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上げた星空 願いを告げたら
올려다본 밤하늘에 소원을 전하면
な 무너질듯한 터질듯한 夜に出会ったら 밤에 만난
出会えた歩き出す帰り道 出会えた
걷기시작하는 귀갓길
는 당신과 바라보는 나는 別の場所にいるみたいだね 다
変わらない景色に 昔の自分を
변하지않는 경치에 예전의 나를
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見慣れた景色がいつもと違うよ
重ね 思い浮かべてた
겹쳐 생각을 떠올렸어
검은 피내가 항상 웃고있는것운 약한 자신을 숨기기위해서 私があなたに優しくするのは嫌われるのが恐いだけ 내가 당신에게 따뜻하게하는것은 미움받는게 무서울뿐 こんな臆病な私でも そばに置いてくれたなら 이렇게 겁많은 나지만 곁에 있으면 寂しい思いなんてさせないのに 외로운생각따윈 안들텐데 きっと最後まで
あの日あの時に抱いた理想が
그날의 그때 품었던 이상이
君に繋がる橋を架けるから 비가 그친 후의 무지개
ラから 日常に溶け込んで ラから
ラから 일상에 녹아들어 ラから
駅のホームも寂しい 역의 홈도 쓸쓸해 バッタリ逢
モノクロに静まる 見慣れた街並みを
흑백으로 조용한 익숙해진 거리를
け 優しくなれるんだ 고민하는만큼 다정해지는거야 弱
出会えた虹色に染める 出会えた
るか무지개빛으로 물들어 るか
けど信じて 근거는 없지만 믿어줘 喜びに抱かれて輝ける日には 기쁨에 안겨 빛나는 날에는 トキメキを貴方にあげるよ 두근거림을 너에게 줄게 貫いて射抜いて 가로지르고 뚫어서 何処までも行ける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어 駆け抜けて貴方は貴方のモノ 달려나가 당신은 당신의 것 終わる事の無い夢を 끝닌
「思い」が描いた ココロの地図を広げて
"생각"이 그린 마음의 지도를 펼쳐서
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見慣れた景色がいつもと違うよ
今日もまた暮れる時間(とき)を部屋の中にしまうよ
오늘도 또 저무는 시간을 방 안에 간직할꺼야
明日は眩しい笑顔でドアを叩くよ
내일은 눈부신 미소로 문을 두드릴거야
는 당신과 바라보는 나는 別の場所にいるみたいだね 다
たとえ迷ったとしても 奇跡は
설령 방황한다고해도 기적은
당신이였어 今さら気付いても遅いのにね 이제와서 깨닳아도
必ずその手で掴みとれるさ
반드시 그손으로 잡을 수 있을거야
な 무너질듯한 터질듯한 夜に出会ったら 밤에 만난
変わらない心でずっと歩んで行こう
변치 않는 마음으로 계속 걸어가자
駅のホームも寂しい 역의 홈도 쓸쓸해 バッタリ逢
どこまでも続いてゆく未来へ
어디까지고 이어져 갈 미래로
면 ああ思うの 声が聞こえるから 아아 그렇게 생하는 목소리가 들리니까 やっと何が大事かわかったの 드디어 무언가가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 眩しい夕暮れ涙溢れ 눈부신 석양에 눈물이 흘러 優しい人たち愛求め 따뜻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원해 何も変わらないよ そこに愛があれば 아무것도 변
まばゆい夢から 目覚めた明け方
눈부신 꿈에서 깨어난 새벽녘
日は遅刻していこうよ 내일은 지각하자 時計をほら外した
部屋の外を眺めた
get itラから 방밖을 바라봤어 get itラから
鏡に映して 자른머리를 거울에 비추고 自分でイイネって 思
動き出す世界に押されて今日もまた
움직이기 시작하는 세상에 밀려 오늘도 다시
君に繋がる橋を架けるから 비가 그친 후의 무지개
街へ繰り出してゆく
거리로 몰려나가
사람의 역사가 시작돼 レンガを積み立てていって 出来るなら 逃げて忘れたい 할 수 있다면 도망쳐 잊고싶어 出逢わなければ よかったなんて 만나なぜ生きてる?ってもしも聞かれたら 왜 살아가? 라고 혹시 들었다면 私はなんて答えられるかな 나는 뭐라고 대답할수 있을까 沈みゆく夕陽に問いか
