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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마 아미 - 壊れかけのRadio (가사/해석)

by Pa001 201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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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聞こえない 何も聞かせてくれない
아무것도 들리지않아 아무것도 들려 주지 않아

僕の身
が昔より 大人になったからなのか
나의 몸이 예전보다 어른이 되었기 때문일까

ベッドに置いていた 
침대 올려두었어

初めて買った
いラジオ
처음으로 샀던 검은 라디오

いくつものメロディーが 
수많은 멜로디가

いくつもの時代を作った
수많은 시대를 만들었어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
わる
사춘기 소년에서 어른으로 되는

道を
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
길을 착고있었어 더럽혀지 않은 채로

飾られた行きばのない 押し寄せる人波に
꾸민채 갈곳없이 인파속으로

の幸せえてよ れかけのRadio
진짜 행복을 가르쳐줘 망가져가는 Radio



いつも聞こえてた いつも聞かせてくれてた
항상 들렸었어 항상 들려주었었어

窓ごしに空をみたら 
창문 너머 하늘을 보면

かすかな勇
が生まれた
어렴풋한 용기가 생겼어

ラジオは知っていた 
라디오는 알고있었어

僕の心をノックした
나의 마음을 노크했어

に破れそうな胸 
사랑에 찢어질듯한 가슴

やさしい風が手を振った
따뜻한 바람이 손을 흔들었어



華やいだ祭りの後 
まる街を背に
화려한 축제 후 조용해진 거리뒤에서

星を眺めていた けがれもないままに
별을 바라보았어 더러움 앖이 순수하게

遠ざかる故
の空 れない人波に
멀어져가는 고향의 하늘 돌아가지 않는 인파에

の幸せえてよ れかけのRadio
진짜 행복을 가르쳐줘 망가져가는 라디오



ギターを
いていた 
기타를 치고있었어

次のコードも判らずに
다음 코드도 알지 못하고

迷子になりそうな夢 素敵な歌が導いた
미아가 될듯한 꿈에서 멋진 노래가 인도해줬어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
わる
사춘기 소년에서 어른으로 되는

道を
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
길을 착고있었어 더럽혀지 않은 채로

飾られた行きばのない 押し寄せる人波に
꾸민채 갈곳없이 인파속으로

の幸せえてよ れかけのRadio
진짜 행복을 가르쳐줘 망가져가는 Radio




華やいだ祭りの後 
まる街を背に
화려한 축제 후 조용해진 거리뒤에서

星を眺めていた けがれもないままに
별을 바라보았어 더러움 앖이 순수하게

遠ざかる故
の空 れない人波に
멀어져가는 고향의 하늘 돌아가지 않는 인파에

の幸せえてよ れかけのRadio
진짜 행복을 가르쳐줘 망가져가는 라디오

遠ざかる溢れた夢 
れない人波に
멀어져가는 고향의 하늘 돌아가지 않는 인파에

の幸せえてよ れかけのRadio
진짜 행복을 가르쳐줘 망가져가는 라디오




何も聞こえない 何も聞かせてくれない
아무것도 들리지않아 아무것도 들려 주지 않아

僕の身
が昔より 大人になったからなのか
나의 몸이 예전보다 어른이 되었기 때문일까

ベッドに置いていた 
침대 올려두었어

初めて買った
いラジオ
처음으로 샀던 검은 라디오

いくつものメロディーが 
수많은 멜로디가

いくつもの時代を作った
수만은 시대를 만들었어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
わる
사춘기 소년에서 어른으로 되는

道を
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
길을 착고있었어 더럽혀지 않은 채로

飾られた行きばのない 押し寄せる人波に
꾸민채 갈곳없이 인파속으로

の幸せえてよ れかけのRadio
진짜 행복을 가르쳐줘 망가져가는 Radio





https://m.bugs.co.kr/track/3127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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