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ra Micau - dance dance dance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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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が覚めるまで　あなたと踊る
꿈이 깰땔까지 너와 춤춰

手が届かぬまま　散って行くなら
손이 닿지않는채 흩어져간다면

幽か腕の中　回り続ける　息が止まるまで
희미한 팔으로 계속 돌아 숨이 멈출때까지




ゆらゆらゆらり　自意識にまみれ
흔들 흔들 자의식에 감싸여

一歩も動けぬまま
한잘도 움직이지않고

すり減る日々に聞こえる声
닳아빠진 날들에 들리는 목소리

「あんたも一錠どうだい？」
“너도 한알 어때?”




舌の熱に闇は溶けてく
혀의 열에 어둠은 녹아가

甘い夢に呑みこまれてく
달콤한 꿈에 압도되어가

青い春はもう戻らないや
푸른 봄은 이제 돌아갈 수 없어




夢が覚めるまで　あなたと踊る
꿈이 깰땔까지 너와 춤춰

手が届かぬまま　散って行くなら
손이 닿지않는채 흩어져간다면

幽か腕の中　回り続ける　息が止まるまで
희미한 팔으로 계속 돌아 숨이 멈출때까지




頭の中逃げ込んで　
머릿속에서 도망쳐

わたしだけの国作って
나만의 나라를 만들고

うずくまって目を瞑って　
웅크리고 눈을 감아

あなたの影　閉じ込めた
당신의 그림자를 가렸어



夢も終わるなら　あなたも泡になり
꿈도 끝난다면 당신도 거품이되어

そこに

残るのは　虚しさだけで
거기에 남는건 허무함뿐

ならば現の中　あなたと踊りたい
그렇다면 지금 당신과 춤추고싶어

息が止まる前に
숨이 멈추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