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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WANIMA - Drive (가사/해석)

by Pa001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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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歌詞
歌:WANIMA
作詞:KENTA 作曲:KENTA
光る星を繋ぎ合わせ 夜を超え朝が来るまで

빛나는 별을 연결해 밤을 넘어 아침이 올때까지


過ぎ去る昨日までを許して 今日は何処へ行こうか

지나가는 어제까지를 용서해고 오늘은 어디를갈까

 

 

 


情けない思いを燃やして

한심한 생각을 태워버리고 

 

HEY 見えるように掲げて

HEY 보이도록 내걸어

 

HEY 踏み込んで曲がったコーナー

HEY 굴곡진 코너를 내딛어

 

HEY 痛み 不安 恥 吹っ飛ばして

HEY 고통 불안 수치날려버려

 

さらけ出して 轟かせて 驚かして

드러내고 떨치고 놀래켜

 

HEY 擦り減らしゴールまで

HEY 멈추지마 골까지

 

HEY ぬかるんだ ここが正念場

HEY 질퍽거리는 여기가 승부점

 

HEY 不可能を可能に変えて

HEY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誰も何も信じられなかった

아무도 아무것도 믿지않았었어

 

殻にこもりスカしていた 後にも戻れなくて

껍질에 쪼그리고 있어서 되돌릴 수 없어서

 

絵に描いたような未来は真っ黒 真っ逆さま

그림같던 미래는 새까맣게 뒤집혔어

 

何も手に入れてない 諦めた方が楽で...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 포기하는게 편해

 

今に見てろよってもう言い飽きた

두고보자는건 질렸어

 

 


くだらない毎日がただ通り過ぎて

지루한 매일이 그저 지나고

 

宛のない思い 溜まって捨てた

앞으로의 생각도 모아 버렸어

 

苦しくて 悔しくて でも最後はきっと...

괴롭고 분해서 하지만 마지막은 꼭

 

確かめてみたくて

확인하고싶어

 


駆け抜けて

뛰쳐나가

 

追い続けた後ろ姿 目を逸らさず

쫒아가던 뒷모습을 눈을 돌리지않고

 

はぐれないように手を伸ばした

놓치지않도록 손을 뻗었어

 

遠く遠くよみがえる懐かしい声

멀고 먼곳에서 되살아가는 그리운 목소리

 

あの日の笑ってる横顔

그날의 웃던 옆모습

 

嘘も本当も溢れ出して掻き混ぜ

거짓도 진실도 흘러넘쳐 뒤섞였어

 

 

 

逃げ込んだ暗闇に弾かれ

도망쳤던 어둠에 부딪혀서

 

戻らない日々をまた受け入れた

돌아갈수없는 날들을 다시 받아들였어

 

優しく強く 鮮やかに彩る 面影残して

다정하고 가인하고 선명하게 색을 입은 모습을 남기고

 

ただ真っ直ぐ 陽はまたのぼり 胸を焦がした

그저태양은 다시 올라 가슴을 태웠어

 

 


あの頃がただ眩し過ぎて

그때가 그저 너무 눈부셔서

 

やり場のない思い 黙っていれば...

갈곳없는 마음 가만히 있으면

 

あたりまえの幸せなんて 最初からずっと...

당연한 행복따위 처음부터 쭉

 

噛み締めてみたくて

곱씹어보고싶어

 

 

 


駆け抜けて

뛰쳐나가

 

追い続けた後ろ姿 目を逸らさず 

쫒아가던 뒷모습을 눈을 돌리지않고

 

はぐれないように手を伸ばした 

놓치지않도록 손을 뻗었어

 

遠く遠くよみがえる懐かしい声 

멀고 먼곳에서 되살아가는 그리운 목소리

 

あの日の笑ってる横顔 

그날의 웃던 옆모습

 

嘘も本当も溢れ出して掻き混ぜ 

거짓도 진실도 흘러넘쳐 뒤섞였어




逃げ込んだ暗闇に弾かれ

도망쳤던 어둠에 부딪혀서

 

戻らない日々をまた受け入れた 

돌아갈수없는 날들을 다시 받아들였어

 

優しく強く 鮮やかに彩る 明日を信じて

다정하고 가인하고 선명하게 색을 입은 내일을 믿고

 

ただ真っ直ぐ 息を切らし踏み出せば...

그저 곧바로 숨을 헐떡이며 내딛으면

 

 

 

 

いつだって どこにいたって

언제라도 어디에 있더라도

 

だれだって なにをしたって

누구라도 무엇을해도

 

その時はやってくるから...

그때는 찾아올테니까

 

優しく強く 鮮やかに彩る 面影残して

다정하고 가인하고 선명하게 색을 입은 모습을 남기고

 

ただ真っ直ぐ だからもうすぐ...

그저 올곧게 그러니 곧

 

陽はまたのぼり 胸を焦がした

태양은 다시 떠올라 가슴을 태웠어

 

 

 

 


光る星を繋ぎ合わせ 夜を超え朝が来るまで

빛나는 별을 연결해 밤을 넘어 아침이 올때까지


過ぎ去る昨日までを許して 今日は何処へ行こうか 

지나가는 어제까지를 용서해고 오늘은 어디를갈까




足並みを揃え 眠らずに夢を見てる

발을 맞추고 자지않고 꿈을 꾸고있어


人混みを掻き分け 思い描いて 朝から晩まで

인파를 헤쳐나가 꿈을 그리자 아침부터 밤까지

 

誰もが口を揃え 無理だと言い聴かす

누구나 입을 모아 무리라고 말해

 

振り向かず駆け出せ 思い描いて 掴む幸せ

뒤돌아보지않고 뛰쳐나가 꿈을 그리고 붙잡는 행복

 

 


HEY 見えるように掲げて

HEY 보이도록 내걸어

 

HEY 踏み込んで曲がったコーナー 

HEY 굴곡진 코너를 내딛어

 

HEY 痛み 不安 恥 吹っ飛ばして 

HEY 고통 불안 수치날려버려

 

さらけ出して 轟かせて 驚かして 

드러내고 떨치고 놀래켜

 

HEY 擦り減らしゴールまで 

HEY 멈추지마 골까지

 

HEY ぬかるんだ ここが正念場 

HEY 질퍽거리는 여기가 승부점

 

HEY 不可能を可能に変えて 

HEY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雨あがり ほら 虹が架かっていた

비가 그치며 이것봐 무지개가 걸렸어

 

 

 

 

https://music.bugs.co.kr/track/52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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