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ji - ツバサ (가사/해석)

交わした言葉 주고받은 말 聞こえた声は 들려왔던 목소리는
どれだけ空を見上げたって

아무리 하늘을 올려다봤자

僕は飛べないと君は云った

나는 날 수 없다고 넌 말했었어

 

あと何回　手を伸ばせば

앞으로 몇번이나 손을 뻗으면

 

届くのだろうと泣いた夜
닿을까하며 울었던 밤

 

逃げ出すことに慣れていって

도망치는것에 익숙해져서

した手鳴らした 뻗은 손을 흔들었어
それが　弱さ　だと知ったあの日

그게 연약함 이라고 알았던 그날

 

始めよう　また、今日から
시작하자 다시 오늘부터

 

 

 

大切なものはいつでも

소중한것은 언제나

中へ 鍵もかけたい 보물상자속으로 열쇠도 걸고싶어
そばにあった

람의 별전곁에 있었어람의 별전

いたい夜がまた増えてゆく 보고싶은 밤이 다시 늘어가

僕らはいつも

우리는 언제나

交わした言葉 주고받은 말 聞こえた声は 들려왔던 목소리는

ひとり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야

 

どんな時も
항상

 

 

 

飛べるさ　どこまでも君は

나는거야 어디까지라도 너는

誰より　高く　高く　羽ばたいて

누구보다 높이 높이 날개짓해서

 

流したナミダの数だけ

흘린 눈물의 수만큼

 

強くなるんだ
강해져

 

 

ツバサ広げ　セカイを巡って

날개를 펼치고 세상을 돌아

誰も知らない未来を探そう

아무도 모르는 미래를 찾자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계속 계속 쭉

 

歩いていこう

걸어가자

 

さあ、一緒に
자 함께

 

 

あの日の夢を叶えたくて

그날의 꿈을 이루고싶어서

ここまで来たんだと君は云った

여기까지 온거라고 나는 말했어

 

あと何回　手を伸ばせば

앞으로 몇번이나 손을 뻗으면

 

届くのかなんて笑い合った
닿을까하고 같이 웃었어

 

 

 

躓き転び　傷ついても

넘어지고 넘어져 상처입어도

支えてくれた仲間がいる

지탱해준 등이 있어

 

歩いていこう　また明日へ

걸어가자 다시 내일로

 

飛翔(はばた)いて
날개짓해서

 

 

 

飛べるさ　どこまでも君は

나는거야 어디까지라도 너는

誰より　高く　高く　羽ばたいて 

누구보다 높이 높이 날개짓해서

 

流したナミダの数だけ 

흘린 눈물의 수만큼

 

強くなるんだ 
강해져

君の夢を叶えにいこうよ

너의 꿈을 이루어가자

誰も知らない未来が待ってる

아무도 모르는 미래가 기다리고있어

 

きっと　きっと　きっと
람의 별전반드시 꼭 꼭람의 별전

 

 

 

翔べるさ　どこまでも君は

나는거야 어디까지라도 너는

誰より　高く　高く　羽ばたいて 

누구보다 높이 높이 날개짓해서

いたい夜や変わらぬ夢が 보고싶은 밤과 변함없는 꿈이

流したナミダの数だけ 

흘린 눈물의 수만큼

 

強くなるんだ 
강해져

ツバサ広げ　セカイを巡って

날개를 펼치고 세상을 돌아

交わした言葉 주고받은 말 聞こえた声は 들려왔던 목소리는
誰も知らない未来を探そう 

아무도 모르는 미래를 찾자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계속 계속 쭉

 

歩いていこう 

걸어가자

さあ、一緒に

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