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4246 오리사카 유타 - 春 (가사/해석) 確かじゃないけど 확실하진 않지만 春かもしれない 봄일지도 몰라 確かじゃないけど 확실하진 않지만 春かもしれない 봄일지도 몰라 留めておく手は ないかもしれない 붙잡아 둘 방법은 없을지도 몰라 けど、波はたつ 하지만 파도는 일어날거야 その声を聴いたのだ 그 목소리를 들었을거야 確かじゃないけど 확실하진 않지만 春かもしれない 봄일지도 몰라 確かじゃないけど 확실하진 않지만 春かもしれない 봄일지도 몰라 2022. 6. 25. Sou - 大人になった (가사/해석) 知らないまま大人になった 모른 채 어른이 됐어 何も言えないような大人になった 아무말도 못하는 어른이 됐어 それでも僕らはいつまでも 그래도 우린 언제까지나 子供のままを願っていた 어린아이 그대로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枯れ果てて落ちてく 말라서 떨어지는 絵の具みたいに回った 그림물감처럼 돌았어 中学生みたいな 중학생 같은 明日を夢見ていた 내일을 꿈꾸고 있었어 過去に囚われて沈んでく 과거에 사로쟙혀 가라앉아 가 未来のことが嫌いになる 미래가 싫어져 知らないまま大人になった 모른 채 어른이 됐어 何も言えないような大人になった 아무말도 못하는 어른이 되었어 それでも僕らはいつまでも 그래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子供のままを願っていた 어린아이 그대로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知らないまま大人になった 모른 채 어른이 되었어 それでも僕らはいつまでも 그래.. 2022. 6. 25. 하마사키 아유미 - Return Road (가사/해석) 私のこの瞳に映ったあなたと 나의 이 눈동자에 비친 당신과 あなたのその瞳に映った私が 당신의 그 눈동자에 비친 내가 目が合って 呼吸を忘れた 눈이 마주쳐서 호흡을 잊었어 出会いのあの瞬間を 만남의 그 순간을 今ひとり 静かに目を閉じ 지금 혼자 조용히 눈을 감고 そっと思い返しています 살며시 회상하고 있었어요 そんな事だけでどうしてこんなに 그런것만으로 왜 이렇게 涙とまらない? 눈물이 멈추지않는거야? 私達が見て感じて誓った 우리가 보고 느끼며 맹세했던 あの形なきもの 今もどこかで 저 형태없는 것 지금도 어딘가에서 微笑んでくれていますか? 미소짓고 있나요? 私達の瞳に2人はもう居なくて 우리의 눈동자에 두사람은 이제 없어 だからって 別の何かが 그렇다고 다른 무언가를 映ってるとかではなくて 비치고 있는게 아니라 ただあの日 確かに見えた .. 2022. 6. 25. 히나타자카46 - もうこんなに好きになれない (가사/해석) もうこんなに好きになれない 이젠 이렇게 좋아할 수 없어 他の誰かと出会ったとしても… 다른 누군가와 만난다고해도 海辺の一番近くに停めたキャデラック 해변 가장 가까이서 세워둔 승용차 授業 抜け出して… 수업을 빼고 CAR RADIOから流れてる曲の CAR RADIO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의 イントロ聴いて タイトル当て合った 인트로를 듣고 제목을 맞췄어 だけどお願い 気づかないでね 하지만 부탁이야 눈치채지마 そばにいるのがぎこちなくなる 곁에 있는 것이 어색해져 もうこんなに好きになれない 이젠 이렇게 좋아할수없어 あなた以外は目に入らない 너 말고는 눈에 안들어와 生まれて初めて 夕陽が切ないのはなぜ?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을이 애달픈건 왜지? 友達だったのに… 친구였는데 それが恋だってママが笑った 그게 사랑이라고 엄마가 웃었어 クローゼットの.. 2022. 6. 23. 히나타자카46 - 知らないうちに愛されていた (가사/해석) Woh oh oh oh oh oh oh oh… ピアノが聴こえたら このメロディー 弾くのは誰か?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면 이 멜로디를 연주하는건 누구지? なぜだか何となく考えてしまうけど… 왜인지 모르게 생각해버리지만 それより誰のために そのピアノ弾いているのか? 그보다 누구를 위해서 그 피아노를 치는걸까? 想像する人なんか そんないないだろう 상상하는 사람이란 그렇게 없겠지 してあげたことだけは覚えてるけど さりげなくされていたことって 해줬던 것만은 기억하고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받고 있던건 当たり前のようで すぐに忘れてしまう 당연한 일 같아서 금방 잊어버려 そうなんだ 그래 知らないうちに愛されていたとようやく今 気づいたよ 모르는 사이에 사랑받고 있었다고 지금 겨우 깨달았어 そんなことも知らずに 君のやさしさに甘えてた 그런 것도 모.. 2022. 6. 23. 오오하라 유이코 - はじまりの夏 (가사/해석) 短い影を抜けて はしゃぐ鳥の群れ 짧은 그림자를 뚫고 날뛰는 새떼 追いかけて追い越して まるで僕らのよう 뒤쫓아 추월해 마치 우리처럼 夏がきたと告げるように 여름이 왔다고 알리듯이 波は光り 空を照らす 파도는 빛나고 하늘을 비춰 なんてことのない日さえ キラリキラリ輝く 별일 없는 날조차 반짝반짝 빛나 数えきれない約束を 交わした太陽の下 셀 수 없는 약속을 나눈 태양 아래 眩しくて 見えない明日 눈부셔서 보이지 않는 내일 まだ はじまりの夏 아직 첫 여름 サドルが熱い日には 立ち漕ぎ自転車 자전거 안장이 뜨거운 날에는 서서 타는 자전거 本当は一秒でも早く着きたいから 사실은 1초라도 빨리 도착하고 싶으니까 風がそよぐ丘の上で 바람이 살랑이는 언덕 위에서 二人今日も 相変わらず 두사람 오늘도 변함없이 火照る頬を覚ますように 달아오르는 뺨을.. 2022. 6. 23.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7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