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を創るのは私 歌詞 歌:アンジュルム 作
詞:井筒日美 作曲:KOUGA
失望されるなら最初から
실망한다면 처음부터
愛のままに 사랑은 언제나 사랑그대로 ああ川の流れのよ
何も期待されないほうが楽かもね
아무것도 기대하지않는게 편할지도 몰라
도 깨어있어도 사랑은 とめどなく流れる 끝없이 흘러 なぞるたびに線は 덧쓸때마다 선은 太く 深く 強く 굵게 깊게 강하게 空から降った雫を 하늘에서 떨어진 물방울은 集め今たどり着いたよ 모아져 지금 도착했어 一度生まれた愛は 한번 태어난 사랑은 다시는 사라지는 일없이 하늘과 바다의 사이를 まわる 맴돌아 맴돌아 맴돌아 大雨が降ったあとに 큰 비가 내린 후에 쳐
思い出 浸ったのは プレッシャー
추억에 잠긴건 압박감
잊는것조차 할 수 없다니 もし君を
粉々に心 砕かれそうで
산산이 마음이 부서질것같아
も 이 거리도 추억들도 消えちゃうかなぁ? 사라져버리는걸까? 胸を打つ 鼓動が 가슴을 치는 고동이 あのカーブを 曲がりきれば 저 커브를 돌면 新宿の ロックバーで 신주쿠의 록 바에서 聴いた歌を 思い出すよ 들었던 노래가 생각이나 きみとぼくとの時間を モノクロの 너와 나의 시간을 흑백 フィルムに焼いたら 필름에 인화하면 시 하나부터 쌓는거야 そうやって生きて行くんだな 그렇게 살아가는거구나 さよならじゃなくて 他の言葉を探して 이별의 안녕이 아니라 다른말
葛藤 はねのけなきゃ
갈등은 뿌리쳐야지
해 今ここで君に 伝えたいことがあるんだ
一歩 踏み出さなきゃ
한걸음 내디뎌야지
행복하다며 웃었어 あなた 너는 わたしの手を優しく引きなが
きっと ここじゃないどこか
분명 여기가 아닌 어딘가
なたは笑ってるかな 당신은 웃고있을까 暗闇でも みつ그런
もっと 自立しなきゃ
좀더 자립해야지
아이는 약하니까 守ってあげたいんだと言った 지켜주고싶다
いっそ、過ぎた恋
차라리 지난사랑에
연주한 음이 어둡고 어두운 하늘에서 한탄해 闇の中で行く当て探して歌う
言い訳にすがりたい
핑계를대며 매달리고싶어
てあげたいんだと言った 지켜주고싶다고 말했어 あなたは何もわかってないじゃない? 너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 この涙を知らない 이 눈물을 몰라 ねえどこに行くの?何時に帰ってくるの? 어디에 가는거야? 몇시에 돌아 올거야? わたしを見て今すぐ安心させてよ 나를 にか置き去りで 어지러운 매일에 무언갈 놔두고 きっかけを探してた 계기를 찾고있었어 大切な人の目に映る僕を また 소중한 사람눈에 비치는 나를 다시 誇れるようにもう一度 자랑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君がくれた優しさで
私を創るのは私 Only One
나를 만드는건 나 Only One
소리로 외치는거야 どこにいたってきっと 어디에 있더
信じたい それしかない 次の扉進め
믿고싶어 그것밖에없어 다음문으로 나아가
愛のままに 사랑은 언제나 사랑그대로 ああ川の流れのよ
過去は未来(あす)の踏み台なら Only One
과거는 미래의 발판이라면 Only One
을 원해 何も変わらないよ そこに愛があれば 아무것도 변하지
私史上 最高の舞台へと
내 역사상 최고의 무대로
해 今ここで君に 伝えたいことがあるんだ
まっさらの第2章 熱く描こう
새로운 제2막 뜨겁게 그리자
눈물은 보이지 않아の名前を呼んでも 이제와서 이름을 불러도 それでもまた振り返り 그래도 다시 돌아보고 手を伸ばしてる 손을 뻗고있어もんはない 涙も苦しみも 의미없는것은 없어 눈물도 괴로움도 悩んだ分だけ 優しくなれるんだ 고민하는만큼 다정해지는거야 弱さが強さを生み出すから 약함이 강함을 낳으니까 答えならゆっくり探せばいい 답이라면 천천
馴染んだ居場所が変わってゆく
정들었던 장소가 변해가
행복하다며 웃었어 あなた 너는 わたしの手を優しく引きなが
しがみついた日常 手のひら返すよ
매달린 일상 , 손바닥을 뒤집어
に 退屈してるの 옆에 있는데 지루해 하고있잖아 テレビ消して 今すぐおどけて笑わせてよ 티비를 끄고 지금 바로 장난치며 나를 웃게해줘 名前で呼んで 面倒だって言わないで 이름으로 불러줘 귀찮다고 말하지 말아줘 だから決して弱音は吐けないのよ 그래서 결코 약한소리는 못 뱉는거야 あなたにいつも笑ってたいのに 너에게 언제나 웃고 싶은데 わたしよりも
心は壊れた羅針盤だ
마음은 부서진 나침반이야
을 원해 何も変わらないよ そこに愛があれば 아무것도 변하지
