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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쟈니8 - BOY (가사/해석)

by Pa001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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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の中の僕は あなたの後ばっかり追いかけて

거울 속의 나는 당신의 뒤만 쫓아다녀


綺麗に整った前髪を ぐしゃぐしゃにしたり 横に流したり

깔끔하게 자른 앞머리를 헝클어지거나 옆으로 흘리기도 하고

 



当たり前に暮らしていた 

당연하게 살고 있었어

 

空想ばかり膨らませて

공상만 부풀리며

 

夜道を駆けだしてみては 行きたい場所と遠ざかったりした
밤길을 달려가 보고는 가고 싶은 장소와 멀어지곤했어

 

 

 

はぐらかしたり はぐらかされたりして

 따돌리거나 따돌림 당하거나 하며


自分の言葉に嘘を探してた

자신의 말에 거짓말을 찾고 있었어

 

恋が叶ったり 叶わなかったりして

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거나 해서

 

遠い未来に手を伸ばしていた
먼 미래에 손을 뻗고 있었어

 


家族の中の僕は 胡座をかいてた 未成年って立場に

가족안에서 나는 편히 앉아있었어 미성년이라는 자리에서


綺麗にたたんだ服を 脱ぎ散らかしたり 羽織ったり
깔끔하게 접은 옷을 벗어 던지거나 걸치고

 

 

 


かいかぶったり かいかぶられたりして

과대평가하기도 과대평가 받기도하고


自分の理想に当て填めたりした

자신의 이상에 맞추기도 했어

 

夢は叶ったり 叶わなかったりする

꿈은 이루어졌다가 안이루어졌다해

 

遠い未来に手を翳していた HEY BOY
먼 미래에 손을 대고 있었어 HEY BOY

 

 

 


鏡の中の僕は 見栄をはったらソレナリに見えて

거울 속의 나는 허세를 부렸더니 그럴듯해보여서

 

それでも大人になったら 望んだ場所を見失っていた

그래도 어른이 되었더니 바라던 장소를 잃었어

 

 



攻められたり 攻め倦んだりして

공격을 당하거나 공격하지못하거나


時には言葉が武器に変わったり

때로는 말이 무기로 변하기도 하고

 

ふざけあったり 笑い転げたりして

서로 장난치며 웃으며 넘기기도하고

 

遠い未来に手を伸ばしていた
먼 미래에 손을 뻗고있었어

 

 


lalalalalalala・・・

 

終わりなんて無いって思ってた

끝 같은건 없다고 생각했었어 

 

終わりなんて無いって思ってた

끝 같은건 없다고 생각했었어 


終わるはず無いって思ってた

끝날리가 없다고 생각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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