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えぎるものは もう何もないの
가로막는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요한 세상속에 넘쳐나 異常に価値のない有象無象 이상하게 가치없는
僕らは始まっている...
우리는 시작하고있어
을 넘어 끌어안자 ドアの向こうで 문 너머에서 夜が明ければ 밤이 밝으면 それぞれの仕事(りゆう) 각각의 일 それぞれの日々が 각각의 날들이 または動きだしてしまうから 또는 움직이기 시작해버리니까 時間を止めてあと少し 시간을 멈추고 조금 観覧車の灯りが消え 관람차 불
甘すぎる果実の罠
무척이나 단 과일의 함정
つけられたあなたも 상처받은 당신도 「誰も一人じゃ生きてけ
手を伸ばせば引き返せない
손을 뻗으면 되돌릴 수 없어
ないドアの閉まる音で世界が二つに割れた気がした 문이 닫히는 소리가나며 세상이 두개로
とめどなくその蜜の味 とめどなく
とめどなく그 꿀맛 とめどなく
期待して握りしめる 기대하고 움켜쥐어 初めての恋じゃないのにね 처음으로한 사랑이 아닌데말야 どんな誰よりも 愛してた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어 後にも先にも あなただった 이전에도 이후에도 당신이였어 今さら気付いても遅いのにね 이제와서 깨닳아도 늦었는데말
も 絶対なん乱暴に恋に堕ちた も 絶対なん
난폭하게 사랑에 빠졌다
집에가는 길에 꽃다발을 사서 꾸며 それだけ それだけで 그것만
君の隣に誰がいても
も 絶対なん네 옆에 누가 있든 も 絶対なん
いるはずのない君を探してしまう 어디에도 없을
そんなの関係なかった
그런거 상관없었어
刻むように アクセル踏む 되새기듯 악셀을 밟아
君だって ねぇ 共犯だってわかってるんだろ?!
너도 말이야 공범인거 알잖아?
いるはずのない君を探してしまう 어디에도 없을
目と目があったあの瞬間に理解したはずだ
눈과 눈이 마주친 그 순간에 이해했을거야
고있을까 もたもたしてたら取り返しつかなくなる 우물쭈물하면 되돌릴 수 없게돼 明日にはもう、私以外の誰かと 내일이면 내가아닌 누군가와 手を繋いでるかもしれないってのに 손을 잡고있을지도 모르는데 他の誰でもない 自分のために 다른누구도아닌 나를 위해서 勇気を出さなきゃ 용기를 내지않으면
さえぎるものは何もないの
가로막는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요한 세상속에 넘쳐나 異常に価値のない有象無象 이상하게 가치없는
僕らの間にはただ 常識とか
우리 사이엔 그저 상식이라던가
감싸고 따돌려 今更君の名前を呼んでも 이제와서 이름을 불러도 夜が君を飲み込
つまらない理性があるだけだ
하찮은 이성이 있을뿐이야
완벽하지 않지만い 아직 좀 더 알고싶어 君と僕
明日のことなど見えやしないけど
내일 일 따위는 안 보이지만
아닌데말야 どんな誰よりも 愛してた 그 누구
溢れそうになる想いに逆らえない
넘칠 것 같은 마음을 거스를 수 없어
上辺だけ飾ったような
겉치레만 장식한 듯한
つけられたあなたも 상처받은 당신도 「誰も一人じゃ生きてけ
キレイごとじゃない
예쁜건 아니야
완벽하지 않지만い 아직 좀 더 알고싶어 君と僕
濡れた瞳も ささやくその声さえも
젖은 눈동자도 속삭이는 그 목소리조차도
y goodbye결국은 경쟁사화 どれが正義なのかわかんない 뭐가 정의인지 모르겠어 理想 現実の差を知って 이상 현실의 차이를 알고 全部 投げ捨てたくなっても 전부 던져버리고싶어져도 悩んだ分だけ 僕らは強くなる 고민한만큼 우리는 강해져 意味ないドアの
今すぐ 君のこと奪って連れ去っていくよ
지금 당장 널 빼앗고 데려갈게
감싸고 따돌려 今更君の名前を呼んでも 이제와서 이름을 불러도 夜が君を飲み込
嫌なんだ これ以上 君が誰かに笑顔見せるのが
싫어 더이상 네가 누군가에게 미소를 보여주는게
e Soul 甘く誘うように 달콤한 향기처럼 静かに触れ合う 조용히 맞닿는 指と指が紡ぐ未来が 손가락과 손가락이 만들어내는 미래가 So Sweet Love Soul 永遠に解けぬ魔法 영원히 풀리지않는 이 마법 この距離を越えて交わろう 이 거리를 넘어 만나자 夢の向こうで 꿈
さえぎるものは何もないの
가로막는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아닌데말야 どんな誰よりも 愛してた 그 누구
僕らの間にはただ臆病さや
우리 사이엔 그저 겁쟁이나
も変わらないよ そこに愛があれ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거기
わずらわしい過去があるだけだ
번거로운 과거가 있을 뿐이야
집에가는 길에 꽃다발을 사서 꾸며 それだけ それだけで 그것만
明日のことなど どうでもいいよ
내일같은건 어떻게되든 좋아
抑え切れない想いに従えばいい
억누를 수 없는 마음을 따르면 돼
君を離さないよ 중요해 중요해 너를 놓치 않을거야 私の安らぎ 나의 안식처 私歩いてきた道は 내가 걸어온 길은 この場所に繋がっていた 이 곳으로 이어져있어 君が両手広げたから 네가 두 팔을 벌리고 있어서 その胸に飛び込んでいた 그 품으로 뛰어 들었어 愛はいつも
さえぎるものは もう全て消えて
가로막는 것은 이제 모두 사라져
완벽하지 않지만い 아직 좀 더 알고싶어 君と僕
僕らの間には あと数センチの
우리 사이에는 앞으로 몇센치의
아닌데말야 どんな誰よりも 愛してた 그 누구
もどかしい距離があるだけだ
답답한 거리가 있을뿐이야
も変わらないよ そこに愛があれ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거기
明日のことなど見えやしないけど
내일같은건 보이지않지만
집에가는 길에 꽃다발을 사서 꾸며 それだけ それだけで 그것만
溢れ出したこの思いは止められない
넘쳐나는 이 마음을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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