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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まだアンダーグラウンド
우리는 아직 언더그라운드
僕だけでは
나만으로는
貴方を満たせる事など無理かもしれない
당신을 꽉 채우는건 무리일지 몰라
だけど
그래도
君だけでは
너만으로는
どうにもこうにもできない事があるとするなら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일이 있다면
ああでもない こうでもないと
아 하지만 아니야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言葉だけが宙を舞って
말뿐이 허공을 떠돌고
また今日も夜を超えてしまったんだ
다시 오늘도 밤을 넘겼어
頑張れ とか 君の
為 とか
힘내라던가 널 위한거라던가
押しつけがましい事も愛せれば
강요하는것같은 일도 사랑할 수 있다면
あれはだめ これもだめ だから
이건 안돼 저건 안돼 그래서
いつまでも子供扱いの僕ら
언제까지라도 어린애취급이야 우리는
単純な事もできないな
단순한것도 할수없어
何処にも逃がしてくれないや
어디에도 놓아주지 않아
自分を見失ってしまうわ
자신을 잃어버릴거야
ろくでもないバケモノなの 美しくはにかんだ
변변찮은 괴물이야 아름다운건 싫어
その口を僕が今結んであげるから
그입을 내가 묶어줄게
ダーリン ダーリン 愛しておくれ
달링 달링 사랑해줘
あの日から 僕らは共犯者だった
그날부터 우리는 공범자였어
そんなんで突っ立ってないで
그런걸로 서있지말아줘
ワン・ツーの合図を待って
one two 신호를 기다리고
眠れない夜を踊るのさ
잠들지 않는 밤을 춤추는거야
ダーリン ダーリン 示しておくれ
달링 달링 제시해줘
バイバイ そうさ今がその時なんだ
bye bye 그래 지금이 그 시간이야
最高の舞台にしようぜ 胸の高鳴る方へ
최고의 무대를 만들자 가슴의 고동치는 곳으로
喜劇的な世界が幕を開ける
희극의 세계가 막을 열어
僕らまだアンダーグラウンド
우리는 아직 언더그라운드
優柔不断な僕等
우유부단한 우리들
焦燥に溺れた声が
초조함에 빠진 목소리가
この胸に響くことなど
이 가슴에 울리는건
最初から信じてはいないが
처음부터 믿지 않았지만
ずっとこうやってたいな
전부터 이렇게 하고싶었었지
そう思えば楽になって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져서
いつの間にか終わってしまうわ
어느샌가 끝나버리고말아
救いようのないバケモノなの
구제불능 괴물이야
それでも信じたいんだ
그래도 믿고싶어
ああしょうがないな
아 어쩔수없네
ほっとけない僕が嫌いなのさ
내버려둘 수 없는 내가 싫어
ダーリン ダーリン 愛しておくれ
달링 달링 사랑해줘
夢にみた 日々は僕の証だった
꿈에서 봤던 날들은 나의 증거였어
冗談で言ったんじゃないと 皆嗤っていたんだ
농담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다들 비웃었어
こんな街からさようなら
이런 거리로부터 이제 안녕
ダーリン ダーリン 示しておくれ
달링 달링 제시해줘
バイバイ そうさ今がその時なんだ
bye bye 그래 지금이 그 시간이야
最高の舞台にしようぜ 胸の高鳴る方へ
최고의 무대를 만들자 가슴의 고동치는 곳으로
喜劇的な世界が幕を開ける
희극의 세계가 막을 열어
最終章の合図だ
최종장의 신호야
後悔はないか 君の出番の時のようだ
후회는 없니 너의 순서가 온것같아
再上映はないから だから行かなくちゃ
재상영은 안해 그러니까 가지않으면 안돼
もう目を背ける事はないから
이제 피할일은 없으니까
ちょっと先の未来を 君と話がしたいんだ
조금 앞에 미래를 너와 이야기 하고싶어
つらくて笑ったあの日も 言えずにしまった想いも
괴로워서 웃었던 그날도 말하지 못했던 생각도
この先僕らはずっと 不完全なままだけど
이 앞으로 우리는 쭉 미완성인채이지만
思い出の中にもう帰らないように
추억속으오 이제 돌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ダーリン ダーリン 愛しておくれ
달링 달링 사랑해줘
夢にみた 日々は僕の証だった
꿈에서 봤던 날들은 나의 증거였어
冗談で言ったんじゃないと 皆嗤っていたんだ
농담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다들 비웃었어
こんな街からさようなら
이런 거리로부터 이제 안녕
ダーリン ダーリン 愛しておくれ
달링 달링 사랑해줘
あの日から 僕らは共犯者だった
그날부터 우리는 공범자였어
そんなんで突っ立ってないで
그런걸로 서있지말아줘
ワン・ツーの合図を待って
one two 신호를 기다리고
眠れない夜を踊るのさ
잠들지 않는 밤을 춤추는거야
ダーリン ダーリン 示しておくれ
달링 달링 제시해줘
バイバイ そうさ今がその時なんだ
bye bye 그래 지금이 그 시간이야
最高の舞台にしようぜ 胸の高鳴る方へ
최고의 무대를 만들자 가슴의 고동치는 곳으로
喜劇的な世界が幕を開ける
희극의 세계가 막을 열어
手放したんだっていいさ
손을 놓아도 괜찮아
最低な夜を超えようぜ
최악인 밤을 넘자
まだ見ぬ世界を潜っていける
아직 보지못한 세상을 잠수해가자
僕らまだアンダーグラウンド
우리는 아직 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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