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 優しいあの子 (가사/해석)

優しいあの子 歌詞
歌：スピッツ

作詞：草野正宗
作曲：草野正宗
重い扉を押し開けたら　暗い道が続いてて

무거운문을 밀어 얼였더니 어두운길이 이어졌어

めげずに歩いたその先に　知らなかった世界

굴하지않고 걸었던 그 끝에 몰랐던 세상

 

氷を散らす風すら　味方にもできるんだなあ

걸음을 흩뜨리는 바람조차 내편으로 만들수있어

 

切り取られることのない　丸い大空の色を

잘라낼 수 없는 둥근 큰 하늘의 색을

 

優しいあの子にも教えたい　ルルル…

다정한 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루루루

 

 

 

口にする度に泣けるほど　憧れて砕かれて

말로할때마다 울만큼 동경해서 부셔지고

 

消えかけた火を胸に抱き　たどり着いたコタン

사라져가는 불을 가슴에 품고 도착한 코탄

芽吹きを待つ仲間が　麓にも生きていたんだなあ

새싹을 기다리는 친구가 산기슭에도 살고있었네

 

寂しい夜温める　古い許しの歌を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해주는 허락된 오래된 노래를

 

優しいあの子にも聴かせたい　ルルル…
다정한 저 아이에게도 들려주고싶어 루루루

 

怖がりで言いそびれた　ありがとうの一言と

두려워서 말할 기회를 놓쳤던 고맙다는 한마디와

 

日なたでまた会えるなら　丸い大空の色を

양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둥글고 큰 하늘의 색을

 

優しいあの子にも教えたい　ルルル…

다정한 저아이에게도 알려주고싶어 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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