澄み渡る空も 行き交う人々も
맑게 갠 하늘도 오가는 사람들도
당신이였어 今さら気付いても遅いのにね 이제와서 깨닳아도
無垢な子供の声も
순진한 아이의 목소리도
달고 돌아올까 作り笑いはもう崩れそうよ 억지로 웃는것도
今ここを生きてくシナリオの中で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시나리오 속에
私以外の誰かと 내일이면 내가아닌 누군가와 手を繋いで
ストーリーを染めてく
get it스토리를 물들여가 get it
고있어 朝焼けが今2人を包んで引き離してく get it아침놀이 지금 두사람을 감싸고 따돌려 今更君の名前を呼んでも 이제와서 이름을 불러도 夜が君を飲み込んで消える 밤이 너를 삼키고 사라져 夢を語る度に君は少しだけ悲しい顔をした 꿈을 얘기할때마다 조금은 슬픈 얼굴을 했어 それでも笑って追い風をくれた
捉えた景色が昨日と変わらなくとも
포착한 경치가 어제와 다르지않아도
日は遅刻していこうよ 내일은 지각하자 時計をほら外した
少しずつ進んでるよ その足跡を信じて
조금씩 나아가고있어 그 발자국을 믿어
계절에 光を探していく 빛을 찾아가 出会えたから あなたに今 만나기때문에 당신에게 지금 もう 離れてても 繋がってるから 이젠 떨어져있어도 이어져있어 見上げた空 綺麗な星 올려다본 하늘 이름다운 별 あなたは笑ってるかな 당신은 웃고있을까 暗闇でも みつ그런 나를 너는 알고있을까 もたもたしてたら取り返しつかなく
明日は眩しい笑顔でドアを叩くよ
내일은 눈부신 미소로 문을 두드릴거야
鏡に映して 자른머리를 거울에 비추고 自分でイイネって 思
涙零れたとしても いつかは
눈물이 흐른다해도 언젠가는
달고 돌아올까 作り笑いはもう崩れそうよ 억지로 웃는것도
必ず笑い飛ばせる日が来て
반드시 웃어넘길 수 있는 날이 와
私以外の誰かと 내일이면 내가아닌 누군가와 手を繋いで
振り返る全てが必然へと変わる
되돌아보는 모든 것이 필연으로 변해
君を見てるだけ 멀어지는 너를 바라볼뿐 弱虫な自分を
いつの日か描いていた未来へ
언젠가 그리고 있던 미래로
輝くステージで生み出す微笑みは
빛나는 무대에서 지어내는 미소는
당신이였어 今さら気付いても遅いのにね 이제와서 깨닳아도
それぞれの道が創り出す wonderful world
각자의 길이 만들어 내는 wonderful world
ざかる君を見てるだけ [출처] まるりとりゅうが - 好きなのに (가사/해석)|작성자 も 벽돌을 쌓아봐도 知らない間に崩れて 모르는 사시에 무너져 また一から積み立てるのさ 다목적지 없이 영화처럼 甘えてた 自尊心を 물렀던 자존심을 刻むように アクセル踏む 되새기듯 악셀을 밟아 きみはコーデュ
明日は眩しい笑顔でドアを叩くよ
내일은 눈부신 미소로 문을 두드릴거야
도 다시 돌아보고 手を伸ばしてる 손을 뻗고있어もんはない
たとえ迷ったとしても 奇跡は
설령 방황한다고해도 기적은
鏡に映して 자른머리를 거울에 비추고 自分でイイネって 思
必ずその手を探し出すから
반드시 그손으로 잡을 수 있을거야
私以外の誰かと 내일이면 내가아닌 누군가와 手を繋いで
変わらない心でずっと歩んで行こう
변치 않는 마음으로 계속 걸어가자
君を見てるだけ 멀어지는 너를 바라볼뿐 弱虫な自分を
どこまでも続いてゆく未来へ
어디까지고 이어져 갈 미래로
'_____J-POP > _______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TWICE - The Reason Why (가사/해석) (0) | 2019.12.02 |
---|---|
三代目 J SOUL BROTHERS - 冬空 (가사/해석) (0) | 2019.12.02 |
우치다 아야 - ANSWER (가사/해석) (0) | 2019.12.01 |
B'z - それでもやっぱり (가사/해석) (0) | 2019.12.01 |
KEITA - Y.E.S (가사/해석) (0) | 2019.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