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あたしがしてきたこと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게
る宇宙 펼쳐지는 우주 Sweet Love Soul 甘く潤ように 달콤하고 윤기있게 密かに
間違いじゃないとは言いきれない
틀리지않았다고는 말할 수 없어
ど 두다돌으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僕
ケドあなたと逢えたことで
그래도 당신과 만난것으로
よならじゃなくて ありがとうの言葉を 이별의 안녕이 아니라
全て報われた気がするよ
모든걸 보상받은 기분이들어
고 바래봐도 아무것도 구할 수 없어 叶うはずは無い
降ってくる雨が迷惑で しかめっ面したあたしに
내려오는 비가 귀찮아서 찌뿌린 나에게
雨上がりの虹を教えてくれたありがとう
비갠뒤의 무지개를 알려주었어 고마워
면 안돼 こんなんじゃ笑えないから 이래선 웃지못하니까 行き先を変えて変えて変えて変えて 행선지를 바꾸고 바꾸고 바꾸어 嘘つき 早く消えて 거짓말쟁이는 빨리 사라져ら 그러니 어리광은 이제 부리지 않을테니 それじゃあ 今(ここ)で バイバイ、、、。」 그럼이제 여기에서 bye bye" 君のあたたかな胸で眠った 너의 따뜻한 가슴에서 잠들었던 過去の僕にさえ
「春が来るとこの川辺は桜がめいっぱい咲き乱れるんだ」
“봄이 오면 이 강가는 벚꽃이 만발해”
ど 두다돌으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僕
あなたは言うあたしはうなずく
당신은 말하고 나는 끄덕여
위해서 私があなたに優しくするのは嫌われるのが恐いだけ 내가 당신에게 따뜻하게하는것은 미움받는게 무서울뿐 こんな臆病な私でも そばに置いてくれたなら 이렇게 겁많은 나지만 곁에 있으면 寂しい思いなんてさせないのに 외로운생각따윈 안들텐데 きっと最後までさせないのに 틀림없이 마지막까지 안그럴텐데 あなたが目の前にいて抱きしめる事が出来るのなら 당신이 눈앞에 있어서 끌어안을 수 있다면 もうこれ以上の幸せはないの 이 이상의 행복은 없어 たとえあったとしても 설령 있다고해도 それはまたきっと気付けば 그건 또 분명
右手をつないで 優しくつないで
오른손을 잡고 다정하게 잡고
나 私には目もくれてない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않아 どこも結局は 競 争社
まっすぐ前を見て
똑바로 앞을 보고
고 바래봐도 아무것도 구할 수 없어 叶うはずは無い
た今までずどんな困難だって た今までず
た今までず어떤 어려움이라도 た今までず
優しさよりも 微量の嘘が 야사시사요리모 비료-노 우소가 상냥함보다
たいした事ナイって言えるように
대단하지않다고 말할 수 있도록
ゆっくりゆっくり時間を超えてまた違う
천천히 천천히 시간을 넘어 또 다른
幸せなキスをするのがあなたであるように
행복한 키스를 하는게 당신이기를
る頃に 세상이 끝날때 쯤 ふ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고 있기를 ねえ この夕焼けをあなたに見せたいな 있잖아요 이 노을을 당신에게 보여주고싶어요 僕は精々爛々を瞼の裏に隠しています 저는 열심히 난란함을
눈꺼풀 뒤에 숨기고있어요 ねえ あなたのように無邪気に笑うのは 있잖아요 당신처럼 천진난만하게 웃는것은 どうも気恥ずかしいから 어쩐지 부끄러워서 こうやって目を伏せるのだ 이렇게 눈을 내리깔고있어요 きっと明日もさ 분명 내일도 ひとつだって進めなくて 혼자서는 나아갈 수 없어서 鏡に
今まであたしが覚えてきた
지금까지 당신이 기억해온
히 마주치는 기적 見上げた虹の向こう会いに行くから 올려다
掌の言葉じゃ足りない程
말로는 부족할만큼
히 마주치는 기적 見上げた虹の向こう会いに行くから 올려다
伝えきれない愛しさに
다 전할수없는 사랑에
나 私には目もくれてない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않아 どこも結局は 競 争社
