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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ON SQUARE GARDEN - 何かが変わりそう (가사/해석)

by Pa001 201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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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が変わりそうな夜だ 

뭔가가 바뀔 것 같은 밤이

んなに切ないの? 이렇게도 슬픈거야? 携帯がまた鳴ると 핸드폰

流れる星にそっとつぶやいた

흐르는 별에 살며시 중얼거렸어

 알게되고는 후회하고 世界は何にも変わってないんだ 세상은 아무

君の声も聞こえたけれど 今は空に消えていくだけ
너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지금은 하늘에 사라져갈뿐

 세상속 平言葉を欲しがる君と無口好む私 말하기를 원하는 너와 말이 없는 걸 좋아하는 나 目まぐるしく廻る世界 君と一緒なら 어지럽게 도는 세상 너와 함께라면 ああ思うの 声が聞こえるから 아아 그렇게 생하는 목소리가 들리니까 やっと何が大事かわかったの 드디어 무언가가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 眩しい夕暮れ涙溢れ 눈부신 석양에 눈물이 흘러 優しい人たち愛求め 따뜻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원해 何も変わらないよ そこに愛があれば

現実の速さと想いが連なる確率をずっと考えてる

현실의 속도와 생각이 연이은 확률을 계속 생각하고 있어

각해 ​ ​ ​ ありきたりな言葉並べていつでも 평범한 말들을 늘

 理想は今宵も接近中

이상은 오늘밤도 접근중

た 몇번이나 울었어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보고싶어 보고싶어

一人は好きだけど 孤独が寂しくなっちゃって

한사람은 좋아하지만 고독이 외로워져서

めに 다른누구도아닌 나를 위해서 勇気を出さなきゃ 용기를 내지않

 窓を開け放した ため息が昇る瞬間を見てた
창문을 열었어 한숨이 나오는 순간을 보고있었어

고 생각해 ​ ​ ​ ありきたりな言葉並べていつでも 평범한 말들을 늘어놓고는 항상 ​ あるはずのない答えを探してしまう 있을리 없는 답을 찾고있어 ​ どんな形でもいい 心に響くなら 어떤 형태라도 좋아 마음에 울린다면 ​ 飾らずにまっすぐな言葉 届けるよ 꾸미지않은 올곧은 말을 전할게 ​ ​ ​ 好きなのに 言えなくて 좋아하는데 말할 수 없어서 ​ 遠ざ

銀河を走っていく鉄道 今 その窓に君が映った
은하를 달려가는 철도 지금 그 창문에 너가 비쳤어

 밝으면 それぞれの仕事(りゆう) 각각의 일 それぞれの日々が 각각의 날들이 または動きだしてしまうから 또는 움직이기 시작해버리니까 時間を止めてあと少し 시간을 멈추고 조금 観覧車の灯りが消え 관람차 불빛이 꺼져 パレードが始まるshow me 너랑 나의 미래를 Show me 今日君に奪われた 戻らない時間 너에게 빼앗긴 되돌릴 수 없는 시간 忘れることさえ できないなんて 잊는것조차 할 수 없다니 もし君を 許せたら 만약 널 용서하면 また誰かを 愛

涙がこぼれそうな夜だ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밤이야

んなに切ないの? 이렇게도 슬픈거야? 携帯がまた鳴ると 핸드폰

 落としたパズルは闇の中へ

떨어뜨린 퍼즐은 어둠 속으로

り探せばいい 답이라면 천천히 찾으면돼 後悔したら巻き返せば

その一瞬を奏でるのに どれだけの犠牲がいるんだ

그 순간을 연주하는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는거야

んなに切ないの? 이렇게도 슬픈거야? 携帯がまた鳴ると 핸드폰

何かが変わりそうな夜だ

흐르는 별에 살며시 중얼거렸어

めに 다른누구도아닌 나를 위해서 勇気を出さなきゃ 용기를 내지않

君の声も聞こえたけれど 今は空に消えていくだけ 
너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지금은 하늘에 사라져갈뿐

 


柄にない仕草の 柄にないリアクションさえも

무늬 없는 행동의 무늬 없는 리액션조차도

각해 ​ ​ ​ ありきたりな言葉並べていつでも 평범한 말들을 늘
柄にない夜には 柄になく当てはまっていくんだ

무늬가없는 밤에는 무늬없이 들어맞아가는 거야

 

しまいこんでた憧れが ふわり舞っちゃって

버려뒀던 동경이 붕 떠서

るようにもう一度 자랑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君がくれた優し

窓を開け放した 心が導く瞬間を見てた
창문을 활짝 열어 마음이 이끄는 순간을 보고 있었어

 벽돌을 쌓아봐도 知らない間に崩れて 모르는 사시에 무너져 また一から積み立てるのさ 다목적지 없이 영화처럼 甘えてた 自尊心を 물렀던 자존심을 刻むように アクセル踏む 되새기듯 악셀을 밟아 きみはコーデュロイのズボンのポケットに 너는 코르덴 바지주머니에 タバコを隠して 담배를 숨기고 窓の向こうでキラキラ輝いた 창문 너머 반짝거리는 都会を見ていた 도시를 보고있어 夜明けがくる 새벽이 오고있어 ぼくらのこと 気にもしないで 우리들은 신경 쓰

優雅に走ってく鉄道 今 この世界に何を思った?
우아하게 달리는 철도 지금 이세상에 무슨 생각했어?

