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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AI NO OWARI - 夜桜 (가사/해석)

by Pa001 201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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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7일에 릴리즈된

SEKAI NO OWARI의  夜桜 가사해석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春の匂いは前世の記憶のよう

봄냄새는 전생의 기억같아

 ​ ​ ​ 僕は淡い記憶 ​ 나는 희미한 기억을 ​ ​ ​ 思い出しては
思い出せないんだけど、少し懐かしいような

기억나지않지만 조금 그리운듯해

やしないから 늘 미안하다고 말할 수 없어서 ​ 抱きしめ

ここのところ夜がやけに長い気がする

요즘 밤이 더 긴것같아

있고싶었어 옆에서 웃고싶었어  계절은 다시 변하는데

貴方から連絡がないから

당신이 연락하지않으니까

 

きっとそう思うんだろう
분명 그렇게 생각되는거겠지

그 모든것은 ​  저의 보잘것없는 한탄도 간단히 먹어치워요 ​ ​ ​ きっと明日もさ 분명 負けそうになったって 질뻔 했다고 해도 마음이 부러질것같아도 우리가 있으니까 滅茶苦茶な夢だって 터무니없는 꿈이라도 언젠가 이루어진다고 믿으니까 몇 번을 밀쳐질것같아도 몇번이고 차

あの時、僕らが数え切れぬほどあると、

그때 우리가 셀 수 없을만큼 있다고 

やしないから 늘 미안하다고 말할 수 없어서 ​ 抱きしめ

思ってたこの春はもうあと何回来るんだろう
생각했던 이 봄은 앞으로 몇번이나 오겠지

있잖아요 이 노을을 당신에하지만 지금 눈을보고 실없는 대화를 나누는 この一瞬だけは せめて繋がっていたいのよ 이 순간만큼은 적어도 이어지고싶어게 보여주고싶어요  저는 열심히 난란함을 눈꺼풀 뒤에 숨기고있어요 ​ ねえ あなたのように無邪気に笑うのは 있잖아요

貴方に出逢うまでは

당신을 만나기전까지는

 ​ ​ ​ 僕は淡い記憶 ​ 나는 희미한 기억을 ​ ​ ​ 思い出しては

もう少し強かった

조금 더 강했었어

でも良いや ​ 곁에 있는 네가 좋다면 뭐든지 좋아 ​ ​ ​ それ

一人がこんなに寂しいなんて

혼자가 이렇게 외롭다니

 

思わなかったんだ
생각하지못했었어

しかこ明るい未来の話し 밝은 미래 이야기 ​ 寒い夜でも君と二人で 추운밤이라도 너와 둘이서 ​ ふざけたダンスを踊ろう 장난스러운 춤을 출래 ​ いつまでも側にいてくれよ 언제까지라도 곁에 있어줘 ​ ​ ​ 君が眠れば 夜は静かで 네가 잠들면 밤은 고요하고 ​ いつもごめんね 言え

今すぐ貴方に会いたい

지금 바로 당신을 만나고싶어

 

桜の花が散る前に

벚꽃이 떨어지기 전에

 

雨に堕ちていく儚さのように

비에 떨어져가는 허무함처럼

 

短い其れだから
짧은거니까

 

 


貴方のことを想うと突然哀しくなる

당신을 생각하면 갑자기 슬퍼져

두사람이 나란히 있을 수 있기를 ​ ​ ​ きっとこれからも 분명 앞으
寂しい事はいつだって幸せが教えてくれる
외로운건 언제나 행복이 가르쳐줘

흔들흔들 左足の小指 왼쪽발의 새끼발가락이항상 함께있고싶었어 となりで笑ってたかった 옆에서 웃고싶었어 季節はまた変わるのに 계절은 다시 변하는데 心だけ立ち止まったまま 마음만은 멈춰있는 그대로 あなたのいない右그 곳에 아무것도 없어도아무도 묻지 않아도 말

何も考えずオオカバマダラのように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나비처럼

う 내일은 너무나 좋은 날로 만들자 今日の私にはさよならするの 
光に真っ直ぐになれたら どれほど良かったんだろう
빛으로 바로 향했다면 얼마다 좋았을까

っと 생각했었어 지손나코토 와캇테루쯔모리 그런거 알고있어 야사시사요리모 비료-노 우소가 상냥함보다도 조금의 잘못이타키쯔케루 코이모아루 불을 지피는 사랑도 있어 読み切れなさと 悪びれなさの 요미키레나사토 와루비레나사노 끝까지 읽지 못 하는것과 죽눅들지 않

貴方に出逢うまでは

당신을 만나기전까지는

는 어디에서 어긋난걸까 今までの自分に 辟易するんだ 지금까지

もう少し強かった 

조금 더 강했었어

 

一人がこんなに寂しいなんて 

혼자가 이렇게 외롭다니

 

思わなかったんだ 
생각하지못했었어

こと 내가 있는 곳이 당신이 사는 곳인것 ​ ​ ​ ​ おかえり 思いもよらない 어서와 생각하지도 못했던 ​ 涙に出会う日もあるよ 눈물과 만나는 날도 있어 ​ 僕の傘では守れないの? Rainy day 나의 우산으로는 지킬수 없는거야? Rainy day ​ それでも 涙拭う役は 誰にも 譲れはし

今すぐ貴方に会いたい

지금바로 당신을 만나고싶어 

도 ​ 멈추지는 않아 ​ 恋も眠りも削るばかりのWeekday
桜の花が散る前に

벚꽃이 떨어지기 전에

 

雨に堕ちていく儚さのように 

비에 떨어져가는 허무함처럼

 

短い其れだから 
짧은거니까

을  때 何であんなに 왜그렇게 크게 웃었는지 모르겠는 そんなくだらない、本当くだらないことで 그런 별거없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涙出るほど笑ってたよね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었었지 笑顔 焼き付いてる 그 미소를 마음에 새겨 いつもと同じ教室なのに 평소와 같은 교

泥に汚れた花びらは戻れない

진흙에 더러워진 꽃잎은 돌아올 수없어 

う 내일은 너무나 좋은 날로 만들자 今日の私にはさよならするの 
美しかった時間に

아름다웠던 시간으로

도 ​ 멈추지는 않아 ​ 恋も眠りも削るばかりのWeekday

そんな事分かってたはずなのに

그런걸 알았을텐데

두사람이 나란히 있을 수 있기를 ​ ​ ​ きっとこれからも 분명 앞으
何も出来なかった

아무것도 하지못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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