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きらり光る 星の美しさに
반짝이는 별의 아름다움에
思わずそっと目を逸らしてしまった
무의식중에 살며시 눈을 돌렸어
きっと誰も悪くはないのでしょう
분명 아무도 나쁘지 않겠지
理不尽なこの世界 明けない夜
불합리한 이 세상, 밝지않는 밤
あの人みたいに生きれたらって
그 사람처럼 살 수 있었으면 하고
何度口にしただろう
몇번이나 말했을까
誰にも見えない 脆い六等星だったとしても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여린 6등성이었다 하더라도
これが運命だなんて言いたくないんだ
이것이 운명이라고 말하고싶지않아
暗闇の中で光れ 誰かを照らせるように
어둠 속에서 빛나라 누군가를 비추듯이
零れそうな 涙を堪えて わたしは生きてる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으며 난 살아있어
영웅재중 시아준수
ふわりそよぐ 風が吹き抜けていく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와
未だ治らない傷跡を隠した
아직 낫지 않은 상처를 감추었어
勝手に決めつける見えないルール
멋대로 단정짓는 보이지 않는 규칙
正しさだけじゃうまく 生きられない
옳음만 가지고는 잘 살 수 없어
김준수 재중
声にならない声が叫んだ
소리낼 수 없는 목소리가 외쳤어
このままじゃ終われないと
이대로는 끝낼 수 없다고
誰にも奪えな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는
思い無くしてしまわぬようにと
마음을 없애지않으려고
震えるこの手で強く握りしめた
떨리는 이 손으로 힘껏 움켜쥐었어
暗闇の中で光れ 誰かを照らせるように
어둠속에서 빛나라 누군가를 비추듯이
大丈夫 そう言い聞かせて わたしは生きてる
괜찮아 그렇게 타일러, 난 살아있어
「らしさ」なんてどこにあるんだろう
"나다움"이 어디 있는걸까
今もわからないけど
지금도 모르겠는데
誰にも見えない 脆いこのわたしが誇れること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여린내가 자랑할 수 있는것
それは誰よりも痛みを知っていること
그건 누구보다도 아픔을 알고있다는것
暗闇の中で輝く わたしが光になって
어둠속에서 빛나는 내가 빛이 되어
大丈夫 そう言い聞かせて 生きていく 生きていく
괜찮아 그렇게 타이르고 살아가 살아가
きらり光る星は遥か彼方
반짝이는 별은 아득한 저편
もうすぐこの夜が明ける
이제 곧 이 날이 밝아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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