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가와 알리사 - 花束 (가사/해석)

​​

君にもらった花とても美しい花を
너에게 받은 꽃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을

枯れてしまわぬように長い間
시들지 않도록 오랫동안

水をあげ続けた写真だって何枚も
물을 계속 주었어 사진도 몇장이나 찍었지

それなのに気付けばしおれた花
그런데 정신차려보면 시들어있는 꽃



時が進むこと いつも怯えていたんだ
시간이 흐르는것을 항상 두려워했어

終わりのチャイムに 少し安心していた
마직막 종에 조금 안심했어



どこへでも行けるはずさ
어디든 갈 수 있을거야

儚い思い出 空に重ね
덧없는 추억을 하늘에 겹쳐

変わらない強さよりも
변하지않는 강인함보다

変わっていく勇気を持ちたい
변해갈 용기를 갖고싶어



君にあげたいもの喜んでほしいと願って
너에게 주고싶은것을 기뻐해줬으면해서

すべて詰め込んだら重くなった
전부 담았더니 무거워졌어



それぞれが違う 大切なもの抱えて
각 각이 다른 소중한것을 끌어안고

分かり合うことは 容易くない それでも
서로 이해하는것은 쉽지않아 그래도

想うほど突き放して
하려할수록 내치고

愛される覚悟がないままで
사랑받을 생각하지않은채

ただずっとそばにいたい
그저 계속 곁에 있고싶어

そんなことがこれほど難しい
그런게 이토록 어려워



素直になれたら 自分愛せたら
솔직해졌다면 자신을 사랑했다면

君がずっと抱えていた
너가 계속 안아줬을거야

寂しさが青空舞い上がる
외로움이 푸른하늘로 날아가

悲しみの向こう側に
슬픔의 저편에

まだ知らない幸せと出会う
아직 모르는 행복과 만나



風が吹き日が昇って
바람이 불고 해가 떠올라

雨が大地を癒してくように
비가 대지를 치유하듯이

写真には映りきらない
사진에는 다찍히지않아

この記憶が永遠になるよ
이 기억이 영원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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