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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 asmi - 朝靄に溶ける (가사/해석)

by Pa001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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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っぽのワンルーム
카랏포노 완루무
텅 빈 원룸

もう行かなくちゃ
모우 이카나쿠챠
이제 가야지

大きめのマフラーが
오오키메노 마후라가
큰 목도리가

後ろ髪を引くんだ
우시로가미오 히쿤다 
뒷머리를 끌어




手作りのカーテンと
 테즈쿠리노 카텐토
손수 만든 커튼과

ぶら下がったライト
 부라사갓타 라이토 
매달린 라이트

寝具で精一杯の
신구데 세잇파이노
침구에서 열심히

あの部屋で僕ら
아노 헤야데 보쿠라
저 방에서 우린




何度も何度も笑い合って涙して
난도모 난도모 와라이앗테 나미다시테
몇번이고 몇번이고 서로 웃고 눈물을 흘리며

身勝手な言葉で君を傷つけた
캇테나 코토바데 키미오 키즈즈케타
제멋대로인 말로 너에게 상처를 줬어



君の匂いで目が覚めて
키미노 니오이데 메가 사메테
너의 냄새에 잠에서 깨어나

夢現にそっとキスをして
유메니 솟토 키스오시테
꿈결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寝ぼけ眼微笑むのを
네보케마나코 호호에무노오
잠에서 덜 깬눈으로 미소를

横目に見てたんだ
요코메니 미테탄다
곁눈질로 보고 있었어




なんでもないような毎日が
난데모나이요우나 마이니치가
아무것도 아닌듯한 매일이

苦しくなるほど愛しくて
쿠루시쿠 나루호도 이토시쿠테
괴로워질만큼 사랑스러워

朝靄に溶ける東京に
아사모야니 토케루 토-쿄니
아침 안개에 녹는 도쿄에

重ねてる冬枯れの日
카사네루 후유가레노 히
겹겹이 쌓인 마른 겨울 날




ドア開けば香る
도아 아케바 카오루
문을 열면 향기가 나

フリージアとウッド
후리지아토 웃도
프리지아와 우드

胸が詰まるのは
무네가 츠마루노와
가슴이 막히는건

ここで息をしていたから
 코코데 이키오 시테이타카라
여기서 숨쉬고 있었으니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埃が積もっている
호코리가 츠못테이루
먼지가 쌓여 있는

おもちゃの花々
오모챠노 하나바나
장난감 꽃들

永遠と思っていたわ
에이엔토 오못테이타와
영원할거라 생각했어

それなら同じね
소레나라 오나지네
그건 마찬가지지



ずっとずっとそばにいたくて思いは余って
즛토 즛토 소바니이타쿠테 오모이와 아맛테
계속 곁에 있어서 싶어서 견딜 수 없어

未完成でもいいよね なんて甘えてた
미칸세이데모 이이요네 난테 아마에테타
미완성이라도 좋다고 어리광을 부렸어




君の主成分は愛だ
키미노 슈세이분와 아이다
너의 주성분은 사랑이야

1ミリも手放せなくて泣いた
이치미리모 테바나세나쿠테 나이타
1미리도 놓지 못하고 울었어

不細工な日も綺麗な日も
부사이쿠나 히모 키레이나 히모
못생긴 날도 예쁜 날도

世界一だったんだ
세카이이치닷탄다 
세계 최고였어




二人でよく見た南の空に
후타리데 요쿠 미타 미나미노 소라니
둘이서 자주 보던 남쪽 하늘에

いつも通りみたいに光ってる
이츠모 토오리미타이니 히캇테루
평소처럼 빛나고 있는

オリオンに想いを託し
오리온니 오모이오 타쿠시
오리온에 마음을 담아

ここを去ろう
코코오 사로-
여기를 떠나자

さぁ行くよ
사아, 이쿠요
자, 갈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まだ眠っていたいのに君が
마다 네뭇테이타이노니 키미가
아직 자고 싶은데 네가

無理やりに僕の手を引くから
무리야리니 보쿠노 테오 히쿠카라
억지로 내 손을 잡아 끌어

僕が月なら君は太陽みたいで
보쿠가 츠키나라 키미와 다이요우미타이데
내가 달이라면 너는 태양같아 




粉雪混じりの雨に紛れ
코나유키마지리노 아메니 마기레
가랑눈이 섞인 비에 흔들려

二人の記憶はやがて町へ
후타리노 기오쿠와 야가테 마치에
두사람의 기억은 곧 거리로

溶け出してゆく
토케다시테유쿠
녹아내려

遠くなってく
코오쿠 낫테쿠
멀어져가




君の匂いで目が覚めて
키미노 니오이데 메가 사메테
너의 냄새에 잠에서 깨어나

夢現にそっとキスをして
꿈결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寝ぼけ眼微笑むのを
네보케마나코 호호에무노오
잠에서 덜 깬눈으로 미소를

横目に見てたんだ
요코메니 미테탄다
곁눈질로 보고 있었어




なんでもないような毎日が
난데모나이요우나 마이니치가
아무것도 아닌듯한 매일이

苦しくなるほど愛しくて
쿠루시쿠 나루호도 이토시쿠테
괴로워질만큼 사랑스러워

白息に溶けてく君を眺めてる
시로이키니 토케테쿠 키미오 나가메테루
하얀 숨에 녹아가는 너를 바라보고 있어

それじゃ、またね
소레쟈, 마타네 
그럼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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