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いつもよりもまぶたが腫れていて
오늘은 평소보다 눈이 부었어
見上げた虹の向こう会いに行くから 올려다 본 무지개
心ではどしゃぶりの雨が降っていて
마음에는 억수같은 비가 내려
로 불러줘 귀찮다고 말하지 말아줘 だから決して弱音は
耳を疑った 信じたくないリアルが
귀를 의심했어 믿고싶지않은 리얼이
있어 駆け抜けて貴方は貴方のモノ 달려나가 당신은 당신의 것
今は目の前にある
지금은 눈앞에 있다
기 시작해 知りたいよ 君のこともっと 알고싶어 너를 좀 더 その温もりも 그 온기도 何もかもが愛しくて 모든게 사랑스러워 モノクロの毎日にSay goodbye 모노크롬의 매일 Say goodbye 瞳閉じれば君がいるから 눈을 감으면 네가 있으니까 想いがほら恋人ができたんだ 애인이 생겼
何がなんだかわからない日々
뭐가 뭔지 모르는 나날들
ないんだと言った 내버려둘 수 없다고 말했어 わたしよりもあの
「心」全て失い泣いて
‘마음’ 전부를 잃고 울어
にいるのに 退屈してるの 옆에 있는데 지루해 하고있
涙が枯れることはなくて
눈물이 마를 일은 없어서
로 불러줘 귀찮다고 말하지 말아줘 だから決して弱音は
こんな姿ばっか見させてごめん
이런 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
런거 알고있어 優しさよりも 微量の嘘が 야사시사
独りぼっちの旅に出かけ 寂しかったり辛くない?
혼자 여행을 떠나 외롭거나 힘들지 않니?
ないんだと言った 내버려둘 수 없다고 말했어 わたしよりもあの
アナタが泣いていると
당신이 울고있으면
다시 한번 君がくれた優しさで 네가 준 따뜻함으로 今僕
ほら この雨に変わるでしょう
이것봐 이 비로 변하겠지
志なかばで 忘れ物ばかりで
뜻을 이루다 잃어버리기만하고
ないんだと言った 내버려둘 수 없다고 말했어 わたしよりもあの
やり残したことがきっと悔しいよね?
하다가 남긴 일이 분명 억울하겠지?
交わろう 이 거리를 넘어 만나자 夢の向こうで
夢を追いかけてるアナタの姿は
꿈을 쫓고 있는 당신의 모습은
今でもこの胸に輝いてる
지금도 이 가슴에서 빛나고있어
디에선가 방황하고 있었겠지 こみ上げる想いを上手く 복받치는 마음을 잘 言葉に出来ないけど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君となら 分かり合짠 음식을 먹고 あまいものを食べて 단 음식을 먹고 しょっぱいものを食べる 짠 음식을 먹어 ゆ
あの日の声が聞こえてます
그날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다시 한번 君がくれた優しさで 네가 준 따뜻함으로 今僕
あの場所を思い出します
그 장소를 떠올리고있어요
相変わらずの景色の中に アナタが
변함없는 경치속에 당신이
にいるのに 退屈してるの 옆에 있는데 지루해 하고있
いないから何か違う
없으니까 뭔가 달라
捨てたくなっても 전부 던져버리고싶어져도 悩んだ分だけ 僕らは強くなる 고민한만큼 우리는 강해져 意味ないドアの閉まる音で世界が二つに割れた気がした 문이 닫히는 소리가나며 세상이 두개로 갈라진것같았어 まだ君の香り残る車は走る 아직 너의 향기가남은 차는 달려 振り返れば何もしてやれなかった そう思うけど 두다돌으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僕なりにいつも君を想ってたんだ
独りぼっちの旅に出かけ
혼자 여행을 떠나
見上げた虹の向こう会いに行くから 올려다 본 무지개
嬉しいことや楽しいこと
기쁜일이나 즐거운일을
ゃ 마음속으로 생각할뿐이면 きっと、君に伝わらないね 분
見つけたアナタの笑顔で 雨は虹に変わるよ
찾은 당신의 웃는 얼굴로 비는 무지개로 변해
ろう 어떤 냄새를 달고 돌아올까 作り笑いはもう崩れそうよ 억지로 웃는것도 이제 무너질것같아 わたしの手をあなたが握るから 나의 손을 네가 잡아주니 幸せだなぁって笑った 행복하다며 웃었어 あなた 너는 わたしの手を優しく引きながら 幸せになろうと言った 내
最後の会話を覚えています
마지막 대화를 기억하고있어요
때마다 선은 太く 深く 強く 굵게 깊게 강하게 空から降った雫を
伝えたいことは今も
전하고싶은것은 지금도
見上げた虹の向こう会いに行くから 올려다 본 무지개
胸の中にしまってます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이별의 안녕이 아니라 다른말을 찾아 突然風は 当然のように
いつか手紙を書けるように
언젠가 편지를 쓸 수 있도록
는데 泣きながら逃げ出したあの日 울면서 도망쳤던 그 날 혼자서 비를 맞았어 앞으로는 커녕 지금조차 わからないままで 모르는 채로 ただひとつこの夜が明けて 다만 한가지 이 밤이 '좋네'를 기다려 だけど虚しくて 하지만 헛되지 綺麗じゃなくても ちゃんと見
「ごめんね」や「ありがとう」を言えず
"미안해"나 "고맙다"를 말하지 못하고
ゃ 마음속으로 생각할뿐이면 きっと、君に伝わらないね 분
もう二度と逢えない場所
이제 두번다시 만날 수 없는 장소
당신과 바라보는 나는 別の場所にいるみたいだね 다른 장소
かけがえのないアナタ「またね、、、」
둘도 없는 당신 “또 보자,,,”
交わろう 이 거리를 넘어 만나자 夢の向こうで
いつか手紙を届けるよ
안젠가 편지를 쓸게
핸드폰이 다시 울리면 期待して握りしめる 기대하고 움켜쥐어 初めての恋じゃないのにね 처음으로한 사랑이 아닌데말야 どんな誰よりも 愛してた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어 後にも先にも あなただった 이전에도 이후에도 당신이였어 今さら気付いても遅いのにね 이제와서 깨닳
「さよなら」も言わずに別れ
“잘가”도 말하지못하고 헤어져
있어 駆け抜けて貴方は貴方のモノ 달려나가 당신은 당신의 것
心残りもあるけれど
아쉬움도 있지만
アナタのことだからきっと
당신이니까 분명
고있던것은 뭐일까 너는 나의 빛 今さらかもしれない それ
笑って見てるんでしょう
분명 웃어보고 있겠지
당신과 바라보는 나는 別の場所にいるみたいだね 다른 장소
あれから月日流れて今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지금
이별의 안녕이 아니라 다른말을 찾아 突然風は 当然のように
変わらない笑顔見せたいから
변하지 않은 미소를 보여주고 싶으니까
ゃ 마음속으로 생각할뿐이면 きっと、君に伝わらないね 분
心配だけはかけないよ 僕も頑張れてるよ
걱정만은 끼치지않을게 나도 힘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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