너에게는

 

もう何も届いちゃいない 
이제 아무것도 전해지지않아

 



結局は愛がどうとか

결국은 사랑이 어떤지

 

わからないよ未だに

모르겠어 아직까지

 

そう言い放った自分の

그렇게 단언한 자신의

 

頼りない背中を見た
미덥지 않은 등을 보았어

 

 

 


さよなら

이별을


ハイになったふりしたって 

밝은척해봐도

 

心模様は土砂降りだよ 

마음에는 억수같이 비가내려

 

傘も持たずにどこへ行くの? 
우산도 없이 어디를 가는거야?

 

あれこれ

이것저것


不安になったって 

불안해진다고 해도

 

どうしようもない 

어쩔 수 없어

 

“運命でしょ?” 

"운명이잖아?"

 

曇りガラス越しのあなたには 

흐린 유리창 너머 너에게는


もう何も届いちゃいないんだ

이제 아무것도 전해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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