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ly - この闇を照らす光のむこうに('LOOP'Ver.) (가사/해석)

 

 絶望　失望　どこまでも暗い
절망 실망 어디까지나 어두워

息を吸うのさえも　もう苦しくて
숨을 쉬는것 조차도 이젠 힘들어서

掴みたい　掴めない　差し伸べられた手を
잡고싶지만 잡을 수 없는 뻗은 손을

誰も信じられず　振り払ってしまう
누구도 믿지 못하고 뿌리쳐버려

目に映るすべてを　疑うことなく
눈에 비치는 모든것을 의삼하지 않고

ただありのまま　受け止められたなら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瞬きするたびに　こぼれおちるものを
눈을 깜빡할때마다 놓친것들을

愛と呼べる日々が　くるのかな
사랑이라고 부르는 날이 올까

生まれたときのような　澄んだ瞳なら
태어났을때처럼 맑은 눈동자라면

かけがえのないものが　見えるの？
둘도 없는 것들이 보일까?

 

 

愛情　友情　交わした約束
에정 우정 나눴었던 약속

触れやしないから　信じあえなくなる
닿을 수 없으니 서로 믿지 못하게돼

視える　視えない　'こころ'は何色？
보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은 무슨 색이야?

深く覗き込む程　滲んでしまう
깊게 들여다볼수록 드러나버려

Want to honestly tell me tell me.

そのココロ正直に
그 마음을 솔직하게

La La Love is answer to everything.
Why don't you let it go？



苛立ちと憎しみが　精神(こころ)を掻き乱す
짜증과 미움이 마을을 혼잡하게해

そして簡単に　僕は壊れていく
그리고 간단하게 나는 망가져가

今にも消えそうな　か弱い曲線で
지금도 사라질듯 가냘픈 곡선으로

輪郭を描いては　塗り重ねていく
윤곽을 그리고서는 덧칠해가

濁るだけ濁して　黒くなるくらいなら
흐려질만큼 흐려저서 검게 되는거라면

いっそ全てを覆う闇で　隠して
차라리 전부 덮고 어둠으로 숨겨줘



不安や諦めで　断ち切ってしまった世界
불안과 체념으로 잘라낸 세상

自分の居場所も　見失ってしまう
자신의 위치조차 잃어버려

そして今気付いた
그리고 지금 깨달았어

差し伸べられた手を　受け止める事の意味
뻗은 손을 받아들이는것의 의미를

やさしさとは「ゆるす」ということ
상냥함은 '용서'라는 것을



誰かの温もりで　こぼれおちた雫が
누군가의 온기로 흘러 넘친 물방울이

また誰かの闇を　照らせたなら
다시 누군가의 어둠을 비출 수 있다면

この眼を閉ざしても　感じる確かな希望
이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확실한 희망

焼きつくほどに強く　消えない
새겨질 정도로 강하게 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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