い出すよ 들었던 노래가 생각이나 きみとぼくとの時間を モノクロの 너와 나의 시간을 흑백 フィルムに焼いたら 필름에 인화하면 시 하나부터 쌓는거야 そうやって生きて行くんだな 그렇게 살아가는거구나 さよならじゃなくて 他の言葉を探して 이별의 안녕이 아니라 다른말을 찾아 突然風は 当然のように吹く 갑자기 바람은 당연하듯 불어 愛してるなんて 足りないくらいに 사랑해같은건 부족할만큼 地球は回って 지구를 돌아 君を探して行く 너를 찾으러 갈게 そう

涙がこぼれそうな夜だ ギリギリつながっている夜だ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밤이야 아슬아슬하게 연결된 밤이야

야 大事よ 大事よ 君を離さないよ 중요해 중요해 너를 놓치 않을거야 私の安らぎ 
その一瞬を奏でるのに 言いたいこと たくさんあるんだ

그 순간을 연주하는데 하고 싶은 말 많이있어

않는 마법 この矛盾を越えて抱き合おう 이 모순을 넘어 끌

何かが変わりそうな夜だ 流れる星にそっとつぶやいた

뭔가가 변할것같은 밤이야 흐르는 별에 살며시 중얼거렸어

밤이 밝으면 それぞれの仕事(りゆう) 각각의 일 そ

君の声も聞こえたけれど 今は空に消えていくだけ 
너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지금은 하늘에 사라져갈뿐

の距離を越えて交わろう 이 거리를 넘어 만나자 夢の向こうで 꿈의 너머에서 純粋なまま曖昧が合うこの世の中 순수한채 애매함이 만나는 이 세상속 平言葉を欲しがる君と無口好む私 말하기를 원하는 너와 말이 없는 걸 좋아하는 나 目まぐるしく廻る世界 君と一緒なら 어지럽게 도는 세상 너와 함께라면 ああ思うの 声が聞こえるから 아아 그렇게 생하는 목소리가 들리니까 やっと何が大事かわかったの 드디어 무언가가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 眩しい夕暮れ涙溢れ 눈부신 석양에

忘れていく 忘れていくよ 幻と出会ったように

잊혀져가 잊혀져가  환상과 마주친 것처럼

も 이제와서 이름을 불러도 夜が君を飲み込んで消える 밤이 너를 삼키고 사라져 夢を語る度に君は少しだけ悲しい顔をした 꿈을 얘기할때마다 조금은 슬픈 얼굴을 했어 それでも笑って追い風をくれたんだ 그래도 웃으며 순풍을 줬었어 窓を流れる街が泣いてる 창문에 흐르는 거리가 울고있어 誰もがいつか大人に変わってく 다들 언젠가 어른으로 변해가 当然の事に意味と理由を探して迷って 당연한것에 의미와 이유를 찾아 헤매어 朝焼けが今2人を包んで引き離して

ふいに響く誰かの声 他でもない優しい声でした

문득 울려퍼지는 누군가의 목소리, 다름이 아닌 상냥한 목소리였어요 

るようにもう一度 자랑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君がくれた優し
「一人だけど 独りじゃない」鮮やかに 鮮やかに

"혼자뿐이지만 혼자가아니야" 선명하게 선명하게

지않아 薄明かりの中 眠ったフリの… 희미한 빛속에서 잠을 자는척 [출처] 이에이리 레오 – もし君を許せたら|작성자 また彩ってよ so let me say again 오늘도 다시 물들여줘 so let me say again 昨日までの涙にSay goodbye 어제까지의 눈물이 Say goodbye결국은 경쟁사화 どれが正義なのかわかんない 뭐가 정의인지 모르겠어 理想 現実の差を知って 이상 현실의 차이를 

涙がこぼれそうな夜だ 落としたパズルは闇の中へ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밤이야

밤이 밝으면 それぞれの仕事(りゆう) 각각의 일 そ

 落としたパズルは闇の中へ 

떨어뜨린 퍼즐은 어둠 속으로

り探せばいい 답이라면 천천히 찾으면돼 後悔したら巻き返せば

その一瞬を奏でるのに どれだけの犠牲がいるんだ 

그 순간을 연주하는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는거야

릴 수 없게돼 明日にはもう、私以外の誰かと 내일이면 내

何かが変わりそうな夜だ

흐르는 별에 살며시 중얼거렸어

るようにもう一度 자랑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君がくれた優し

君の声も聞こえたけれど 今は空に消えていくだけ 
너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지금은 하늘에 사라져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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