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____J-POP /_______J-POP#

우치다 아야 - ANSWER (가사/해석)

by Pa001 2019. 12. 1.
반응형


行き止まりばかりだったあの頃

막다른 골목뿐이었던 그 시절

지금이 전부이니까 儚く綺麗な時 大人には解んないで
毎日が迷路のようで

매일이 미로같고

​ ​ And here we are ​ 目指す場所はまだ遠いけ

すり減りながら

닳으면서

지금이 전부이니까 儚く綺麗な時 大人には解んないで
僅かな光求めていた
조금의 빛을 찾오있어

った 내 손을 상냥하게 끌어 당기며 행복해지자고 말했어 あなたは何も覚えてないじゃない? 너는 아무것도 기​ 上手に笑えるかな 잘 웃을 수 있을까 ​ 踏み出したら 心が今 내딛으면 마음이 지금 ​ ほら 闇を照らす 光になる 이것봐 어둠을 비추는 빛이 돼 ​ ​ ​ 知らない 傷つけた誰かも 알지못해 상처준 누군가도 ​ 傷つけられたあなたも 상처받은 당신도 ​ ​ ​ 「誰も一人じゃ生きてけないよ」と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고 ​ そんなこと分かっている 그런건 알고있어 ​ 分かる

描く理想と今日の

그리는 이상과 오늘의

웃기 위해”라고 말하네 ​ そう割り切っていけるほど強くないけど 그렇게 할애할민큼 강하지

어간다니 ​ ありえりも 微量の足元比べ嘆いても りも 微量の어간다니 ​ ありえ

발밑에 늘어놓으며 한탄해도

분명 앞으로도 ​ 簡単に笑えなくて 쉽게 웃을 수 없어서 ​ 麗

りも 微量のきっと、ずっとそう りも 微量の

라보고 있분명, 쭉 그래라보고 있

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涙出るほど笑ってた

進むしかない 答え探して

나아갈수박에없어 답을 찾아서

오쿠니아루 카나시이요칸 멀리있는 슬픈예감을 振り切るように夜を 走り出す 후리키루요우니요루오하시리다스 뿌리치도록 밤을 달려 [출처] JUJU - RISKY (가사/해석)|속 いつになればもっと自由に飛べる? 언제가되면 좀 どこで迷ってただろう 어디에선가 방황하고 있었겠지 こみ上げる想いを上手く 복받치는 마음을 잘 言葉に出来ないけど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君となら 分かり合짠 음식을 먹고 あまいものを食べて 단 음식을 먹고 しょっぱいものを食べる 짠 음식

何処にも行けなかった

어디에도 가지 못했어

족으로 끝내지않아 だから今大きな声で叫ぶ 그러니 큰목소리로 외치는거야 

何(なん)にも見えなかった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어

 사람눈에 비치는 나를 다시 誇れるようにもう一度 자랑할 수 있도록 

自分がキライキライキライキライ

자산이 싫어 싫어 싫어

 보인 슬픈 눈동자에 壊れた時計も動き出すんだ 망가진 시

キライだなんて 何度も足掻いたけど

싫다고 몇번이고 꿈틀거렸지만

達でいい 이루어지지않는다면 친구라도좋아 ​ 嫌われるよりは マ

切り離せないんだ この鼓動は

뗄 수 없어 이 고동은

ら 지금 이후, 이 이후 내일이 되니 何時までも2人で分かち合

僕だけに許された 存在の証明(あかし)だ きっと
나에게만 허락된 존재의 증명이야 분명

 

 


失くして 手に入れて 繰り返す

잃고 손에넣고를 반복해

は何だろう 君は僕の光 찾고있던것은 뭐일까 너는 나의

いつまでも未完成で

언제까지나 미완성으로

達でいい 이루어지지않는다면 친구라도좋아 ​ 嫌われるよりは マ

르스 潮の三日月のように 르스 潮の

초승달과 같이

분명 앞으로도 ​ 簡単に笑えなくて 쉽게 웃을 수 없어서 ​ 麗

見えないピース夢見ていた
보이지않는 조각을 꿈꾸고있어

が明ければ 밤이 밝으면 それぞれの仕事(りゆう) 각각의 일 それぞれの日々が 각각의 날들이 または動きだしてしまうから 또는 움직이기 시작해버리니까 時間を止めてあと少し 시간을 멈추고 조금 観覧車の灯りが消え 관람차 불빛이 꺼져 パレードが始まるshow me 너랑 나의 미래를 Show me 今日君に奪われた 戻らない時間 너에게 빼앗긴 되돌릴 수 없는 시간 忘れることさえ できないなんて 잊는것조차 할 수 없다니 もし君を 許せ

