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____J-POP /_______J-POP ##

M!LK - 交差点、信号、君と僕 (가사/해석)

by Pa001 2019. 2. 8.
반응형




君がふいにうつむいて
네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ごめんなさい」とつぶやいた
“미안해요” 라고 중얼거렸어

次の瞬間には また笑顔に
그 다음에는 다시 웃는얼굴로

わったのを えてる
변할것을 기억하고있어



いつも僕のわがままに
항상 내가 제멋대로구는 바람에

君はちょっと困り顔
너는 조금 곤란한 얼굴

だけど最後には「君のままでいて」
하지만 마지막에는 “너대로 있어”

まして助けてくれたね
격려해주었었지



別れ際
かにキスをした
헤어질때 조용히 키스를 했어

わり映えしない夕暮れ
변하지않는 저녁놀

たり前のように手をいでたけど
당연하듯이 손을 잡았지만

特別だったんだよね
특별했었어



あの日言い切れずに
えそびれたこと
그날 말로 다하지 못해 전하지 못했던 것

あの時
みそびれた君の右手
그때 집은 너의 오른손

多分もう二度と君には
かない言葉たち
아마 두번다신 너에게 닿지않을 말들

二つに割れた心が痛いんだ
두개로 갈라진 마음이 아파



交差点で君が言った「またね」
교차점에서 네가 말했던 “또 보자”

僕は何にも言わずに背中見送った
나는 아무말하지 않고 뒷모습을 배웅했어

もしも願い事が一つだけ
うなら
만약 소원이 하나만 이루어진다면

君に言わせてよ 困らせてごめんな
너에게 말하게해줘 곤란하게해서 미안하다고



少し前の僕ならば
조금 전의 우리라면

見えなかったこの景色
보이지 않았을 그 풍경

人ごみの中に消えて行った君を
인파속으로 사라진 너를

今なら上手く探せるのに
지금이라면 잘 찾아낼 수 있는데




改札
けたエスカレーターに
개찰구를 빠져나가 에스컬레이터에서

君の面影を見つけた
너의 모습을 찾았어

そっと僕の背中に顔埋める癖も
살짝 나의 등에 얼굴을 묻는 버릇도

他の誰かのもの?
다른 누군가의 것?



今日と過去とが混ざり合い溶け出した
오늘과 과거가 섞여 녹아내리기 시작했어

夜空は今にも泣きそうな顔してる
밤하늘은 지금도 울것같은 얼굴을 해

握り返す人もいない手の平の行き先は
마주잡을 사람도 없는 손바닥의 갈곳은

君以外に存在しなかった
너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았어



交差点で僕が言わなかった
교차점에서 내가 말하지 않았던

言葉が心の中でトゲに
わる
말이 마음속에서 가시로 변해

もう少しだけ僕が優しくなれてたら
아주 조금만 내가 다정해졌다면

君は
がらず 笑っていられたかい?
너는 강한척하지 않고 웃을 수 있었을까?




新しい人 新しい

새로운 사람 , 새로운 목소리

だけどどうしても違うんだ
하지만 아무래도 아니야

君じゃなけりゃ埋まらない
네가 아니면 채워지지 않아

僕の腕の中で微笑む君をまだ 探してる
나의 품속에서 미소짓는 너를 다시 찾고있어



あの日言い切れずに
えそびれたこと
그날 말로 다하지 못해 전하지 못했던 것

あの時
みそびれた君の右手
그때 집은 너의 오른손

多分もう二度と君には
かない言葉たち
아마 두번다신 너에게 닿지않을 말들

二つに割れた心が痛いんだ
두개로 갈라진 마음이 아파



交差点で二人が交わした「さよなら」
교차점에서 둘이 나눈 “잘가”

僕は本
で君のことが好きだった
나는 진심으로 너를 좋아했었어

もしも願い事が一つだけ
うなら
만약 소원이 하나만 이루어진다면

君に
いたいよ ワガママでごめんな
너를 만나고싶어 제멋대로라서 미안해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