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かな風や 流れる雲や
고요한 바람이나 흐르는 구름이나
穏やかな海のように
잔잔한 바다처럼
生きていこうと思ってた
살아가려고 생각했어
あの頃の僕は
그때의 나는
でも 世界を少し変える瞬間
하지만 세상을 조금 바꾸는 순간
何も持ってないと思った手に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 손에
何もかも持っている気がして
모든 가지고 있는 것 같았어
気付いて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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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クベツじゃない僕を見てよ
특별함이 아닌 나를 봐줘
それでも隣にいてほしいんだよ
그래도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君の心の奥しか見てないよ
너의 마음속 깊은 곳 밖에 못봤어
だから好きなんだよ
그래서 좋아하는거야
憧れながら 遠く眺めた
동경하면서 먼 곳을 바라봤어
ガラスの向こう側に
유리 건너편에
日常がただ 続いてた
일상이 그저 계속 되고 있었어
未来が反射した
미래가 반사됐어
ふと 前触れもなく止まる噴水
문득 예고도 없이 멈추는 분수
鋭いのに不器用な君
예리한데 서투른 너
会話に困って差し出した手
대화가 곤란하여 내민 손을
握って
잡고
君をずっと見つめてるのに
너를 계속 바라보고 있는데
いくら見つめても足りないんだよ
아무리 바라봐도 부족해
僕は君のトクベツになりたいよ
나는 너의 특별함이 되고싶어
願ってもいいかな
그렇게 바라도 될까
帰り道になっても
집에 돌아가고 있는데도
伝えられないまま
전하지 못한 채
諦めかけたとき
포기할뻔했을 때
混雑した駅で
혼잡한 역에서
君の声だけが
너의 목소리만이
はっきりと聞こえた
똑똑히 들렸어
言わせて
말하게해줘
トクベツじゃない僕を見てよ
특별함이 아닌 나를 봐줘
何もない僕でも好きって言ってよ
아무것도 아닌 나라도 좋아한다고 해줘
見たことなかった自分 知ったんだ
본 적 없던 나 알았어
波風なんてもう とっくに立ってる
풍파따윈 이미 오래전에 서 있어
運命なんてもう とっくに変えてる
운명따윈 이미 오래전에 바꿨어
君が笑ってくれるだけで
네가 웃어주는 것만으로
僕はトクベツじゃなくなるんだよ
나는 특별함이 아니게돼
手をつなげば言葉などいらないよ
손을 잡으면 말 따위는 필요없어
君が好きなんだよ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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