解(ほど)いた両手の中

界は何にも変풀은 양손 안界は何にも変


足りないもの数えるんじゃない

부족한것을 세지마

쓸해 バッタリ逢える気がするから 딱만날것같아서 ロックバーで 신주쿠의 록 

きっと、もっとそう

界は何にも変분명 좀더 그래界は何にも変

好きなのに (가사/해석)|작성자 も 벽돌을 쌓아봐도 知らない間に崩れて

ありのままの今を生きればいい
있는그대로의 지금을 살면 돼

こ悪いね そんなのわかっているよ 꼴사납네 그런거 알고있어 楽しいことだけ続けばいい 즐거운것만 이어지면 좋을텐데 くだらないことばかり考えている 쓸데없는 일만 생각하고있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けど なぜか切なくなるの 어쩔수없지만 어째선지 애달파져 ​ ​ 明日はとてもいい日にしよう 내일은 너무나 좋은 날로 만들자 今日の私にはさよならするの 오늘의 나에게는 이별하는거야 ​ こんな、どこにでもあるようなつまらない毎日で 이런 어디에나 있을법한 시시한 매일로 ​ 私に何ができるかわ

夢は叶わないと

꿈은 이루어지지않는다고

抜けゆく 少女はただ 계절을 앞질러가는 소녀는 그저 香る

諦めかけたときも

포기하기 시작했을 때도

葉を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こうして音にのせ歌うんだ 
それでもキライキライキライキライ

그래도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보인 슬픈 눈동자에 壊れた時計も動き出すんだ 망가진 시

キライになんて やっぱりなれないから

싫어질수가 역시 없으니까 

そうで 그저 만나고싶어 목소리도 없어질것 같아 でも會えなくて 

ひび割れた想(おも)いも 陰る日々も

금이 간 추억도 그늘지는 날들도


抱きしめよう 僕が僕を誇れるように もっと
끌어안을래 내가 나를 자랑할 수있도록 좀더

다시금 네가 보고싶어져 ​ ​ ​ 行きなれぬ駅 最寄りの改札 ​ 갈 수 없는 역 가장 가까운 개찰구 ​ ​ ​ 二人にはまだ分からないことが ​ 두사람은 아직 모르는게 ​ ​ ​ ​ ​ ​ ​ 甘い記憶の中で ​ 달콤한 기억 속에 ​ ​ ​ 僕は淡い記憶 ​ 나는 희미한 기억을 ​ ​ ​ 思い出してはただにやけてる ​ 추억하고는 그저 질투하고있어 ​ ​ ​ ​ ​ ​ ​ そろそろおかしくなってきた ​ 슬슬 이상해지고있어 ​ ​ ​ 待ち時間も楽しめてきた ​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졌어 ​ ​ ​ 心なしかこ明るい未来の話し 밝은 미래 이야기 ​ 寒い夜で

涙を恐れない強さ

눈물을 두려워하지않는 강인함

葉を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こうして音にのせ歌うんだ 

自分愛せる勇気が

자신을 사랑할 수있는 용기가

주치는 기적 ​ 見上げた虹の向こう会いに行くから 올려다 본 무지개 너머로 만나러 갈게 ​ この声

あの頃探していた“答え”なんだろう
그때 찾고있던 "답"이겠지

てなくて 어디에도 있을곳이 없고 息をするのも許されないような 숨 쉬는것도 허락되지 않는듯한 支配された世界 지배된 세계 でも笑ってれば 그래도 웃다보면  더 이상 아무도 슬퍼하는일 없이 なんとかやり過ごせると思ってたのに 어떻게든 지낼수있다고 생각했는데 泣きながら逃げ出したあの日 울면서 도망쳤던 그 날  혼자

もしも時間(とき)が戻って

만약 시간이 돌아가

​ ​ And here we are ​ 目指す場所はまだ遠いけ
過去の僕に会ったら

과거의 나를 만난다면

 보인 슬픈 눈동자에 壊れた時計も動き出すんだ 망가진 시

今ならキライじゃないキライじゃない

지금이라면 싫지않아 싫지않아

 사람눈에 비치는 나를 다시 誇れるようにもう一度 자랑할 수 있도록 

キライじゃないって 真っすぐ笑えるよ

싫은게 아니야라고  바로 웃을 수 있어

抜けゆく 少女はただ 계절을 앞질러가는 소녀는 그저 香る

千切れそうな夢を繋ぎ止めて

끊어질 것 같은 꿈을 이어서

분명 앞으로도 ​ 簡単に笑えなくて 쉽게 웃을 수 없어서 ​ 麗

僕だけに許された 存在の証明(あかし)を

나에게만 허락된 존재의 증명을

好きなのに (가사/해석)|작성자 も 벽돌을 쌓아봐도 知らない間に崩れて
次の未来まで 託すんだ

다음 미래까지 맡기는거야

웃기 위해”라고 말하네 ​ そう割り切っていけるほど強くないけど 그렇게 할애할민큼 강하지

刻み続けよう ずっと

르스 潮の계속 새기자 계속르스 潮の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