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ham -​ cymbidium (가사/해석)

少し早い　変わってない　僕等は大人になった

조금 빨리변하지 않았어? 우리는 어른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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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さしい名前で呼び合って　小さく笑ってる

다정한 이름을 서로 불러주고 작게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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鼻うたと君の匂い　どちらも好きになって

콧노래와 너의 향기 모두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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縮まらない　大事な距離が　すごく好きなのです。

좁혀지지 않는 소중한 거리가 무척이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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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き出した月を追いかけて君は　立ち止まる

움직이기 시작한 달을 쫓아 너는 멈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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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い夜に重なる影とシルエット

희미한 밤과 겹치는 달과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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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い季節になって恋をして

추운계절이 되고 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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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い髪も少し伸びて

짧은 마리도 조금은 길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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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距離も近づいて

두사람의 거리도 가까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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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が溶けるほどではないね」って

“눈이 녹을정도눈 아니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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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照れてる君は下を向き

살짝 수줍어하는 너는 아래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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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く強く握りしめた手

꼭 꼭 잡은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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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さないで

놓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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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ぼっち　儚い恋

둘이서 덧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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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に期待して　僕等は大人になった

일상에 기대를 하며 우리는 어른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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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ようもないと分かってたって

어쩔 수 없다는걸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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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も好きなのです。

너무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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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える君　腕の中

떨리는 너의 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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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えは見つからないまま

대답은 발견하지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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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でも覚えている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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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　出会って僕は恋を知って

너와 만나고 나는 사랑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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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いキスで確かめ合って

짧은 키스로 확인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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伸びきった髪も切れずに

자란 머리도 짜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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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夜中に言葉詰まって消えた

한밤중에 말이 막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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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泣いてる君は下を向き

조금 울고있눈 너는 아래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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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わいもない日々にさよなら

별거없는 일상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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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ないで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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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のように　儚い恋

눈처럼 덧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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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t be wrong

​

please take my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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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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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い夜を二人で

희미한 밤을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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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t be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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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い出の中に居る

추억속에 살아

https://music.bugs.co.kr/track/3140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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