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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 こんな世界にしたのは誰だ (가사/해석)

by Pa001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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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世界にしたのは誰だ 歌詞
歌:伶
風が吹く 木々が揺れる
바람이 불고 나무들이 흔들려

振り返り笑う君の姿に 僕は...
뒤돌아보고 웃는 너의 모습에 나는...



ほんの少しの余白にそっと線を引いた
아주 적은 여백에 살며시 선을 그었어

期待するのが嫌でそっと線を引いた
기대하기가 싫어서 살며시 선을 그었어

優しくなんてしないでほしいよ
다정하게 대하지않아줬으면해

入って来ないでよ
들어오지말아줘



誤変換されるなら声を殺して
잘못 변할거라면 소리를 죽여

重力に逆らう羽根もぎ取って
중력을 거스르는 날개도 뜯어내고

死ぬまでずっと籠の中で生きてゆくから
죽을때까지 계속 바구니 속에서 살테니까




書き順くらいしか僕は”夢”を知らない
나는 "꿈"을 쓰는 순서 정도 밖에 몰라

叶え方も何もかも
이룰 수 있는 방법, 모든걸

それで良かった そう良かったはずなのに
그걸로 다행이야 그걸로 다행일텐데

ああ、全部君のせいだ
아아 다 네탓이야




こんな世界にしたのは誰だ
이런 세상으로 만든건 누구야

こんな世界にしたのは僕だ
이런 세상으로 만든건 나야

どこまでも深い暗闇が急に怖くなる
어디까지라도 깊은 어둠이 갑자기 무서워져

こんなに温かいのは何故だ
이렇게 따뜻한건 왜야

こんなに温かいのは何だ
이렇게 따뜻한건 뭐야

どこまでも眩しい光に戸惑いを隠せない
어디까지라도 눈부신 빛에 당혹감을 숨길 수 없어

 


夜が明けてしまえば大人になる
날이 새면 어른이 될거야

望んでもないのに大人になる
바라지도 않았는데 어른이 돼

神様なんてどこにもいないよ
신이란 어디에도 없어

いるはずないんだよ
있을 리가 없어




枯れ果てたナミダ 空っぽになったココロ
말라버린 눈물, 텅빈 마음

捨てたはずさ何もかも
다 버렸을텐데

青空を見て胸がぎゅっとするなんて
푸른하늘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다니

ああ、どうかしてる変だ
아아 이상해




こんな世界に生まれた理由(わけ)は
이런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こんな世界を愛する意味は
이런 세상을 사랑하는 의미는

どこを探しても見つからない答えが今さら
어디를 찾아도 답을 찾을 수 없어 이제와서

君を傷つけるのは駄目だ
너를 상처입히는건 안돼

君を泣かすのだけは嫌だ
너를 울리는것만은 싫어

初めて出会う感覚に僕は今動けない
처음 만난 감각에 난 지금 움직일 수 없어





モノクロな日々の傍観者になって孤独なまま消えてくだけさ
흑백의 날들에 방관자가 되어 고독한채 사라져갈뿐이야

それで良かったそう良かったはずなのに
그걸로 다행이야 그래 다행일텐데

ああ、全部君のせいだせいだ
아아 다 네탓이야





こんな世界にしたのは誰だ
이런 세상으로 만든건 누구야

こんな世界にしたのは僕だ
이런 세상으로 만든건 나야

どこまでも深い暗闇が急に怖くなる
어디까지라도 깊은 어둠이 갑자기 무서워져

こんなに温かいのは何故だ
이렇게 따뜻한건 왜야

こんなに温かいのは何だ
이렇게 따뜻한건 뭐야

どこまでも眩しい光に戸惑いを隠せない
어디까지라도 눈부신 빛에 당혹감을 숨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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