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という気持ちは
'좋아해'라는 감정은
ホントの自分を教えてくれる
진짜 나 자신을 알려줘
少しでも触れたら壊れてしまう
조금만 닿아도 부서져버릴 것 같은
繊細で華奢な恋
섬세하고 여린 사랑
これくらいの雨だったら
이 정도 비라면
濡れてもいいと言いながら
젖어도 괜찮다고 말하며
駅までの遠回り
역까지 돌아가는 길을
つい選んでしまった
무심코 선택해버렸어
少しでも一緒に…
조금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어서...
雪が降る 君と歩く道に いつの間にか
눈이 내려, 너와 걷는 길에 어느새
風に舞いながら…
바람에 흩날리며...
小雨と思っていたのに 今年初めての
가랑비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처음 내리는
雪に変わった
눈으로 변했어
それは君と僕との
그건 너와 나의
心の世界だ 純真
마음의 세계야, 순수함
予報では まだまだ
예보에서는 아직
シベリア気団は先のことだと
시베리아 기단은 아직 먼 얘기라고
天気図を見ながら言っていたけど
일기예보를 보며 말했었지만
今回も外れたね
이번에도 빗나갔네
通り過ぎる風が急に
지나가는 바람이 갑자기
ふと冷たい気がしたんだ
문득 차갑게 느껴졌어
でも そばに君がいる
하지만 옆에 네가 있어
それだけで温かい
그것만으로도 따뜻해
気配こそ愛さ
그 존재감이 바로 사랑이야
雪よ降れ 僕は傘になって濡れぬように
눈이여 내려라, 내가 우산이 되어 젖지 않게
君のこと守る
너를 지켜줄게
静かに舞い上がる真っ白い雪の結晶
조용히 날아오르는 새하얀 눈의 결정체
道に積もれば
길에 쌓이면
誰も立ち入らない
아무도 발 디딜 수 없는
汚(けが)れなき二人の足跡
더럽혀지지 않은 우리 둘의 발자국
もし雪がすぐ止んだとしても
혹시 눈이 금방 그치더라도
まっさらな未来
새하얀 미래
見失わないで
놓치지 말아줘
このまま…
이대로...
雪が降る 君と歩く道に いつの間にか
눈이 내려, 너와 걷는 길에 어느새
風に舞いながら…
바람에 흩날리며...
小雨と思っていたのに 今年初めての
가랑비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처음 내리는
雪に変わった
눈으로 변했어
それは君と僕との
그건 너와 나의
心の世界だ 純真
마음의 세계야, 순수함
Ha...
하...
僕たちの大事な足跡
우리의 소중한 발자국
'_____J-POP > _______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perfly - Beautiful (가사/해석) (0) | 2024.09.21 |
---|---|
BUMP OF CHICKEN - strawberry (가사/해석) (1) | 2024.09.21 |
BUMP OF CHICKEN - 青の朔日 (가사/해석) (0) | 2024.09.21 |
보쿠가 미타캇타 아오조라僕が見たかった青空 - 友よ ここでサヨナラだ (가사/해석) (0) | 2024.09.20 |
코토네 - Hands (가사/해석) (0) | 2024.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