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SHACHI - 耳をすませば (가사/해석)

小さなころ見慣れた景色に

어렸을적 낯익은 경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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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ないものが少しずつ増えてきた

모르는것들이 조금씩 늘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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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遠回りで帰った川沿い

둘이서 일부러 멀리돌아간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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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足で飛び込む君がまぶしかったな

맨발로 뛰어들어간 네가 눈부셨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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喧嘩して泣いた日も

싸우고 울던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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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に怯えた日も

미래를 두려워 했던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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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かしい光を彩りだす硝子玉さ

그리운 빛을 물들이는 유리구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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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にできない想いが

말로할수없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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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いっぱいに溢れそう

가슴 가득히 흘러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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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ぼれた愛は　ぜんぶ私になる

넘친 사랑은 전부 내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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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がって生きてるうちに

강한척 살아온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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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くしてしまいそうな気持ち

잃어버릴것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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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すたび　きらめき　輝くよ

생각날때마다 반짝반짝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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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ころはどんな些細なことも

그때는 어떠한 사소한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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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一の大事件みたいに感じたんだよ

세강에서 가장 큰사건처럼 느껴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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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転車置き場でひとり　君を待ち続けた

자전거 보관소에서 혼자 널 계속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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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ちきれそうな　心が今じゃ　羨ましい

터질것같은 마음이 지금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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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口ずさむ歌が

너가 흥얼거리는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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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いっぱいに響くよ

가슴 가득히 울려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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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をすませばいつだって聴こえるんだ

귀를 기울이면 언제라도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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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して色あせたりしない

결코 빛바래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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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照れくさい思い出

조금 쑥스러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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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目を閉じて　静かに　夢見てる

살짝 눈을 감고 조용히 꿈꾸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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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にできない想いが

말로할수없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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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いっぱいに溢れそう

가슴 가득히 흘러넘쳐

​

こぼれた愛は　ぜんぶ私になる

넘친 사랑은 전부 내가 돼

​

強がって生きてるうちに

강한척 살아온 사이에

​

失くしてしまいそうな気持ち

잃어버릴것같은 기분

​

思い出すたび　きらめき　輝くよ

생각날때마다 반짝반짝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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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しめよう」

"안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