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6일에 릴리즈된
우다 아야의 ‘Sign’ 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一つずつ 重ねてゆく 二人だけの 小さな輝き
하나씩 겹쳐가는 둘만의 작은 빛들
の横顔に 낯선 당신의 옆모습에 慣れてし
少しずつ 変わってゆく つないだ手の 作り出す形
조금씩 변해가는 잡은손으로 손으로 만들어내는 형태
막이기 때문에 お願い 부탁이야 시간아 멈춰 私도 물들어
一つずつ 重ねてゆく 二人だけの 小さな輝き
하나씩 겹쳐가는 둘만의 작은 빛들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아 ただ 타다 그不意に指でなぞったんだ
少しずつ 変わってゆく つないだ手の 作り出す形
조금씩 변하가는 잡은 손으로 만들어내는 형태
今(ここ)で バイバイ、、、。」 그럼이제 여기에서 bye bye" 君のあたたかな胸で眠った 너의 따뜻한 가슴에서 잠들었던 過去の僕にさえ嫉妒するんだ 과거의 나한테마저 질투가 나 もう一度だけでいい抱きしめて 다시 한번만이라도 좋아 안아줘 忘れ方だけでも教えておくれ 잊는 방법이라도 알려줘 ただ會いたくて 聲も無くしそうで 그저 만나고싶어 목소리도 없어질것 같아 でも會えなくて 夢さえ恨んだ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꿈마저 원망했어 日々薄れてく 記憶を手探りで 날마다
隠してた強がりは (ただひとり)
숨겼던 강한척은 (단 혼자)
あなただけにバレてた
너에게만 들켰어
막이기 때문에 お願い 부탁이야 시간아 멈춰 私도 물들어
知らない私が増える (そのたびに)
모르는 내가 늘어가 (그때마다)
いつも あなたが浮かぶ
언제나 네가 떠올라
を伸ばすだろう 화창한 하늘에 이 손을 뻗겠죠 じゃあね 胡乱な愛情 그럼 불확실한 애정으로 世界が終わる頃に 세상이 끝날때 쯤에 ふ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을 수 있기를潮の風に乗って 바좀 더 단순한 이름으로 불러줄 수 있어 何ひとつ終われないけど 무엇하나 끝낼 수 없지만 つまらない言葉の繰り返しで 쓸데없는 말들이 반복될뿐이고 つじつまもきっと合ってない物語の続きに 앞뒤도 맞지않는 이야기의 연속에 ひとりよがりの毎日に 독단적인 매일에 ハッピーバースデー Happy
胸のベル (鳴るなんて)
마음의 벨이 (울리다니)
会いたいって気持ち溢れて 보고싶은 마음이 흘러넘자고있어도
信じては (いなかった)
믿을 수는 (없었어)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아 ただ 타다 그不意に指でなぞったんだ
運命の人かなんてね すぐ分からない
운명의 사람인지 금방 알 수 없어
からないままで 모르는 채로 ただひとつこの夜が明けて
変わってゆくから 好きなんだ
변해가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야
会いたいって気持ち溢れて 보고싶은 마음이 흘러넘자고있어도
それが永遠の合図
그것이 영원한 신호
ンビニの裏道 저 길,이 길, 편의점 골목 繋いでは離したこの手と手も ずっと 잡고는 뗐던 이 손과 손도 쭉 ああ いつまでも覚めない夢でいてほしい 아아 언제까지라도 깨지않는 꿈으로 있으면좋겠어 慣れないあなたの横顔に 낯선 당신의 옆모습에 慣れてしまうのが怖いんだ 익숙해지는게 무서워 数え切れないかけがえない 셀 수 없는 時間と思いが震えてる 시간과
きっと あの日から 決まってた この瞬間 Destiny
분명 그날부터 정해졌던 이 순간 Destiny
重ねた時と 未来を愛そう
겹쳐진 시간과 미래를 사랑하자
토 오나지다케 강하게 존재하는 것과 똑같이 弱さに
もう どうしても あなたなの 限りない想い
이젠 어떻게해도 널 향한 끝없는 마음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아 ただ 타다 그不意に指でなぞったんだ
ベルは 鳴り響く いつまでも
벨은 울려퍼져 언제까지나
