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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4246

유가 優河 - 灯火 (가사/해석) どこへも行かないで 어디에도 가지마 この愛の海に浮かび 이 사랑의 바다에 떠올라 夜明けのような 새벽 같은 あなたのそばにいたい 당신 곁에 있고 싶어 木漏れ日揺れる影に 나뭇잎 사이로 흔들리는 그림자에 あなたを思い出して 당신이 생각나 声が聞こえるような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ぬくもりに抱かれ 온기에 안겨 どこへも行かないで 어디에도 가지마 この愛の海に浮かび 이 사랑의 바다에 떠올라 夜明けのような 새벽 같은 あなたのそばにいたい 당신 곁에 있고싶어 溢れていく 넘쳐 흐르는 涙はそのままに 눈물은 그대로 明日の夢 내일의 꿈 あなたに照らされて 당신에게 비춰져서 輝いていく 빛나 灯火踊る夜は 등불 춤추는 밤은 彼方に想い馳せて 저쪽으로 마음을 내달려 手のひら触れるように 손바닥에 닿도록 心を重ねあえたら 마음을 거듭할 수 있다면 どこへも.. 2022. 6. 19.
Re:vale - t(w)o... (가사/해석) ずっと 信じ続けてるよ 계속 믿고 있어 何度だって誓うよ 몇번이라도 맹세할게 止めどないこの想いを 끝없는 이 마음을 そっと 胸の奥に秘めて 살며시 가슴속에 숨겨두고 代わり映えのない 僕の毎日 대신할 수 없는 나의 날들 つまづいて転んでは立ち止まる 발버둥치고 넘어졌다가는 멈춰서 間違いだらけ そんな日々にも 실수투성이인 그런 날들에도 君がいる事で意味が生まれたんだ 네가 있는것만으로 의미가 생기는거야 あの日 確かに芽吹いた 想い乗せて 그날 확실히 싹튼 마음을 싣고 風のように 空に放ってみた 바람처럼 하늘에 내버려 두었어 ずっと 信じ続けてるよ 계속 믿고 있어 何度だって誓うよ 몇번이라도 맹세할게 君の声と 僕の声で 너의 목소리와 나의 목소리로 未来を紡ぐハーモニー 미래를 자아내는 하모니 大袈裟過ぎるくらい 笑ってみればいい 너무 과장될만.. 2022. 6. 19.
Re:vale - ココロ、ハレ晴レ (가사/해석) 僕ら笑い歌うそれだけで 우리가 웃고 노래하는 그것만으로 また世界が少し色付いてく ほら 다시 세상이 조금 물들어가 봐봐 口笛吹いて 歩く海岸沿い 휘파람 불며 걷는 해안가 イメージはいつも 常夏のサンシャイン 이미지는 언제나 늘 여름인 선샤인 打ち返す波と 鳥たちの歌声 되받아치는 파도와 새들의 노랫소리 鼻歌乗せれば 即席オーケストラ 콧노래에 실으면 즉석 오케스트라 少し疲れたなら ひと息つけばいいさ 조금 피곤하면 한숨 쉬면 돼 陽射しのシャワーを浴びて 햇살 샤워를 하고 スッキリとサッパリと 시원하게 산뜻하게 ココロは晴れ晴れ 마음은 맑음 맑음 太陽の下 僕ら笑い歌うそれだけで 태양 아래서 우리가 웃고 노래하는 그것만으로 また世界が少し色付いてく ほら 다시 세상이 조금 물들어가 봐봐 胸を躍らせるような 가슴을 뛰게하는 ドキドキワクワクがき.. 2022. 6. 19.
eill - HAPPY BIRTHDAY 2 ME (가사/해석) 午前0時00分のニュースです 오전 0시 00분 뉴스입니다. 本日お誕生日を迎えました。 오늘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雲行き怪しめですが…晴れ模様 날씨가 이상합니다만... 맑은 날씨 天使 : ちゃんと人生計画を 천사 : 제대로 인생 계획을 悪魔 : 極上のぐーたら生活を 악마 : 극상의 질척거리는 생활을 天使と悪魔と会議 천사와 악마와 회의 今年も無事に決裂です。 올해도 무사히 결렬입니다. 優柔不断が特技 우유부단이 특기 それもきっと my special 그것도 분명 my special Happy birthday to me 今夜くらい抱きしめよう 오늘밤쯤은 안자 I my me gonna hate me？ no！ love me？ yessir！ 100万年後も愛せるよう 100만년 후에도 사랑할 수 있도록 Hey girl let's ce.. 2022. 6. 19.
KEEN(C&K) – 誓い (가사/해석) 誰にも見つからないように 隠した二人の秘密 누구도 찾지 못하게 숨긴 두사람의 비밀 形のないものだから うまく言葉に出来ないけど 형태가 없는것이라서 말로 잘 못하지만 「未来は誰にも分からない」映画やドラマのお決まり台詞さ "미래는 아무도 몰라" 영화나 드라마 단골 대사 말이야 でも明日も明後日もその次も君の隣にいるから 하지만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도 네 옆에 있을테니까 雲は流れ星空が 今日の終わり教えてる 구름은 흐르고 밤하늘이 오늘의 끝을 가르쳐주고 있어 変わり行く世界の中で 変らないものを捧ごう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변하는것을 바치자 たとえどんなに離れても 会えない時が続いても 비록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만날 수 가 없는 시간이 계속 되더라도 つないだ手を離さないこと この空に誓うから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것을 이 하늘에 맹세하니까 .. 2022. 6. 19.
CLIEVY(C&K) – ひこうき雲 (가사/해석) 白い坂道が空まで続いていた 하얀 비탈길이 하늘까지 이어져 있었어 ゆらゆらかげろうが あの子を包む 하늘하늘 아지랑이 저 아이를 감싸 誰も気づかず ただひとり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오직 한사람 あの子は昇っていく 저 얘는 올라가 何もおそれない、そして舞い上がる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아 그리고 날아올라 空に憧れて 하늘을 동경하며 空をかけてゆく 하늘을 걸어가 あの子の命はひこうき雲 저 얘의 생명은 비행기구름 高いあの窓で あの子は死ぬ前も 높은 저 창문으로 그 얘는 죽기전에도 空を見ていたの 今はわからない 하늘을 보고 있었어 지금은 모르겠어 ほかの人には わからない 다름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어 あまりにも若すぎたと ただ思うだけ 너무 어리다고 그저 생각할뿐 けれど しあわせ 하지만 행복해 空に憧れて 하늘을 동경하여 空をかけてゆく 하늘..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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