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だったろう 父や母と
언제였을까 아빠랑 엄마랑
苦しみも 의미悲しみが溢れて凍えそうな日には 슬픔이 넘
最後に手を 繋いで 歩いたのは
마지막으로 손을 잡고 걸었던건
の切なさをしぼるように 그 날의 안타까움을 쥐어짜듯 ただ會いたくて 胸が張り裂けそうで 그저 보고싶어 가슴이 터질것같아 でも會えなくて 壞れそうだった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무너질것같았어 幾度も千切れ その度結び合った 몇번이나 끊어졌고 그때마다 다시 이어붙였지 絆さえ ああ 脆くて 인연마저 아아 연약해 「あなた以上の人が居たとしても "너 이
車道の度 力のこもる
차도를 건널때 힘이 가득들어간
る 두 사람의 역사가 시작돼 レンガを積み立てていって
掌から 伝うぬくもり
손바닥에서 전해지는 온기
짜서 今伝えるよ 君が好きです 지금 전할게 너를 좋아합니다 自信がないんだ 자신이 없어 もう少しだけ 조금만 더 強くなりたい 素直になりたい 강해지고 싶어 솔직해지고싶어 叶わないなら 友達でいい 이루어지지않는다면 친구라도좋아 嫌われるよりは マシだと思うから 미움받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ありきたりな言葉並べていつでも 평범한 말들을 늘어놓고는 항상 あるはずのない答えを探してしまう 있을리 없는 답을 찾고있어 どんな形でもいい 心に響くなら
素直になれず ほっといてと
솔직해지지 못하고 나두라고
が僕の希望なのに 너만이 나의 희망인데 全部嘘だっ
手を振り払った時の あなたの顔
손을 뿌리치던 때 당신의 얼굴
向いて 앞을 향해 今ここで君に 伝えたいことがあるんだ 지금 여기서 너에게 전하고 싶은게 있어 さよならじゃなくて ありがとうの言葉を 이별의 안녕이 아니라 감사의 말을 あの人のように 저 두사람처럼 完璧じゃないけど 완벽하지 않지만い 아직 좀 더 알고싶어 君と僕の未来をねえ丘の上に着くころ 언덕위에 도착할쯤 FM から流れてくる FM에서 흘러나오는 とびきりのB
この手で夢を抱き切り開き この手で 溢れ出す涙拭って
이손으로 꿈을 품고 길을 만들어가며 이손으로 흘러넘치는 눈물을 닦아
心配ないよって ピースにオッケーグーと 少し強がってみたり
걱정없다며 브이하며 오케이라고 조금 강한척하기도하고
けで 그것만 그것만으로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
初めて名前を書いたこの手は あの日よりも器用に僕を伝え
처음으로 이름을 썼던 이손은 그날보다도 능숙하게 날 전해
苦しみも 의미悲しみが溢れて凍えそうな日には 슬픔이 넘
精一杯に あなたが渡してくれた バトンを落とさないように
힘껏 당신이 건네준 바통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いつだったろう 自分以外に
언제였을까 나 말고
切っ掛けで 그래도 당신을 계기로 あの長いトンネルの先に
守りたいと思える 人ができたのは
지켜주고싶다고 생각한 사람이 생긴건
な星 올려다본 하늘 이름다운 별 あなたは笑って
ぎこちなくて 笑っちゃうけれど
어색해서 웃어버리겠지만
의 미래는 분명 Be alright 心がほら キミ色に染ま
不器用なりに 頑張ってるよ
서툴게 노력하고 있어
ロ溢れる 고독한 음이 질철질척 흘러 飛べるはずもない 翼すら無い ねえ いいだろ 마음을 사용해서 何よりも 誰よりも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側に居させて 곁에 있게해줘 根拠は無いよ だけど信じて 근거는 없지만 믿어줘 喜びに抱かれて輝ける日には 기쁨에 안겨 빛나는 날에는 トキメキを貴方にあげるよ 두근거림을 너에게 줄게 貫いて射抜いて 가로지
注がれてきた 愛の重さ
쏟아진 사랑의 무게
が僕の希望なのに 너만이 나의 희망인데 全部嘘だっ
今更感じるから 受け継ぎたい
새삼스럽게 느껴지니까 이어가고싶어
伏せるのだ 이렇게 눈을 내리깔고있어요 きっと明日もさ 분명 내일도 ひとつだって進めなくて 혼자서는 나아갈 수 없어서 鏡に手を伸ばし自らを呪うだろう 거울에 손을 뻗어 나를 저주하겠죠 じゃあね 望んだ偶像 그럼 바랬던 우상 未来が霞む頃に 미래가 희미해질 쯤에 ふたりが並んでそれはいつもの帰り道 를 향한그건 평소같은 귀갓길를 향한 질릴정도로 너를
この手で愛する人の手握り
이 손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れなくとも 말해주지 않아도 私たち馬鹿
この手で 守って 背中をさすって
이손으로 지키고 등을 쓰다듬으며
의 미래는 분명 Be alright 心がほら キミ色に染ま
抱きしめてみたり
끌어 안기도
ごく惨めで 생각하는게 너무 비참해서 会いたいって
ゆびきりげんまん 約束交わしあったり
손가락걸고 약속을 나누기도
信号待ち 力のこもる手に
신호를 기다리며 힘이 들어간 손에
りにいつも君を想ってたんだ 나 나름대로 너를 생각
あの日のあなたの手を思い出して
그날의 당신손을 떠올리며
けで 그것만 그것만으로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
その意味を知り 大きさに感謝しながら
그 의미를 알고 크기에 감사하며
りにいつも君を想ってたんだ 나 나름대로 너를 생각
バトンを繋いでいこう
바통을 이어가자
었어 窓を流れる街が泣いてる 창문에 흐르는 거리가 울고있어 誰もがいつか大人に変わってく 다들 언젠가 어른으로 변해가 当然の事に意味と理由を探して迷って 당연한것에 의미와 이유를 찾아 헤매어 朝焼けが今2人を包んで引き離してく 아침놀이 지금 두사람을 감싸고 따돌려 今更君そばにいるのに 退屈してるの 옆에 있는데 지루해 하고있잖아 テレビ消して 今
リレーは続く 時代を越えて
릴레이는 계속돼 시대를 넘어서
い臭い臭い 고약해 고약해 고약해 消えない言葉 사라지지않는 말 奏でた音が暗い暗い空で嘆く 연주한 음이 어둡고 어두운 하늘에서 한탄해 闇の中で行く当て探して歌うけど 어둠속에서 갈곳을 찾아 노래하지만 手と手合わせて願ったところで何も救われない 손과 손이 맞대고 바래봐도 아무것도 구할 수 없어 叶うはずは無い 誰か助けてよ 이루어질리없어 누군가 구해줘 剥
父や母と繋いでたその手で 出会えた次の愛を握りしめて
아빠와 엄마와 자은 그 손으로 만난 다음 사랑을 쥐고
る 두 사람의 역사가 시작돼 レンガを積み立てていって
しわの数だけ 誰かの事を 大切にしながら生きる
주름의 수만큼 누군가를 소중히하며 살아가
을 벌리고 있어서 その胸に飛び込んでいた 그
生まれてすぐに人は手を見つめ
태어나자마자 사람은 손을 바라보고
ごく惨めで 생각하는게 너무 비참해서 会いたいって
最期はその手で想いを託すの
최후에는 그 손으로 마음을 맡겨
이 세상속 平言葉を欲しがる君と無口好む私 말하기를 원하
自分の番を 必死に駆け抜けながら バトンは繋がれてく
자신의 차례를 필사적으로 앞질러가며 바통은 연결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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