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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쟈니8 - One day in winter (가사/해석)

by Pa001 201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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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에 릴리즈된
칸쟈니8의 ‘One day in winter ’ 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ずっと ずっと 記憶に残る景色は 冬のあの道
계속 늘 기억에 남는 경치는 겨울의 그 길
い物語の続きに 앞뒤도 맞지않는 이야
歩こう 歩こう まだ信じてるだろう?
걷자 걷자 아직 믿고있잖아?
 答えは何処にあるの 좋은 답은 어디에 있는거야
息は白いけど…回り道でも…
숨은 하얗지만... 돌아가는 길이라도...
I don't wanna miss your all い記憶の中にだけ 君の姿探しても질릴정도로 너를 향한 멜로디 먼 기억속에서 너의 모습을 찾아도 瞬きさえ 눈깜빡임마저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나란히 있을 수 있기를 ​ ​ ​ きっとこれからも 분명 앞으로도 ​ 簡単に笑えなくて 쉽게 웃을 수 없어서 ​ 麗らかな空にこの手を伸ばすだろう 화창한 하늘에 이 손을 뻗겠죠 ​ ​ ​ じゃあね 胡乱な愛情 그럼 불확
こっから高い壁越えるチャンスなんだ
여기서 높은벽을 넘을 기회야
카이모 이 세상도 思うほど悪くはないよ 오모우
混沌にコントロールされてる位なら blue
혼돈에 컨트롤될 정도라면 blue
い 쿄-와 모우 와스레나이 오늘은 잊을 수 없어 ねえ 네에 있잖아 
この先はまだまだまだ続く
이 앞길은 아직 아직 아직 계속돼

Jump up, Jump up, high
코하마였었지 あれから僕も少し変わって 그때부터 나도 조금 변해서 大変だけどなんとかやれてる 힘들지만 어떻게든 잘하고있어 あの頃話した夢も叶って 그 시절 이야기했던 꿈도 이루고 幸せなのかと思ったけれど 행복한가 생각했지만 やっぱり
One day in winter I promised to me

 いつか天を跳ぶ
언젠가 하늘을 날거야

折れた翼広げて 光を目指して
부러진 날개룰 펼치고 빛을 목표로

てる 난 지금 멈춰 서気付けば街はセピアカ
お前に出会ったあの冬の日雪の空

너를 만난 그 겨울날 눈내리는 하늘

い物語の続きに 앞뒤도 맞지않는 이야

殴り書きの虹色 白を染めて
갈겨쓴 무지개빛 흰색을 물들이고

 타다 그저 僕は終わりを 보쿠와 오와리
ひとつ ひとつ 繋げた手と手 重なり 今を分かつ
하나 하나 잡은 손과 손 겹쳐 지금을 갈라놓아

려가며 기쁨을 알아가 今までとなりに居たあなたから手を離せば最後 지금까지 옆에 있던 너에게서 손을 놓으면 마지막이야 もう知らぬ人 이젠 모르는 사람 教室を抜け出して見上げた空はどんな青よりも鮮やかで 교실을 빠져나가 올려다본 하늘은 어떤 푸름보다 선명하고 何にも知らずに笑える二人 春の夢のようね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두사람은 봄의 꿈같네 あなたと一緒だからわたしも生きてゆける 너와 함께니까 나도 살아갈 수 있어 季節を駆け抜けゆく 少女は

変わってないよな 呆れるほどに

변하지 않았구나 질릴 정도로


凍えた手の中 息を吹き込んだ
언 손안으로 입김을 불어넣어

 

 


こっから向かうその先迷わず for dream

이쪽에서 향하는 그 앞길을 망설이지 말고 for dream

てる 난 지금 멈춰 서気付けば街はセピアカ
現状維持ならそれはそれで break my days

현상유지라면 그것은 그것으로 break my days


この道はまだまだまだ続く

이 길은 아직도 계속돼


Jump up, Jump up, high

 

 


One day in winter I promised to me 

 

いつか天を盗る

언젠가 하늘을 훔칠거야

い 쿄-와 모우 와스레나이 오늘은 잊을 수 없어 ねえ 네에 있잖아 

虹の橋を渡って 光をまとって

무지개 다리를 넘어 빛을 걸치고

루미타이다 끝을 고르는것 같아 でも 데모 그래

初めて出会ったあの冬の日雪の空

처음만난 그 겨울날의 눈내리는 하늘

幸せは当たり前じゃないね 당연한 행복은 당연하지 

殴り書きの虹色 ココを染めて
갈겨쓴 무지개색 이곳을 물들여

도 ​ 簡単に笑えなくて 쉽게 웃을 수 없어서 ​ 麗らかな空にこの手を伸ばすだろう 화창한 하늘에 이 손을 뻗겠죠 ​ ​ ​ じゃあね 胡乱な愛情 그럼 불확실한 애정으로 ​ 世界が終わる頃に 세상이 끝날때 쯤에 ​ ふ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을 수 있기를潮の


Scream in the west side sky

した気がして 너의 향수의 향이난
Scream in the west side sky

幸せは当たり前じゃないね 당연한 행복은 당연하지 

届け 響け

닿아라 울려라

 타다 그저 僕は終わりを 보쿠와 오와리

強く 熱い鼓動が聴こえる
강하고 뜨거운 고동이 들려와

 

 

 


One day in winter I promised to me 

 

いつか天を跳ぶ

언젠가 하늘을 날거야 
 答えは何処にあるの 좋은 답은 어디에 있는거야
折れた翼広げて 光を目指して 
부러진 날개룰 펼치고 빛을 목표로

루미타이다 끝을 고르는것 같아 でも 데모 그래
お前に出会ったあの冬の日雪の空

너를 만난 그 겨울날 눈내리는 하늘

した気がして 너의 향수의 향이난

殴り書きの虹色 白を染めて 
갈겨쓴 무지개빛 흰색을 물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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