歯がゆくてむなしくて苦しいよ
입이 간지러워서 괴로워
まぶたの上にきれいな青 薄い唇に紅をひく
눈까풀위에 아름다운 푸름, 얀한 입술에 연지를 바르고
よならじゃなくて ありがとうの言葉を 이별의 안녕이 아니라
色づいたあたしを無意味な物にしないで
물든 나를 무의미하게 하지마
다면 도망쳐 잊고싶어 出逢わなければ よかったなんて 만나なぜ生きてる?ってもしも聞かれたら 왜 살아가? 라고 혹시 들었다면 私はなんて答えられるかな 나는 뭐라고 대답할수 있을까 沈みゆく夕陽に問いかけてみても 가라앉아가는 석양에 물어봐도 答えは夜に紛れてくの 대답은 밤으로 사려져가 幸せを求め 幸せを競って 행복을 원하는 행복을 경쟁하며 誰かの'いいね'待って 누간가의ねぇあなたに言わずにいたけれど 있잖아 당신에겐 말하진않았지만 理想通りのようなあの部屋が 이상적인듯한 그 방이 大嫌いだ
憧れだったその背中今は肩を
동경했던 그 등을 지금은 어깨를
並べて歩いている
나란히하고 걷고있어
もう少しだけ信じる力ください
이제 조금은 믿을 힘은 주세요
気まぐれにじらした薬指も
변덕으로 애태우는 약지도
ど 두다돌으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僕
慣れたその手も
익숙해진 그 손길도
이 아닌데말야 どんな誰よりも 愛してた 그 누구보다도
あたしの心と全てを
나의 마음과 모든것을
優しさよりも 微量の嘘が 야사시사요리모 비료-노 우소가 상냥함보다
動かし掴んで離さないもの
움직여 붙잡아 놓지않는것
て笑った 행복하다며 웃었어 あなた 너는 わたしの手を優し
限りない日々と巡り々る季節の中で
끝없는 날들과 돌고도는 계절속에서
いつも微笑んでいられる二人であるように
언제나 웃고있는 두사람이 되기를
ら 어떤 형태라도 좋아 마음에 울린다면 飾らずにまっすぐな言葉 届けるよ 꾸미지않은 올곧은 말을 전할게 好きなのに 言えなくて 좋아하는데 말할 수 없어서 遠ざかる君を見てるだけ [출처] まるりとりゅうが - 好きなのに (가사/해석)|작성자 も 벽돌을 쌓아봐도 知らない間に崩れて 모르는 사시에 무너져 また一から積み立てるのさ 다목적지 없이 영화처럼 甘えてた 自尊心を 물렀던 자존심을 刻むように アクセル踏む 되새기듯 악셀을 밟아 きみはコーデュロイのズボン
春が終わり夏が訪れ 桜の花びらが朽ち果てても
봄이 끝나고 여름이 찾아오고 벚꽃잎이 다 썩어도
今日とかわらずあたしを愛して
오늘과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줘
도 꼭 君に伝わる声で 너에게 전해질 목소리로 「恋は焦らず」 '사랑은 조급해하지말고' [출처] SHISHAMO - ねぇ、けるから 어둠에서라도 찾을테니까 ほら 光っているよ 봐봐 빛나고있어 眩しいくらいに 눈부실 만큼 サヨナラから みつけたんだよ 이별에서 발견하는거야 上手に笑えるかな 잘 웃을 수 있을까 踏み出したら 心が今 내딛으면 마음이 지금 ほら 闇を照らす 光になる 이것봐 어둠을 비추는 빛이 돼 [출처] 야마시타 토모히사 - Never Lose (가사/해석)|작성자 억 못하고 있는거아니야? この涙は見せない 이 눈물
右手をつないで 優しくつないで
오른손을 잡고 다정하게 잡고
해가는 계절에 光を探していく 빛을 찾아가 出会
まっすぐ前を見て
똑바로 앞을 보고
て笑った 행복하다며 웃었어 あなた 너는 わたしの手を優し
どんな困難だって
어떤 어려움이라도
히 마주치는 기적 見上げた虹の向こ이 아닌데말야 どんな誰よりも 愛してた 그 누구보다도려다
たいした事ナイって言えるように
대단하지않다고 말할 수 있도록
よならじゃなくて ありがとうの言葉を 이별의 안녕이 아니라
ゆっくりゆっくり時間を超えてまた違う
천천히 천천히 시간을 넘어 또 다른
優しさよりも 微量の嘘が 야사시사요리모 비료-노 우소가 상냥함보다
幸せなキスをするのがあなたであるように
행복한 키스를 하는게 당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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