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i - 子供のように (가사/해석)

何でもない冬の景色　夕暮れの道

아무것도 아닌 겨울의 경치 해질녘의 길

散歩の子犬　落ちた手袋　伸びる影

산책하는 강아지 , 떨어진 장갑 , 길어진 그림자

 

只の石に名前つけて　蹴って歩いた

평범한 돌에 이름을 붙이고 차며 걸었어

 

踵を踏んで　いつもの靴で　帰る道

뒤꿈치를 밟아 항상 신는 신발로 돌아가는 길

 

 

 

大人になったけど　変わらない

어른이 됐지만 변하지않는

 

空っぽのポケットが　少し寂しいだけ
텅빈 주머니가 조금 쓸쓸하지만

 

 

 

一度遊べば　ともだちだった　誰でも

한번 놀면 친구였던 모두가

 

顔もあだ名も　思い出せないけれど
얼굴도 별명도 생각나지않지만

 

 

何でもない冬の景色　繰り返す道

아무것도 아닌 겨울의 경치 반복하는 길

 

今日の匂いは　朝には消えてしまうだろう

오늘의 냄새는 아침에 사라져버리겠지

 

只の石に名前つけて　持って帰ろう

평범한 돌에 이름을 붙여 가지고 돌아가자

 

振り返らずに　背伸びもせずに

돌아보지않고 발돋음도 하지않고

 

歩いてみよう　このままで

걸어가보자 이대로

 

 

季節は終わり　時は巡る

계절은 끝나고 시간을 돌아

 

僕らは今も　子供のように
우리는 오늘도 어린애처럼

 

 

陽はまた昇り　針は進む

해는 아직 떠오르고 시계바늘은 나아가

 

僕らは今も　子供のように

우리는 지금도 어린애처럼

 

 

 

 

氷は溶けて　大海を目指す　(ここで)

얼음은 녹아 큰 바다를 목표로해 (여기에서)

 

僕らは今も　子供のように　(僕らは　ずっと)
우리는 지금도 어린애처럼 (우리는 계속)

小さな花が　芽吹いてゆく　(きっと)

작은 꽃이 싹을 피어가 (분명)

 

僕らは今も　子供のように　(僕らは　ずっと)
우리는 오늘도 어린애처럼 (우리는 계속)

 

 

季節は終わり　時は巡る

계절은 끝나고 시간을 돌아

 

僕らは今も　子供のように

우리는 오늘도 어린애처럼

 

 

 

https://music.bugs.co.kr/track/5682039

음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