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이 켄 - Ring (가사/해석)

 

 

永遠に満たされぬ 孤独の影に怯えながら

영원히채워지지않는고독의그림자에겁을먹으며

いつか来る輝きを 求め人は歩き続ける
언젠가 다가올 빛을 원하는 사람은 계속 걸어

 

 

一度だけでもいい…喜びに声を上げ泣いてみたい
한번이라도 좋아...기쁨에 목놓아 울어보고싶어

 

 

 

心の傷跡も 忘れられぬ過去も

그 상처도 잊을 수 없는 과거도 

 

その肩に積もる冷たさも ゆっくり溶けて流れゆく
그 어깨에 쌓이는 차가움도 천천히 녹아 흘러가

本当は誰もみな 声にならぬ叫び抱えて

사실은 다들 목소리로 나오지않는 외침을 끌어안고

もがいては諦めて 今日という日を塗り潰してる
발버둥치고 포기하며 오늘이라는 날을 지새우고있어 

 

 

届かなくてもいい…心から愛の歌 響かせたい

전해지지않아도 돼 ... 진심으로 사랑의 노래를 울리고싶어 

 

 

彷徨う悲しみも やり切れぬ矛盾も

방황하는 슬픔도 견딜 수 없는 모순도

 

この空に浮かぶ虚しさも 時間(とき)が忘れさせてくれる
이 하늘에 떠있는 허무함도 시간이 잊게해줘

 

 

 

凍える瞳の奥が今 答えを求めてる

얼어붙은 눈동자 안이 지금 답을 원하고있어 

言葉にならずただ抱きしめた

말로하지않고 그저 끌어안았어 

 

震える唇 重ねた温もりを胸に…
떨리는 입술 겹친 온기를 가슴에

 

 

心の傷跡も 忘れられぬ過去も

그 상처도 잊을 수 없는 과거도

その頬を濡らす温もりが ほら輝きに変えるから

그 볼을 적시는 온기가 이것봐 빛으로 바뀌니까 

 

あなたの優しさが あなたの喜びが

당신의 다정함이 당신의 기쁨이 

 

その指を照らす微笑みが いつも2人を包むから

그 손가락을 비추는 미소가 언제나 두사람을 감싸니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