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아야 - EARNEST WISH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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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夜明けの蒼が　昨日を飲み込む
벌써 새벽의 푸르름이 어제를 삼켜

小さな部屋に　残されたのは
작은방에 남은것은

いつかのわたしの願いごと
언젠가 나의 소원




変わらないことがあるなんて
변하지않는것이 있다고

どうして思ったんだろう？
왜 생각했던걸까?

思い出が　騒ぎはじめる
추억이 소란해지기 시작해




明けてゆく空の向こうに
밝아오는 하늘 너머로

帰る星たちに　切に願うよ
돌아가는 별들에게 간절히 바래

こぼれずに　にじんだ涙
흐르지않고 번진 눈물

あふれるほどの優しさや
넘칠만큼의 따뜻함이나

愛しさがどうか　ありますように
사랑스러움이 부디 있기를



ねえ　何か手にして　何かを失くして
있지 뭐가가 손에 있고 뭔가를 잃어

それでも

続く　日々のほとりで
그래도 계속되는 날들 곁에서

きみは今　何を求めてる？
너는 지금 뭘 원하고 있어?



わからない　だからわかりたい
모르겠어 그래서 알고싶어

あきらめや切なさに
포기나 애처로움에

慣れたりはしたくないから
익숙해지고싶지않으니까



果てしない時間(とき)をたたえて
끝없는 시간을 기다리며

揺れる星たちを　見上げ願うよ
흔들리는 별들을 올라다보며 기도해

この胸を　焦がし続けた
이 가슴을 계속 애태웠어

ただひとりのきみのもとへ
단 한사람 너의 곁으로

輝きがそっと　降りますように
빛이 살며시 내리기를



季節が日常(まいにち)を
계절이 일상을

新しい色に塗り替えても
새로운 색으로 칠해도

憶えてるよ　忘れないよ
기억하고있어 잊지않아

二人はたしかに感じあった
두사람은 분명 서로 느꼈어

烈しさも　ぬくもりも
열렬함도 온기도



消えないで　声も　言葉も
지우지말아줘 목소리도 말도

まなざしも全部　ここにあったよ
눈빛도 전부 여기 있었어

この胸を　焦がし続けた
이 가슴을 계속 애태웠어

ただひとりのきみがくれた
단 한사람 네가 줬어



明けてゆく　空の向こうに
밝아오는 하늘 너머로

帰る星たちに　切に願うよ
돌아가는 별들에게 간절히 바래

ひとしずく　こぼれた涙
한방울 흘린 눈물

信じたかった希望だとか
믿고싶었던 희망이라던지

揺るぎないものが　ありますように
흔들림없는것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