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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 - 紙一重 (가사/해석)

by Pa001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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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重ねてみた
살며시 겹쳐봤어

だけどもはみ出した
그러다 튀어온

端の方だけ破った
끝 부분만 찢었어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210g, 24개



だけどあなたはそのままでいいと
하지만 넌 그대로 괜찮다며

散らかった欠片をもう一度繋いで
흩어진 조각을 다시 한번 이어

直してくれた
고쳐줬어



心は紙一重
마음은 종이 한장

交わりそうで交わらないものだね
섞일 것 같으면서도 섞이지 않는 법이야

だからこそ今こんな風に寄り添い合って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서로 다가가며

その心を感じていたい
그 마음을 느끼고 싶어 




いつの日も 明ける明日を待って
언제나 밝아오는 내일을 기다려

儚い夢に焦がれて
덧없는 꿈을 애타게 기다려

あなたは誰かを今日も想いながら
당신은 누군가를 오늘도 생각하면서

胸に抱いた願い 追い続けるのでしょう
가슴에 품은 소원을 계속 쫓아가겠지

いつかその声が届きますように
언젠가 그 목소리 닿기를




もっと もっと 強くなれたら
좀 더 강해질 수 있다면

心の奥 ずっとずっと変わりたかった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계속 변하고 싶었어

今の私はあなたのため何ができるだろう
지금의 나는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触れたら壊れそうなほど
만지면 부서질 정도로

まっすぐな瞳 その奥に見た孤独
곧은 눈종자 그 안쪽에서 본 고독

握る手が作る服の皺が
잡은 손이 만드는 옷의 주름이

その叫びを伝えていた
그 외침을 전하고 있었어




いつの日も
어느날에도

迷いもがくことを
망설이며 발버둥 치는 것을

時に抗う強さを
때로 저항하는 힘을

あなたは私に教えてくれたね
당신은 나에게 가르쳐줬어

心重ねた日々 知った光と影は
마음이 겹쳤던 날들 알게된 빛과 그림자는

ずっとこの胸に息づいている
계속 이 가슴에서 숨쉬고 있어



何度傷ついても
몇 번을 상처 받아도

守り続けた愛が
지켜온 사랑이

いつかあなたを包みますように
언젠가 당신을 감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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