たのは何だろう 君は僕の光 찾고있던것은 뭐일까 너는 나의 빛 今さらかもしれない それでも 새삼스君が最後に殘した言葉を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こうして音にのせ歌うんだ 이렇게 음에 실어 노래해 去っていく背中も見れなかった 떠나가는 뒷모습도 보지 못했어 あの日の切なさをしぼるように 그 날의 안타까움을 쥐어짜듯 ただ會いたくて 胸が張り裂けそうで 그저 보고싶어 가슴이 터질것같아 でも會えなくて 壞れそうだった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무너질것같았어 幾
一つずつ 重ねてゆく 二人だけの 小さな輝き
하나씩 겹쳐가는 둘만의 작은 빛들
少しずつ 変わってゆく つないだ手の 作り出す形
조금씩 변해가는 잡은손으로 손으로 만들어내는 형태
からないままで 모르는 채로 ただひとつこの夜が明けて
一つずつ 重ねてゆく 二人だけの 小さな輝き
하나씩 겹쳐가는 둘만의 작은 빛들
한 夜に出会ったら 밤에 만난다면 この心を使い込ん
少しずつ 変わってゆく つないだ手の 作り出す形
조금씩 변하가는 잡은 손으로 만들어내는 형태
없어서 꿈마저 원망했어 日々薄れてく 記憶を手探りで 날마다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더듬어 感觸をただ愛した 느껴지는것을 그저 사랑했어러울지도 몰라 하지만 良い 答えは何処にあるの있어 誰にも期待されてなかった 아무에게도 기대받지 못한 僕がステージに上がり 내가 무대에 올라 容赦なく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たんだ 가차없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어 君のことも僕の未来も 너도,나의 미래도 忘れぬように考えぬように 잊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지 않은 것처럼 僕らはケダモノのように抱き合
一番ほしい言葉を (くれるのは)
가장 갖고 싶은 말을 (주는 것은)
리로 「恋は焦らず」 '사랑은 조급해하지말고' [출처] SHISHAMO - ね
多分 ずっとあなたで
아마 쭉 너야
なる 마음이 이것봐 다시 강해져 君の笑顔見つけた瞬間に 너의 미소
変わることは怖くない (ゆっくりと)
변해가는것은 무섭지않아 (천천히)
の横顔に 낯선 당신의 옆모습에 慣れてし
信じさせてくれたの
믿게 해줬어
そうな 裂けそうな 무너질듯한 터질듯한 夜に出会ったら 밤에 만난다면 この心を使い込んで 이両足揃え飛び降りたい 양쪽 발을 가지런히 뛰어내리고싶어 地面に着く頃痛いんだろうな 땅에 닿을때쯤 아프겠지 僕が居ても良い場所なんて 내가 있어도 좋을 장소따위 どこにも無かった 어디에서 없었어 君のせいで夢見たのに 너떄문에 꿈을 꿨는데 君だけが僕の希望なのに 너만이 나의 희망인데 全部嘘だったみたいだ 전부 거짓말이었던것같아 もう壊してしまいたいよ 이제 깨
少しでも (動くたび)
조금이라도 (움직일 때마다)
없어서 遠ざかる君を見てるだけ [출처] まるりとりゅうが -
さざ波が (立つような)
잔물결이 (일어나는 듯한)
한 夜に出会ったら 밤에 만난다면 この心を使い込ん
完璧な世界の方が 不自然だから
완벽한 세상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会いたいって気持ち溢れて 보고싶은 마음이 흘러넘자고있어도
お互いの世界 増やしては
서로의 세상을 늘리고는
どうしようもなくなった眠れない夜 어쩔수도 없게된 잠못이
バランスを取り続ける
균형을 계속 잡아
눈동자에 울리는 Yellow いま僕はただ永遠を見つめてる
ずっと あの日から 待っていた あなただけ Destiny
계속 그날부터 기다렸던 당신만 Destiny
당기며 행복해지자고 말했어 あなたは何も覚えてないじゃ
奇跡を越えた 未来を歩こう
기적을 넘은 미래를 걷자
なる 마음이 이것봐 다시 강해져 君の笑顔見つけた瞬間に 너의 미소
ああ 一人では 届かない 道の先 Tell me
아아 혼자서는 닿을 수 없는 길 끝 Tell me
듯한 날에도 喜びに抱かれて輝ける日にも 기쁨에 안겨
