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다 레이 - きみのうた (가사/해석)

 

 

 

작사：Rei Yasuda・Kenji Tamai・Masaaki Ishihara

작곡：Masahiro Tobi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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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を待ちながら　静かに目をとじて

새벽을 기다리며 조용히 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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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風　待ってただけの　心にヒカリ射してく

새로운 바람을 기다리는것만으오 마음에 빛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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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やすみ　私の一番星　

잘자 나의 첫 번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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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輝き続けて

계속 눈부시게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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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いを叶えてなんて　言わないよ　

소원을 이루라는건 말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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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見守ってる　だから

살며시 지켜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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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えなんていらないから　ただ聴いて欲しい

대답은 하지 않아도되니까 그저 들어줬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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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じゃない　最後の言葉

이별이 아닌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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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歌を君がいない街で　歌い続ける

너의 노래를 네가 없는 거리에서 계속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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吹く風にさらわれた君の匂いを　

불어오는 바람에 휩쓸린 너의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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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してしまうよ　記憶の中で

찾고말아 기억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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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出会える　どこか遠い空で　

반드시 만날 수 있어 어딘가 먼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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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ように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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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なか　枯れない　花

꿈속에서 시들지 않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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駅のホームの景色も　あの日から変わったけど

역의 경치도 그날에서 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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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ミが好きだった　赤いベンチは　

네가 좋아했던 빨간 벤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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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いままそこにある

차가운 그대로 그곳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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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たい　何度も送った言葉　

몇 번이고 했던 차가운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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呟くのはもうやめるね

중얼거리는것은 관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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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ミの声が聴こえるの　前に進めと　笑っていろ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와 앞으로 나아가라고 웃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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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しくて　泣きたくて　でも笑ってる　

외롭고 울고 싶어 하지만 웃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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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知らない　ただ2人だけの

아무도 모르는 단 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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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約束ずっと守っていよう　どんな時でも

그약속을 지킬거야 어떤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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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また　夢の中　会えますように　

오늘도 다시 꿈속에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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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しか聴けない　掠れた笑い声

거기에서 밖에 들을 수 없는쉰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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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ふたりで　歌った鼻歌を　胸に刻むよ

언젠가 둘이서 불렀던 콧노래를 가슴에 새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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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を　閉じれば　ずっと

눈을 감으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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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涙に溺れるわたしを包んで　おどけてくれたね

눈물에 빠진 나를 감싸고 도와주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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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泣いてんだよ’’だいじょうぶだよ’'宝物だよ'

“뭘 울고 있는거야” “괜찮아” “보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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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も聴こえる　ほら　聴こえてくる

지금도 들려 봐봐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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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あいたくて　あいたくて　

만나고싶어 만나고싶어서

​

胸が痛くて　探してしまう　

가슴이 아파서 찾고말아

​

君によく似た

너와 꼭 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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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ぎ足の広い背中をまた　あの日のように

빠른걸음에 낣은 등을 다시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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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えなんていらないから　ただ聴いて欲しい

대답은 하지 않아도되니까 그저 들어줬으면해

​

さよならなんかじゃない　笑顔のありがとう

이별같은게 아니야 미소의 고마움이야

​

君の歌を君がいない街で　歌い続ける

너의 노래를 네가 없는 거리에서 계속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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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なか　枯れない　花

꿈속에서 시들지 않는 꽃

 

 

https://music.bugs.co.kr/track/49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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