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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모토히로 - 仰げば青空 (가사/해석)

by Pa001 2019.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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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3일에 릴리즈된 하타 모토히로의
‘仰げば青空 ’ 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会えなくなっても ずっと
만날 수 없어도 쭉
 행복은 당연하지 않구나 「ごめんね」と 僕は夜空を
変わらないままで
변하지않은채
も僕の未来も 너도,나의 미래도 忘れぬように考え
いられるのかなって
있을 수 있는건가
서 지내지않아 周りは 見えないほど暗い
なぜだか 最後 君に訊けなかった
어째선지 마지막으로 너에게 물어보지못했어

から 어쩐지 부끄러워서 ​ こうやって目を伏せるのだ 이렇게 눈을 내리깔고있어요 ​ ​ ​ きっと明日もさ 분명 내일도 ​ ひとつだって進めなくて 혼자서는 나아갈 수 없어서 ​ 鏡に手を伸ばし自らを呪うだろう 거울에 손을 뻗어 나를 저주하겠죠 ​ ​ ​ じゃあね 望んだ偶像 그럼 바랬던 우상 ​ 未来が霞む頃に 미래가 희미해질 쯤에 ​ ふたりが並んでそれはいつもの帰り道 를 향한그건 평소
あどけなさ残る春に

덧없이 남은 봄에

다정해지는거야 弱さが強さを生み出すから 약
恋を知った夏

사랑을 알았던 여름

 행복은 당연하지 않구나 「ごめんね」と 僕は夜空を
傷つけ合った秋も

서로 상처 입었던 가을도

로 너를 향한 멜로디 먼 기억속에서 너의 모습을 찾아도 

寂しさ募る冬も

외로움이 쌓이는 겨울도

않구나 「ごめんね」と 僕は夜空を見上げた “미안해”라고 나는 밤하늘

忘れないよ
잊지 않아

 

 

 

仰げば青空

올려다보면 푸른하늘

 

終わりじゃない はじまりにいるんだ
끝이 아니야 시작에 있는거야

 

 


さよならは言わない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아

다정해지는거야 弱さが強さを生み出すから 약
つないでいた 手と手を ほどいて 今

잡고있던 손과 손을 풀고 지금

 

歩き出す頬に 散る花びら

걷기 시작하는 뺨에 떨어지는 꽃잎

 

僕ら 風の向こうへと 旅立つ
우리의 바람너머로 여행을 떠나 

と離れてどれくらいだろう 너와 헤어지고 얼마나 지났을까 いつも会うのはYOKOHAMAだった 항상 만났던건 요코하마였었지 あれから僕も少し変わって 그때부터 나도 조금 변해서 大変だけどなんとかやれてる 힘들지만 어떻게든 잘하고있어 あの頃話した夢も叶って 그 시절 이야기했던 꿈도 이루고 幸せなのかと思ったけれど 행복한가 생각했지만 やっぱりそうは

明日を待つ淡い光
내일을 기다리는 희미한 빛

 

振り返った影

뒤돌아본 그림자

 

君だけに教えた

너에게만 알려줬었던

물들어가 胸の時計は あの日から 가슴의 시계는 그날부터

あの夢に いつか きっと たどり着くよ
그 꿈에 언젠가 분명 도착할거야 

 

 

 


仰げば青空
올려다보면 푸른하늘

다정해지는거야 弱さが強さを生み出すから 약
放つ願い どこへでもいけるんだ
풀어 놓는 소원, 어디라도 갈 수 있을거야 

さ 분명 내일도 ​ 会いたくて仕方なくて 

さよならはいらない

안녕은 필요없어

 

つながってる 手と手 ほどけても 今

잡고있던 손과손 놓아도 지금

 

新しい日々に 舞う花びら

새로운 날들에 흩날리는 꽃잎들

너의 눈물맛이났던 입술 YOKOHAMA blues 요코하마 부르스 潮の風

僕ら 風の向こうだけ 見つめる
우리는 바람 저편만 바라봐

 

 


さよならは言わない

안녕은 말하지않아

물들어가 胸の時計は あの日から 가슴의 시계는 그날부터
つないでいた 手と手を 紡いでく未来

잡은 손과 손을 , 만들어내는 미래

さ 분명 내일도 ​ 会いたくて仕方なくて 

歩き出す頬に 散る花びら

걷기 시작하는 뺨에 떨어지는 꽃잎

너의 눈물맛이났던 입술 YOKOHAMA blues 요코하마 부르스 潮の風

僕ら 風の向こうへと 旅立つ 
우리의 바람너머로 여행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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