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IMA これだけ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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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だけは忘れないで
이것은 잊지마

離れていてもここにいる
쩔어져있어도 여기에 있을거야

聴きたいことは山ほどあるけど
듣고싶은것은 산처럼 쌓였지만

答えなくていいから
대답하지 않아도돼



これだけは思い出して
이것만은 생각해줘

帰る場所ならここにある
돌아갈곳이라면 여기에 있어

言いたいことは山ほどあるけど
말라고싶은것은 산처럼 쌓였지만

言葉に出来ないから
말로 하지 않을게

広い世界に一人だけ
넓은 세상에서 단 혼자

残り時間も少しだけ
남은 시간도 조금밖에

焦る気持ちを抑えながら
초조한 마음을 억누르면서

誰もが生きているから
다들 살고있어



この胸の痛みだけ残してあしたへ…
이 가슴에 아픔만을 남겨둔 당신에게

踏み出せずに積み上げた昨日まで
내딛지 않고 쌓아올린 어제까지

勝手に決めた限界を叩き壊し進む今日
멋대로 정한 한계를 무너뜨리고 나아가는 오늘



笑いたくてただ逢いたくて
웃고싶고 그저 보고싶어서

唱えてまたトライして
다시 시도해서 노래했어



何気ない毎日が散らばった世界を照らす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흩어진 세상을 비춰

泣きたくてガマンも必要だって
울고싶어서 가면도 필요하다고

こらえてまた後悔して
참고 또 후회하고

何一つ変わらない だけど…
무엇 하나 변하지 않지만

戦い続けイマを塗り替えて
싸움이 계속되는 지금을 다시 칠해

 

この胸の痛みだけ残してあしたへ…
이 가슴에 아픔만을 남겨둔 당신에게

踏み出せずに積み上げた昨日まで
내딛지 않고 쌓아올린 어제까지

勝手に決めた限界を叩き壊し進む今日
멋대로 정한 한계를 무너뜨리고 나아가는 오늘



笑いたくてただ逢いたくて
웃고싶고 그저 보고싶어서

唱えてまたトライして
다시 시도해서 노래했어



何気ない毎日が散らばった世界を照らす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흩어진 세상을 비춰

泣きたくてガマンも必要だって
울고싶어서 가면도 필요하다고

こらえてまた後悔して
참고 또 후회하고

何一つ変えれない だから…
무엇하나 변하지 않으니까

戦い続ける日々に疲れて…
싸움이 계속되는 날들에 치쳤어



また…
다시

冷たい水掻き分け
차가운 물을 헤치고

震える足で辿り着くまで
떨이는 걸음으로 도착할때까지

増える荷物を抱え
늘어나는 짐을 끌어안고

痛みに慣れて楽になるまで
고통에 익숙해져 편안해질때까지

悔しくても先を急げ
분해도 앞으로 서둘러

強くなって足を踏み鳴らせ
강해져서 발을 구르며

淋しくても胸を張って
외로워도 가슴을 펴고

弱さを知って優しくなって
연약함을 알고 부드러워져서

慣れない風に吹かれ…
익숙하지 않은 바람에 날려



寄り添って生きてる どんな時も
가까이서 살고 있어 언제나

戦い続ける日々に幸あれ
싸움이 계속되는 날들에 행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