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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Mrs.GREEN APPLE - They Are (가사/해석)

by Pa001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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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ただ
쿄우모 타다
오늘도 그저

'独りで寂しい'と
히토리데 사미시이토
“혼자라 외롭다”라고

君の前で思ってしまう
키미노 마에데 오못테 시마우
네 앞에서 생각해버렸어

貴方のその優しい愛は
아나타노 소노 야사시이 아이와
너의 그 따뜻한 사랑은

僕には美しすぎるんだ
보쿠니와 우츠쿠시스기룬다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워

許してくれなくていい
유루시테 쿠레나쿠테 이이
용서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僕が愚かなままでいい
보쿠가 오로카나 마마데 이이
내가 어리석은 그대로도 괜찮아

心が凍えそうなんだ
코코로가 코고에 소우난다
마음이 얼어버릴 것 같아

温めてくれるだけでいい
아타타메테 쿠레루다케데 이이
따뜻하게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아

の喜ぶ顔も
키미노 요로코부 카오모
기뻐하는 너의 얼굴도

泣きそうな瞳も
나키 소우나 히토미모
울 것만 같은 눈동자도

を呼ぶ声も
보쿠오 요부 코에모
나를 부르는 목소리도

きて居るんだ
이키테 이룬다
살아있어



は僕を
키미와 보쿠오
너는 나를

いていくんだ
오이테이쿤다
두고 가네

だけ歳をとらないみたいにさ
보쿠다케 토시오 토라나이 미타이니사
나만 나이가 들지 않게 된 것처럼

今日もただ
쿄-모 타다
오늘도

'独りで寂しい'と
히토리데 사미시이토
“혼자라 외롭다”라고

の前で思ってしまう
키미노 마에데 오못테 시마우
네 앞에서 생각해버렸어

貴方のその優しさでも
아나타노 소노 야사시사데모
너의 그 따뜻함도

は傷を負ってしまうんだ
보쿠와 키즈오 옷테 시마운다
나는 상처를 받고 말아

神様どうか、答えて
카미사마 도-카 코타에테
신이시여 부디 대답해주세요

を愛せていたか解らないんだ
키미오 아이세테이타카 와카라나인다
너를 사랑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名誉じゃなくていい
메이요쟈나쿠테 이이
명예가 없어도 돼

お金なんかは後でいい
오카네난카와 아토데 이이
돈 같은 건 나중이여도 괜찮아

君が上手なままがいい
키미가 우와테나 마마가 이이
네가 우선이었으면 좋겠어

孤独を分かち合えればいい
코도쿠오 와카치아에레바 이이
고독을 나누어 가지면 좋겠어

ぎこちないキスも
기코치나이 키스모
어색한 키스도

した理由も
나미다시타 와케모
눈물을 흘린 이유도

僕はサヨナラに慣れすぎた
보쿠와 사요나라니 나레스기다
나는 작별인사에 너무 익숙해졌어

のハグも
코코로노 하그모
마음의 포옹도

プレゼントも
프레젠토모
선물도

何一つ返せていないのに
나니 히토츠 카에세테 이나이노니
어느 하나도 갚을 수 없는데



今日もただ
쿄우모 타다
오늘도 그저

'独りで寂しい'
히토리데 사미시이토
“혼자라 외롭다”라

君の前で思ってしまう
키미노 마에데 오못테 시마우
네 앞에서 생각해버렸어

貴方のその優しさは
아나타노 소노 야사시사와
너의 그 따뜻함은

には美しすぎる
보쿠니와 우츠쿠시스기루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워

神様どうか、伝えて
카미사마 도우카, 츠타에테
신이시여 부디, 전해주세요

に愛されていた事に気付いたんだ
키미니 아이사레테이타 코토니 키즈츠이탄다
너에게 사랑받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

が鳴り響いた
카네가 나리히비이타
종이 울렸어

は知って居るんだ
타마시이와 싯테 이룬다
영혼은 알고 있어

本当の愛ってこんなんじゃないんだろうか
혼토-노 아잇테 콘난쟈나인다로-카
사실 사랑은 이런 게 아닐까

出会った意味をも
데앗타 이미오모
만났던 의미들을

えればキリがないけど
카조에레바 키리가 나이케도
세어보면 끝이 없지만

君はもう居ない
키미와 모- 이나이
너는 이제 없어



今日もただ
쿄-모 타다
오늘도 그저

'独りで寂しい'と
히토리데 사미시이토
“혼자라 외롭다”라고

ベッドの中で思ってしまう
벳도노 나카데 오못테 시마우
침대 위에 누워 생각했어

かのその優しさでも
다레카노 소노 야사시사데모
누군가의 따뜻함에도

は傷を負ってしまうんだ
보쿠와 키즈오 옷테시마운다
나는 상처받고 말아

今頃、僕は 僕は
이마고로, 보쿠와 보쿠와
지금까지, 나는 나는

を愛していた事に気付いたんだ
키미오 아이시테이타 코토니 키즈츠이탄다
너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

てが昨日のように
스베테가 키노우노 요우니
모든 게 어제있었던 일처럼

じるんだ
칸지룬다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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