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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imonogakari - 口笛にかわるまで (가사/해석)

by Pa001 2019.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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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에 릴리즈된

いきものがかり (이키모노가카리)의

口笛にかわるまで 가사해석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水面に散る花びら あなたと見た淡い色を覚えている

수면에 떨어지는 꽃잎 , 당신과 봤던 옅은 색을 기억하고있어

손을 뻗어 나를 저주하겠죠 ​ ​ ​ じゃあね 望んだ偶像 그럼 바랬던 우상 ​ 
ひやかす仲間たちに隠れた時 ふいに触れたあなたの手よ
놀리는 친구들에게 숨었을때 문득 닿았던 당신의 손이여

나아갈 수 업어 信仰がなくては悪意に 신앙없이는 악의에 勝つことはできない 이길 수 없어 先を目指せ、前を向け、 앞을 목표로 앞을 향해 全ての欲望を裏切っていけ 모든 욕망을 배신하고 가 答えのない焦りばかりが膨らんで 답이 없어 조바심만 커지고 暗い闇の中で一

溢れるこの涙のわけなど 今さら言えないけれど

넘치는 이 눈물의 이유같은건 이제와서 말할 수 없지만

けど 무엇하나 끝낼 수 없지만 쓸데없는 말들이 반복될뿐이
ずっとそばにいたくて

계속 옆에 있고싶어서

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고 있기를 ​ ​

追いかけても 消えていった

쫒아가도 사라져간

손을 뻗어 나를 저주하겠죠 ​ ​ ​ じゃあね 望んだ偶像 그럼 바랬던 우상 ​ 

あなたの足音
당신의 발소리

世界で 말도 안되는 이런 세상에서 ​ それでも失いたくない願いが一つあるよ 그래도 잃고 싶지 않는 소원이 하나 있어 ​ 僕のいる場所が 君の生きる場所であること 내가 있는 곳이 당신이 사는 곳인것 ​ ​ ​ ​ おかえり 思いもよらない 어서와 생각하지도 못했던 ​ 涙に出会う日も

その背中 優しさを忘れない

그 뒷모습의 따뜻함을 잊지않아

헛된 약속이야 覚えている 君に会った日のことだって
夢にだけ見た景色に 辿り着けはしないけど

꿈에만 보던 경치에 다다르진 못하지만

い 부탁이야 시간아 멈춰 私도 물들어가 胸 가슴의 시

その瞳 ずっときらめいていて

그 눈동자를 계속 반짝이며 있어줘

은 다시 변하는데 心だけ立ち止まったまま 마음만은 멈춰있는 그대

いつか この恋 口笛にかわるまで
언젠가 이 사랑이 휘파람으로 바뀔때까지 

 

 


2人で歩いた道 無邪気なまま肩寄せてはふざけ合った

둘이서 걸었던 길 , 천진난만한채 어깨를 기대고 장난쳤어

신에게서 받고 世界の全てが美しくなった 세상 전부가 아름
いたずらに吹いた風 いつのまにかあなたのこと連れていった
짖궃게 부는 바람이 어느샌가 당신을 데려갔어

い 부탁이야 시간아 멈춰 私도 물들어가 胸 가슴의 시
悩めるこの心のかけらを 今そっと拾い集めて

고민되는 이 마음의 조각을 지금 살며시 주워 모아서


ぎゅっと抱きしめたくて

꼭 끌어안고싶어

가에서 이어져 있을까 ​ ​ ​ 昨日の涙も明日への不安も 어제의

言えなかった あの想いを

말하지못했던 그 마음을

分の弱いとこから目を背けて 자신의 약한점으로부터 외면했어 かっこ悪い

胸に閉じ込める
가슴에 가둬

시금 네가 보고싶어져 ​ ​ ​ 行きなれぬ駅 最寄りの改札 ​ 갈 수 없는 역 가장 가까운 개찰구 ​ ​ ​ 二人にはまだ分からないことが ​ 두사람은 아직 모르는게 ​ ​ ​ ​ ​ ​ ​ 甘い記憶の中で ​ 달콤한 기억 속에 ​ ​ ​ 僕は淡い記憶 ​ 나는 희미한 기억을 ​ ​ ​ 思い出してはただにやけてる ​ 추억하고는 그저

その言葉 ほほえみを忘れない 

그 말, 미소를 잊지않을거야

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고 있기를 ​ ​
夢にだけ見た景色は 儚く愛しいまま

꿈에서만 보던 경치는 덧없이 사랑스러운 그대로

신에게서 받고 世界の全てが美しくなった 세상 전부가 아름
この涙 枯れるまで泣いたなら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울면

은 다시 변하는데 心だけ立ち止まったまま 마음만은 멈춰있는 그대

いつか この恋 口笛にかえたくて
언젠가 이사랑을 휘파람으로 바꾸고싶어

か美味しいな ​ [출처] the shes gone – 甘い記憶 (가사/해석)|작성자도 있었지만 ​ ​ ​ 傷つくことも 상처받는것도 ​ば 상처 주는 것도 없는 세상이 있다면 ​ きっと君の胸の痛みも悩みも全部 너의 가슴의 아픔도 고민도 전부 ​ こうやって分け合えてはいなかったのかな 이랗게 나누

その背中 優しさを忘れない

그 뒷모습의 따뜻함을 잊지않아

가에서 이어져 있을까 ​ ​ ​ 昨日の涙も明日への不安も 어제의
夢にだけ見た景色が 色褪せてなくなっても

꿈에서만 보던 경치가 바래서 없어져도

い 부탁이야 시간아 멈춰 私도 물들어가 胸 가슴의 시

この涙 枯れるまで泣きたいの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울고싶어

分の弱いとこから目を背けて 자신의 약한점으로부터 외면했어 かっこ悪い

いつか この恋 口笛にかわるまで

언젠가 이 사랑이 휘파람으로 변할때까지 

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고 있기를 ​ ​

今は この恋 口笛にできなくて

지금은 이 사랑을 휘파람으로 바꿀 수 없어

헛된 약속이야 覚えている 君に会った日のことだって

この恋 口笛にかえるから

이 사을 휘파람으로 돌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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