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I - ふたりいろ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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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のない波音
색없는 파도소리

光と影模様
빛과 그림자

ふたつの足跡
두사람의 발자국

気づけばとなりに
정신차려보면 옆에




そうやっていくつも
그렇게 몇번이나

季節は過ぎていって
계절은 지나가서

ボクはキミに何かしてあげられたろうか？
나는 너에게 뭔가 해줄 수 있을까?




いつかの涙の理由は
언젠가 눈물의 이유는

遠いあの日の　海に還してさ
먼 그날의 바다로 돌려줘




キミといられたら　それだけでいいよ
너와 함께라면 그것만으로도 좋아

何もなくなったって　ボクだけはいるよ
아무것도 없다해도 나만은 있어

それでもいいかな
그래도 괜찮을까



いつもボクだけがさぁ
언제나 나만이

好きな色を塗ってさ
좋아하는 색을 칠하고

「綺麗でしょ？」って笑えば
“예쁘지?”라고 웃으면

うなずいてくれたね
고개를 끄덕여줬었지



空に雲のしらべ
하늘에 구름을 세며

花に愛の言葉
꽃에 사랑의 말

キミにボクの歌で
너에게 내 노래로

なんて考えてるんだ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明日の笑顔の理由は
내일의 웃는얼굴의 이유는

この

声と　ゆらり風に託してさ
이 목소리와 흔들리는 바람에 맡기고말야

キミといられたら　それだけでいいよ
너와 있다면 그것으로 좋아

何もなくなったって　ボクだけはいるよ
아무것도 없다해도 나만은 있어

それでもいいかな
그래도 괜찮을까



描いてたつもりキミのために
그린건 널 위해서

ふたりいろ、つまり　ひとつのいろ
두사람의 색 , 즉 하나의 색




キミといられたら　それだけでいいよ
너와 있다면 그것으로 좋아

何もなくなったって　ボクだけはいるよ
아무것도 없다해도 나만은 있어

それでもいいかな
그래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