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晴れた日には 君と車に乗って
이런 화창한 날에는 너와 차를 타고
とりあえず どこか遠くへ 走っていきたい
어쨌든 어딘가 멀리 달리고싶어
あのふたりだけの 小さな世界が
저 두사람만의 작은 세상이
好きだった
좋았어
時々、思い出す あの日の笑った君と
때때로 생각나 그날의 웃었던 너와
細い指先を ぎこちなく つかんだ僕
가는 손가락 끝을 어색하게 잡은 나
歯がゆくなるような 青くてもどかしい
답답해지는듯 푸르고 답답한
恋だった
사랑이었어
壁に挟まれて にぎわう人ごみ
벽에 갇혀 북적거리는 인파
仕事の会話に おかされる日々
일의 대화에 침범하는 날들
うるさいくらい輝いた海が
시끄러울만큼 빛나던 바다가
いまでは懐かしくて
지금은 그리워
追いかけた ふたりで 夏の陽射し
둘이서 쫓아가던 여름 햇살
あてのない 明日も 楽しかった
정처없는 내일도 즐거웠어
どこまでも ずっと続いていけると思ってた
어디까지라도 계속 이어질거라고 생각했어
切ないほど
애달플만큼
僕たちは あの日の 未来に立ち
우리는 그날의 미래에 서서
それぞれの 暮らしを 描いている
각각의 삶을 그리고있어
ビルに映った空と
빌딩에 비친 하늘과
焦げたアスファルトの匂いが
탄 아스팔트의 냄새가
夏らしい この街で
여름다운 이 거리에서
ボンネットの上 滑ってく白い雲と
본넷 위를 미끄러지는 하얀 구름과
少し窓を開け なびいてる長い髪と
작은 창문을 열어 날리는 긴머리카락과
抑えきれないほどの あのアツい気持ちが
억누를 수 없을만큼의 그 뜨거운 마음이
眩しいね
눈부시네
高架下のフェンス
고가도로 아래의 펜스
錆びかけたガードレール
녹슬기 시작한 가드레일
息をするたびに 苦しくなって
숨을 쉴때마다 괴로워져
張り付くような 潮風の香りが
달라붙는듯한 바닷바람의 향기가
いまでは懐かしくて
지금은 그리워
追いかけた ひとりで 夢の兆し
혼자서 쫓던 꿈의 징조
あてのない 暮らしを 手にしたかった
정처없는 삶을 손에 넣고싶었어
どこかでは君も わかってくれる。と思ってた
어딘가에서는 너도 알아줄거라고 생각했어
若すぎたね
너무 어렸네
戻れないあの日に 想い馳せて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을 떠올리며
なんとなく暮らしを うまくやってる
어떻게든 삶을 잘 보내고있어
「このままでいいの?」 そう怒ってほしい
“이대로 괜찮아?” 그렇게 화내줬으면해
たとえば 君がここに居るなら
만약 네가 여기에 있다면
追いかけた ふたりで 夏の陽射し
둘이서 쫓아가던 여름 햇살
あてのない 明日も 楽しかった
정처없는 내일도 즐거웠어
どこまでも ずっと続いていけると思ってた
어디까지라도 계속 이어질거라고 생각했어
切ないほど
애달플만큼
僕たちは あの日の 未来に立ち
우리는 그날의 미래에 서서
それぞれの 暮らしを 描いている
각각의 삶을 그리고있어
ビルに映った空と
빌딩에 비친 하늘과
焦げたアスファルトの匂いが
탄 아스팔트의 냄새가
夏らしい この街で
여름다운 이 거리에서
それぞれの 暮らしを 描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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