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마이코 - wish ～キボウ～ (가사/해석)

 

 

 

誰かが言った

누군가가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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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はあなたを捨てないと

희망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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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希望を捨てるのだと

당신이 희망을 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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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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蜘蛛の巣にひっかかったみたい

거미줄에 걸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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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がけばもがくほど

발버둥치면 칠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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糸が絡まって

실이 엉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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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動きも　やがては呼吸さえ

몸의 움직임도 머지 않아 호흡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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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きなくなるんだ

할 수 없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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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できたはず

뭔가가 생겼을텐데

​

もう戻れないの？

이제 돌아오지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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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立ち止まったまま

멈춰선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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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で途方に暮れたまま

혼자서 어찌할바모르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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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でまだ信じてた希望さえ

어딘가에서 아직 믿었던 희망조차

​

消えてしまいそう

사라질것 같아

​

​

​

優しい励ましの言葉さえ

다정한 격려의 말조차

​

つらい時もあって

괴로울때도 있어서

​

心　閉ざした

마음을 닫았어

​

笑顔を返さなきゃいけないと

미소를 돌려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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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頑張って　疲れていく

다시 힘내고 지쳐가

​

​

言葉にならない

말이 되지 않아

​

だけど叫びたい

하지만 외치고 싶어

​

​

​

悲しみに何か

슬픔에 뭔가가

​

何かの意味があるとしても

무슨의미가 있다고해도

​

その理由を見つけられないままで

그 이유를 찾지 못한 채

​

今日も旅は続く

오늘도 여행은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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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形は同じじゃなくても

모양은 같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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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痛み抱える人に

같은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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癒されて　救われて

치유받고 구원받아

​

孤独な私を　独りにしない

고독한 나를 혼자로 두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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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がいる

누군가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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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かい風が吹く

따뜻한 바람이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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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希望よ　もう一度

희망이여 다시 한번

​

いつかの笑顔よ　もう一度

언젠가의 미소여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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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すぐ笑えなくても　きっといい

지금 당장 웃을 수 없어도 괜찮아

​

みんな旅の途中

모두 여행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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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かりを灯そう

불빛을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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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ずかでも　あかりを灯そう

조금이라도 불을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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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いながらただ進むこの日々が

방황하면서 나아가는 이 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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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しか癒えると

어느샌가 치유된다고

​

願った

바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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