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キトキ 歌詞
歌:やなぎなぎ 作詞:やなぎなぎ
作曲:北川勝利
陽の満ちるこの部屋
햇살이 가득한 이 방
そっとトキを待つよ
가만히 시간을 기다릴게
気づけば俯瞰で眺めてる箱
정신차려보면 내려다보고있는 상자
同じ目線は無く
같은 시선은 없어
いつしか心は白色不透明
어느덧 마음은 백색 불투명해
雪に落ちた光も散る
눈에 떨어진 빛도 져
雲からこぼれる冷たい雨
구름에서 새어 나오는 차가운 비
目を晴らすのは遠い春風だけ
눈을 밝게 하는 것은 먼 봄바람뿐이야
アザレアを咲かせて
아잘레아를 피우고
暖かい庭まで
따뜻한 정원까지
連れ出して 連れ出して なんて ね
데려가줘 데려가줘 라느니
幸せだけ描いたお伽話なんてない
행복만 그린 동화는 없어
わかってる わかってる
알고있어 알고있어
それでも ね
그래도 말이야
そこへ行きたいの
그곳으로 가고싶어
難しい数式 誰も頼らず
어려운 수식 아무도 의지하지 않고
解いて明かしてきた
풀어왔어
当たり前だって思っていたから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何も疑わなかったけど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았지만
今 季節が終わろうとしても
지금 계절이 끝나려고해도
ついてくるのは自分の影ひとつ
따라오는 것은 자신의 그림자 하나
凍りついた道を
빙판길을
花の雨で埋めて
꽃비로 매우고
迷わないようにちゃんと
망설이지 않도록 제대로
教えて ね
가르쳐줘
奇跡だけで出来た完全結晶はない
기적만으로 이루어진 완전한 결정은 없어
だからそう ひとつずつ
그러니 그렇게 하나씩
ゆっくりと手をつないでいくの
천천히 손을 잡고 가는거야
胸に貼りついたガラス 融けて流れる
가슴에 붙은 유리 녹아 흘러
光あふれる世界
빛이 넘치는 세상은
もうすぐ
이제 곧
ひとりで守っていた小さなあの部屋は
혼자서 지키고 있던 작은 그 방은
少しだけ空いている場所があって
조금은 비어있는 자리가 있어
ずっと知らなかったんだ
줄곧 몰랐었어
ふたりでも いいんだって
둘이라도 좋다는걸
わからずに待っていたあの日は もう
모르고 기다리던 그날은 벌써
雪解けと一緒に春にかわっていくよ
해동과 함께 봄으로 변해가는거야
透明な水になって
투명한 물이 되어
そうして ね
그렇게말이야
アザレアを咲かすよ
아잘레아를 피워
長い冬の後に
긴 겨울 후에
何度でも 何度でも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陽の満ちるこの部屋の中で
해가 가득한 이 방 안에서
'_____J-POP > _______J-POP ##'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cci - 会いにいくよ (가사/해석) (0) | 2020.06.27 |
---|---|
Friends - あくびをすれば (가사/해석) (0) | 2020.06.22 |
See-Saw - 君は僕に似ている (가사/해석) (0) | 2020.06.14 |
카토 카즈키 - Hello (가사/해석) (0) | 2020.06.14 |
Saucy Dog - BLUE (가사/해석) (0) | 2020.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