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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OF CHICKEN - シリウス (가사/해석)

by Pa001 2019.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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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束をしただろう 
かな どこか いつか
약속했었지 아득한 어딘가에서 언젠가

名前さえ忘れても 消えない

이름조차 잊어도 사라지지않는 등불




息をするように回る星に捕まって
숨을 쉬듯이 돌아가는 별에 붙잡혀

この
の操だけで精一杯
이 몸을 조종하는것만으로 힘들어



絶望の最果て 希望の底
절망의 가장 끝 희망의 밑바닥

透明な思いの 盾と

투명한 마음의 방패와 검



これは誰のストーリー 
이건 누군가의 스토리

どうやって始まった世界
어떻게 시작 된 세계

ここまで生き延びた 命で答えて
여기까지 살아남은 생명은 대답해줘

その心で選んで その
で叫んで
그 마음에서 선택한 그 목소리로 외쳐

一番好きなものを その手で離さないで
가장 좋아하는것을 그 손으로 놓치마




やっと やっと 見つけたよ
겨우 겨우 찾아냈어

ちゃんと ちゃんと 
こえたよ
확실히 확실히 들렸어





受け取った自由に 

り道奪われて
받은 자유에게 돌아갈 길을 빼앗겨

るはずのない迎えを 
올리없는 마중을

しばらく待っていた
잠시 기다리고있었어




指先で
れた 微かでも確かだった
손끝에 닿았던 희미하지만 확실한

眩しい
度だけが 方向を示すよ
눈부신 온도만이 방향을 가리켜



理由も意味も 
値を失くして
이유도 의미도 가치를 잃고

何を探すの 鏡の前
무엇을 찾는거야 거울앞에서



隔たりを
いて どうぞ いっておいで
거리를 좁혀서 어서 가

どれだけ臆病でも 欲張りの動物
아무리 겁쟁이어도 욕심 많은 동물

その心で選んで その
で叫んで
그 마음으로 선택한 그 목소리로 외쳐

に足こうとも を輝かせて
꼴사납게 발버둥쳐서라도 그 증거를 빛내




記憶は後ろから削れていく
기억은 뒤에서부터 사라져가

拾ったものも砂になって落ちる
주운 것도 모래가 되어 떨어져

指先で
れた 消えない
손끝에 닿았던 사라지지 않는 등불

約束をしただろう 
かな どこか いつか
약속했었지 아득한 어딘가에서 언젠가

絶望の最果て 希望の底
절망의 가장 끝 희망의 밑바닥

をあげる 鏡の前 盾と
희망을 줄게 거울앞 방패와 검




これは誰のストーリー 
이건 누군가의 스토리

どうやって始まった世界
어떻게 시작 된 세계

ここまで生き延びた 命で答えて
여기까지 살아남은 생명은 대답해줘

その心で選んで その
で叫んで
그 마음에서 선택한 그 목소리로 외쳐

名前さえ忘れても 何度でも呼んで
이름조차 잊어도 몇번이고 외쳐




隔たりを
いて どうぞ いっておいで
거리를 좁혀서 어서 가

どれだけ臆病でも 欲張りの動物
아무리 겁쟁이어도 욕심 많은 동물

これは誰のストーリー 
이건 누군가의 스토리

どうやって始まった世界
어떻게 시작 된 세계

一番好きなものを その手で離さないで
가장 좋아하는것을 그손에서 놓지마



やっと やっと 見つけたよ
겨우 겨우 찾았어

ちゃんと ちゃんと 
こえたよ
확실히 확실히 들렸어

どこから いつからも
어디부터 언제부터라도

ただいま おかえり
다녀왔어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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