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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田景凪 - 浮花 (가사/해석)

by Pa001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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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 あなたの今日はどんな日でしたか

당신의 오늘은 어떤 날이였나요?

僕は平々凡々な変わらぬ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

저는 평범하고 평범한 변함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ねえ あなたの声や仕草、その全ては

있잖아요 당신의 목소리나 행동, 그 모든것은

僕のしがない嘆きも簡単に食い潰すのだ

저의 보잘것없는 한탄도 간단히 먹어치워요

きっと明日もさ

분명 내일도

会いたくて仕方なくて

보고싶어서 어쩔 수 없이

綻びの隙間にあなたを探すだろう

벌어진 틈새로 당신을 찾겠죠

じゃあね 胡乱な愛情

그럼 불확실한 애정으로

世界が終わる頃に

세상이 끝날때 쯤

ふ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고 있기를

ねえ この夕焼けをあなたに見せたいな

있잖아요 이 노을을 당신에게 보여주고싶어요

僕は精々爛々を瞼の裏に隠しています

저는 열심히 난란함을 눈꺼풀 뒤에 숨기고있어요

ねえ あなたのように無邪気に笑うのは

있잖아요 당신처럼 천진난만하게 웃는것은

どうも気恥ずかしいから

어쩐지 부끄러워서

こうやって目を伏せるのだ

이렇게 눈을 내리깔고있어요

きっと明日もさ

분명 내일도

ひとつだって進めなくて

혼자서는 나아갈 수 없어서

鏡に手を伸ばし自らを呪うだろう

거울에 손을 뻗어 나를 저주하겠죠

じゃあね 望んだ偶像

그럼 바랬던 우상

未来が霞む頃に

미래가 희미해질 쯤에

ふたりが並んで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나란히 있을 수 있기를

きっとこれからも

분명 앞으로도

簡単に笑えなくて

쉽게 웃을 수 없어서

麗らかな空にこの手を伸ばすだろう

화창한 하늘에 이 손을 뻗겠죠

じゃあね 胡乱な愛情

그럼 불확실한 애정으로

世界が終わる頃に

세상이 끝날때 쯤에

ふ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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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일도


혼자서는 나아갈 수 없어서


거울에 손을 뻗어 나를 저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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