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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즈 켄시 - vivi (가사/해석)

by Pa001 2019.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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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く飲み込んだ言葉

슬퍼서 삼킨 말이


ずっと後についてきた

계속 뒤를 따라왔어

 

苛立って投げ出した言葉

초초재하며 내던진 말이

 

きっともう帰ることはない
분명 더이상 돌아오지는 않을거야

 

 

 

 

言葉にすると嘘くさくなって

말로해도 거짓말같아져서

 

形にするとあやふやになって

형태로 만들면 흐지부지되서

 

丁度のものはひとつもなくて

정확한건 하나도 없어

 

不甲斐ないや
한심해

 

 

 


愛してるよ、ビビ

사랑해 비비

 

明日になれば

내일이되면

 

バイバイしなくちゃいけない僕だ

bye bye 해야만하는 나야

 

灰になりそうな

재가 될것같은

 

まどろむ街を

졸린 거리를

 

あなたと共に置いていくのさ

당신과 함께 두고갈게

 

 

 

 


あなたへと渡す手紙のため

당시에게 줄 편지를 위해서 

 

いろいろと思い出した

여러가지를 생각했어


どれだって美しいけれども

어떤거든 아름답지만

 

一つも書くことなどないんだ
하나도 쓸건 없었어

 

 


でもどうして、言葉にしたくなって

하지만 어째서일까 말로 하고싶어져

 

鉛みたいな嘘に変えてまで

납 같은 거짓말로 바꾸면서까지

 

行方のない鳥になってまで

갈곳없는 새가 되어서까지

 

汚してしまうのか

더렵혀버리는걸까

 

 

 

 


愛してるよ、ビビ

사랑해 비비


明日になれば

내일이 되면

 

今日の僕らは死んでしまうさ

오늘의 우리는 죽어버리는거야

 

こんな話など

이런 이야기따위

 

忘れておくれ

잊어줘

 

言いたいことは一つもないさ

말하고 싶은건 하나도 없어

 

 

 

 


溶け出した琥珀の色

녹아내린 호박색


落ちていく気球と飛ぶカリブー

떨어져가는 기구와 나는 순록

 

足のないブロンズと

다리가 없는 브론즈와

 

踊りを踊った閑古鳥

춤을 추었던 뻐꾹새

 

忙しなく鳴るニュース

바쁘게 울리는 뉴스

 

「街から子供が消えていく」

"거리에서 아이들이 사라져가"


泣いてるようにも歌を歌う

우는것같이 노래를 불러

 

魚が静かに僕を見る

물고기가 조용히 나를 봐

 

 

 


どうにもならない心でも

어떡하지도 못하는 마음이라도


あなたと歩いてきたんだ
당신과 걸어왔온거야

 

 

 


愛してるよ、ビビ

사랑해 비비

 

明日になれば 

내일이되면

 

バイバイしなくちゃいけない僕だ 

bye bye 해야만하는 나야

 

灰になりそうな 

재가 될것같은

 

まどろむ街を 

졸린 거리를

 

あなたと共に置いていくのさ 

당신과 함께 두고갈게

 



言葉を吐いて

말로 뱉으니


体に触れて

몸이 닿았어

 

それでも何も言えない僕だ

그래도 아무것도 말하지못하는 나야

 

愛してるよ、ビビ

사랑해 비비

 

愛してるよ、ビビ

사랑해 비비

 

さよならだけが僕らの愛だ

이별만이 우리의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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