その手 何度でも 握って
그 손 몇번이고 잡아
는 없지만 思いは消せない 마음은 지우지않아 薄明かりの中 眠ったフリの… 희미한 빛속에서 잠을 자는척 [출처] 이에이리 레오 – もし君を許せたら|작성자 また彩ってよ so let me say again 오늘도 다시 물들여줘 so let me say again 昨日までの涙にSay goodbye 어제까지의 눈물이 Say goodbye결국은 경쟁사화 どれが正義なのかわかんない 뭐가 정의인지 모르겠어 理想 現実の差を知って 이상 현실의 차이를 알고 全部 投げ捨てたくなっても 전부 던져버리고싶어져도 悩んだ
思い出す 笑いながら 選び合った おそろいのしるし
생각나 웃으면서 서로 고른 표시
思い出す ケンカの後 すれ違いの 切ない涙
생각나 싸우고난 뒤 스쳐간 슬픈 눈물
思い出す 見上げた月 帰り道の あなたの横顔
생각나 올려다본 달, 돌아가는 길 너의 옆모습
ていこうよ 내일은 지각하자 時計をほら外した世界 시계를
思い出す 出会った場所 全てが繋がる
생각나 만났던 곳 보든게 이어져
없어서 遠ざかる君を見てるだけ [출처] まるりとりゅうが -
きっと あの日から 始まった
분명 그날부터 시작했어
とびきりのBig Tune 특출난 Big Tune Sweet Love Soul 甘く誘うように 달콤한 향기처럼 静かに触れ合う 조용히 맞닿는 指と指が紡ぐ未来が 손가락과 손가락이 만들어내는 미래가 So Sweet Love Soul 永遠に解けぬ魔法 영원히 풀리지않는 이 마법 この距離を越えて交わろう 이 거리를 넘어 만나자 夢の向こうで 꿈의 너머에서 純粋なまま曖昧が合うこの世の中 순수한채 애매함이 만나는 이 세상
きっと あの日から 決まってた この瞬間 Destiny
분명 그날부터 정해졌던 이 순간 Destiny
なる 마음이 이것봐 다시 강해져 君の笑顔見つけた瞬間に 너의 미소
重ねた時と 未来を愛そう
겹쳐진 시간과 미래를 사랑하자
애인이 생겼어 遊園地にも一緒に行ったよ 놀이공원도 함께 갔어
もう どうしても あなたなの 限りない想い
이젠 어떻게해도 널 향한 끝없는 마음
듯한 날에도 喜びに抱かれて輝ける日にも 기쁨에 안겨
どんな道でも 怖くないから
어떤 길이라도 무섭지않으니까
結局は 競 争社会 어디든지 눈을 감으면 네가 있으니까 想いがほら また強くなる 마음이 이것봐 다시 강해져 君の笑顔見つけた瞬間に 너의 미소를 발견한 순간에 二人の未来はきっとBe alright 두 사람의 미래는 분명 Be alright 心がほら キミ色に染まってゆくよ 마음이 이것봐 너의 색으로 물들어가 いつの間にか素顔見せ合って 어느샌가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君の全て 知ったつもりだったけど 너의 모든걸 전부 알고있다 생각했는데 不意に見せた切ない瞳で 갑자기 보
ねえ 最後まで あなたなの 永遠の Memory
있잖아 끝까지 너의 영원한 Memory
당기며 행복해지자고 말했어 あなたは何も覚えてないじゃ
ベルは 鳴り響く いつまでも
벨은 울려퍼져 언제까지나
애인이 생겼어 遊園地にも一緒に行ったよ 놀이공원도 함께 갔어
La La La...
きることに意味なんてなくてもいいの 사는 것에 의미같은건 없어도 좋아 追いかける夢なんてなくてもいいの 쫓는 꿈같은건 없어도 좋아 今日という日を過ごした私は 오늘이란 날을 보낸 나는 また明日を生きてくの 다시 내일을 살아가는거야 Be myself… Be yourself… なぜ独りなの? って簡単に言うよね 왜 혼자야? 라고 쉽게 말하지 数え切れぬほど選んできたこと 셀 수 없이 선택해온 것 どんな決断も 絶対なんてないけど 어떤 결단도 절대라는 것
一つずつ 重ねてゆく 二人だけの 小さな輝き
하나씩 겹쳐가는 둘만의 작은 빛들
度生まれた愛は 한번 태어난 사랑은 다시는 사라지는 일없
少しずつ 変わってゆく つないだ手の 作り出す形
조금씩 변해가는 잡은손으로 손으로 만들어내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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