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154 호시노 겐 - 雨音(가사/해석) 乾いた雨の中に紛れた 마른 빗속에 섞인 思い出たちの音がする 추억들의 소리가 나 塞いだ耳の中に響いた 가려진 귓속에서 울렸어 歌に振り向いて 노래로 돌아서서 道の先に 何があるか 길앞에 무엇이 있을까 知らないままでも 모르는채라도 朝は来る 아침은 와 窓から光る 창문에서 빛나는 明日の予告 아침의 예고 未来はそこまで来てるから 미래는 거기까지 와있으니까 あと少しだけ 조금만 더 雨の音を聴く 빗소리를 들어 鼻先濡れる 코끝이 젖어 乾いた雨の中に紛れた 마른 빗속에 섞인 声に驚いて 목소리에 놀라 道の先は 道があるさ 길 앞에는 길이 있어 またかと果れて 또 시작이냐고 질려서 春が来る 봄이 와 窓から光る 창문에서 빛나는 明日の予告 아침의 예고 未来はそこまで来てるから 미래는 거기까지 와있으니까 あと少しだけ 조금만 더 雨の音を聴く 빗소리.. 2020. 6. 27. 호시노 겐 - Nothing (가사/해석) 夜を看取った 空に種火が 밤하늘의 시중을 든 하늘에 불씨가 まだ 街角は眠ったまま 静かに 아직도 길모퉁이는 잠든채로 조용히 布で包んだ 君の寝息が 천으로 감싼 너의 숨소리가 ただ 霧の様な灯りで 部屋照らした 그저 안개 같은 불빛으로 방을 비췄어 変わらぬ愛を知って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알고 瞳輝き増して 눈동자가 더욱더 빛나 時間よ止まれよ 시간아 멈춰라 君を誇る事で 너를 자랑하는 일로 私は生きているって 나는 살아있다고 呆れた本当さ 질렸니 사실이야 なにもないな 아무것도 없네 街は怒りと 夢を注いだ 거리는 분노와 꿈을 쏟았어 ああ うんざりだ僕らは ただの器だ 아아 지긋지긋해 우리는 그냥 그릇일뿐이야 布に籠もった 残り香 君の吐息が 천에 박힌 잔향 ,너의 한숨이 何も 持つ事のできない手を 握った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손을 잡았.. 2020. 6. 27. Mr.Children - I Can Make It (가사/해석) 明け方 非現実的な夢をバスタブに浮かべてみる 새벽녘 비현실적인 꿈을 욕조에 떠올려봐 身体は疲れてるのに目は冴える 몸은 피곤한데 눈은 또렷해 やるべきことは沢山 해야 할 일은 많이 있어 「追いかけてるはずが追われてる」 "쫓고있을텐데 쫓기고있어" ここんとこは そんな日々だ 요즘은 그런 나날이야 「やれる」とは言ってみたけど確信はない "할 수 있어" 라고 말했지만 확신은 없어 いやむしろ自信は揺らいでる 오히려 나는 흔들려 プレッシャーの前に引っ込めるアイデア 정신적 압박 앞에 철회하는 아이디어 後悔だけを生んで 후회만을 낳고 日の目を見ないままのこの願い 햇빛을 보지 못한 이 소원 ため息に溶け 飛んでいけ 한숨에 녹아 가라 全編を通し暗いタッチで描かれた 전편을 통해 어두운 터치로 그려진 モノクロの映画を観た 흑백영화를 봤어 悲劇の主人公と自.. 2020. 6. 27. 코노네 - 昨日より(가사/해석) ねぇ 「僕は味方だからね」って何度も言う 있지 "난 네편이야" 라고 몇번이나 말해 ねぇ 私もたまにはそんな風に返せているかな 있지 나도 가끔은 그렇게 갚아줄 수 있을까? 駅までの帰り道 ぴったりと合う歩幅 역까지 돌아가는 길 딱 맞는 보폭 手は繋いでくれないくせに変な人 손은 잡아주지않으면서 이상한 사람 素直なのに恥ずかしがりで本当に情けないわ 솔직한데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정말 한심해 でも 昨日よりもずっと惹かれてるの 그래도 어제보다도 훨씬 더 끌렸어 君に 너에게 ねぇ 君は悪くない時も謝るよね 있잖아 넌 나쁘지않을때도 사과를했지 ねぇ それって甘やかしてるよ ダメな私のこと 있잖아 그건 응석부리는 거야 한심한 나를 素敵な人になりたくて でも上手くいかなくて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 그래도 잘안되서 また無愛想 可愛くないよね ごめんね 또 .. 2020. 6. 27. 코토네 - 君を知ったから (가사/해석) 君を知ったから 歌詞 歌:琴音 作詞:mochi 作曲:琴音・石崎光 新しいシャツを着たんだ 나는 새 셔츠를 입었어 襟元を冷たい風が過ぎた 옷깃을 차가운 바람이 지나갔어 君からひさしぶりのメッセージ 너한테 온 오랜만의 메세지 どうしてる? 指の隙間崩れそうな心 어떻게 지내? 손가락 사이 무너질 것 같은 마음 いったい今君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 도대체 지금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とりとめのない言葉じゃ足りない 두서없는 말로는 부족해 負ってしまった悲しみをおんなじ分だけ 짊어진 슬픔과 똑같은만큼 感じるのとか取っ払うとか 느낀다던가 버린다던가 全然全部違う気がした 전혀 다른 생각이 들었어 ただ君に会いに行こう 그냥 너를 만나러 갈게 たったひとりでもひとりじゃないこと 단 한 사람이라도 혼자가 아닌 것 それだけきっと間違いじゃない 그것만.. 2020. 6. 27. wacci - 会いにいくよ (가사/해석) 扉が閉まりかけてから 문이 닫히기 시작하고 나서 降りるはずの駅と気付く 내려야 할 역이라는 것을 깨달아 いつも気持ちとは裏腹 언제나 마음과는 달리 どうして伝わらないんだろう 어째서 전해지지않는걸까 不自由おしつけあい すれ違ってばかりなのに 못 움직이게 밀어붙여서 엇나가기만 하는데 ため息また一つ思う 한숨 쉬며 또 하나 생각해 何よりずるい笑顔 君をやめられない 무엇보다 교활한 미소 너를 그만둘 수 없어 いつだってどこへだって行くって 君のためなら 언제라도 어디든 갈거야 널 위해서라면 いつだって何にだってなるって 思えるんだ 언제나 무슨 일이든 될거라고 생각해 どこで何をしてても 어디서 무엇을 해도 また君の顔を浮かべてる 또 너의 얼굴을 떠올리고 있어 あと100年 君と過ごしたって足りないから 앞으로 100년을 너랑 보내도 부족하니까 .. 2020. 6. 27. 이전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8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