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oco - 月の記憶 (가사/해석)

思い出してたんだ　君と出会う前のこと

생각하고 있었어 너와 만나기전을

一人で見てた空は　どんな色してたかな
혼자서 보던 하늘은 어떤 색이였었을까

思い出せないのは　君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생각나지 않는것은 너를 알게되버려서야

出来るならこの先も　君と見る空がいい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너와 같이 보늘 하늘이 좋아

失くしたくないもの　大事に思えば思うほど
잃고싶지 않은것을 소중히 생각하면 할 수록

確かに少しずつ　少しずつ　臆病になってく
확실히 조금씩 조금씩 겁쟁이가 되어가

僕ら出会いと別れを繰り返して

우리는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さよならの悲しさも味わって
이별의 슬픔도 맛봤어

永遠などないことを思い知ってく
영원같은건 없다는 것을 알아가

欲しいのは奇跡でもなくて

원하는것은 기적도 아니고

　特別な光でもなくて
특별한 빛도 아니야

当たり前の景色がほら　痛いほど眩しい
익숙한 경치가 이것봐 아플만큼 눈무셔

涙と引き換えに　僕ら出会えたのかな

눈물과 바꿔서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걸까

忘れたかった過去さえ　抱きしめたくもなる
잊고 싶었던 과거조차 끌어안고싶어지기도해

この先の未来に　雨の日だってあるけれど
이 앞으로의 미래에 비내리는 날도 있겠지만

今ならきっと前より　ぬくもりを感じれる

지금이라면 분명 전보다 온기를 느낄 수 있어

世界が日ごとに　輝きを増してゆくから
세상이 날이 갈 수록 빛을 더해가니까

僕らはまた一つ　また一つ　欲張りになってく
우리는 다시 하나 또 하나 욕심쟁이가 되어가

ねえ君が笑えば嬉しくて

있잖아 네가 웃으면 기뻐서

　また何度でも欲しくなって
다시 몇번이고 원하게 돼

足りることなどないことを思い知ってく
부족한것따위는 없다고 알아가

誰もが光を望んでいて　

모두가 빛을 원하고있어

それでも悲しみに出会って
하지만 슬픔에 만나서

気付いてゆく　感じれなかったありがとうに
알아차려가 느끼지 못했던 고마움에

赤く染まる月よ　もし僕らが見えるなら
붉게 물드는 달이여 만약 우리가 보인다면

覚えててほしい　僕らがここにいたことを
기억해줬으면 해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것을

僕ら出会いと別れを繰り返して　

우리는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さよならの悲しさも味わって
이별의 슬픔도 맛보며

永遠などないことを思い知ってく

영원같은건 없다는것을 알아가

欲しいのは奇跡でもなくて　
원하는것은 기적도 아니고 

特別な光でもなくて

특별한 빛도 아니야

当たり前の景色がほら　痛いほど眩しい

익숙한 경치가 이것봐 아플정도로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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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드는 달이여 만약 우리가 보인다면

기억해줬으면 해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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