だけど道を選ぶのは私
하지만 길을 택하는 것은 나
きっと 見返したい
꼭 이기고싶어
So Sweet Love Soul 永遠に解けぬ魔法 영원히 풀리
感情 こそがエナジー
감정 이야말로 에너지
싶어 君と僕の未来をねえ丘の上に着くころ 언
だから すべてと向き合おう
그러니까 모든것을 마주하자
모르는 사람이 친절하게 해준것이 기뻐서 今日は帰り道で
焦燥 断ち切りたい
초조함을 끊어내고싶어
恐怖 乗り越えたい
공포를 극복하고싶어
なたは笑ってるかな 당신은 웃고있을까 暗闇でも みつ그런
立ち上がれ どうにかなる
일어나라 어떻게든 될거야
대로 너를 생각했어 窓を流れる街が泣いてる 창문에 흐르는 거리가 울고있어 朝焼けが今2人を包んで引き離してく 아침놀이 지금 두사람을 감싸고 따돌려 今更君の名前を呼んでも 이제와서 이름을 불러도 夜が君を飲み込んで消える 밤이 너를 삼키고 사라져 夢を語る度に君は少しだけ悲しい顔をした 꿈을 얘기할때마다 조금은 슬픈 얼굴을 했어 それでも笑って追い風をくれたんだ 그래도 웃으며 순
私だけの宝探す Only One
나만의 보물을 찾아 Only One
So Sweet Love Soul 永遠に解けぬ魔法 영원히 풀리
ガムシャラに 赤裸々に 次のステージ目指せ
무턱대고 적나라하게 다음 단계를 노려
んだ 지금 여기서 너에게 전하고 싶은게 있어 さよならじゃなく
傷も勲章さ 愛しき Only One
상처도 훈장이야 사랑스런 Only One
こんな場所(とこ) くすぶっちゃ いられない
이런곳에서 연기내봤자 필요없어
憧れの自分像 掴み取りたい
동경하는 나자신상을 잡고싶다
이제 무너질것같아 わたしの手をあなたが握るから 나의 손을 네가 잡아주니 幸せだなぁって笑った 행복하다며 웃었어 あなた 너는 わたしの手を優しく引きながら 幸せになろうと言った 내 손을 상냥하게 끌어 당기며 행복해지자고 말했어 あなたは何も覚えてないじゃない? 너는 아무것도 기 上手に笑えるかな 잘 웃을 수 있을까 踏み出したら 心が今 내딛으면 마음이 지금 ほら 闇を照らす 光になる 이것봐 어둠을 비추는 빛이 돼 知らない 傷つけた誰かも 알지못해 상처준 누군가도
やって生きて行風が強まった やって生きて行
히 맞닿바람이 강해졌어히 맞닿
소리로 외치는거야 どこにいたってきっと 어디에 있더
鳥が飛び立った
새가 날아올랐어
を止めてあと少し 시간을 멈추고 조금 観覧車の
時が背中押した
시간이 등을 밀었어
연주한 음이 어둡고 어두운 하늘에서 한탄해 闇の中で行く当て探して歌う
みたいだね 다른 勇気だけをみたいだね 다른
みたいだね 다른 용기만을みたいだね 다른
詰め込んでゆこう
채워 넣자
ゅうが - 好きなのに (가사/해석)|작성자 も 벽돌을 쌓아봐도 知らない間に崩れて 모르는 사시에 무너져 また一から積み立てるのさ 다목적지 없이 영화처럼 甘えてた 自尊心を 물렀던 자존심을 刻むように アクセル踏む 되새기듯 악셀을 밟아 きみはコーデュロイのズボンのポケットに 너는 코르덴 바지주머니에 タバコを隠して 담배를 숨기고 窓の向こうでキラキラ輝いた 창문 너머 반짝거리는 都会を見ていた 도시를 보고있어 夜明けがくる 새벽이 오고있어 ぼくらのこと 気にも
私を創るのは私 Only One
나를 만드는건 나 Only One
んだ 지금 여기서 너에게 전하고 싶은게 있어 さよならじゃなく
信じたい それしかない 次の扉進め
믿고싶어 그것밖에없어 다음문으로 나아가
過去は未来(あす)の踏み台なら Only One
과거는 미래의 발판이라면 Only One
から 눈을 감으면 네가 있으니까 想いがほら恋人ができたんだ 애인
私史上 最高の舞台へと
내 역사상 최고의 무대로
を止めてあと少し 시간을 멈추고 조금 観覧車の
まっさらの第2章 熱く描こう
새로운 제2막 뜨겁게 그리자
'_____J-POP > _______J-POP ##'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ko -うん。 (가사/해석) (0) | 2019.11.27 |
---|---|
Kiroro - 秋風 (가사/해석) (0) | 2019.11.21 |
Harukamirai - 君と僕にしか出来ない事がある (가사/해석) (0) | 2019.11.19 |
Bank Band - ひとつだけ (가사/해석) (0) | 2019.11.18 |
Hey! Say! JUMP - アイノユウヒ (가사/해석) (0) | 2019.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