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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나카시마 미카 - 命の別名 (가사/해석)

by Pa001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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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ない言葉を覚えるたびに
모르는 말을 배울 때마다

僕らは大人に近くなる
우리는 어른에 가까워져

けれど最後まで覚えられない
하지만 끝까지 기억할 수 없는

言葉もきっとある
말도 분명 있을거야 




何かの足しにもなれずに生きて
무언가에 보탬이 되지 못한 채 살아가고

何にもなれずに消えてゆく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사라져 가

僕がいることを喜ぶ人が
내가 있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이

どこかにいてほしい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어



石よ樹よ水よ ささやかな者たちよ
돌이여, 나무여, 물이여, 소소한 자들이여.

僕と生きてくれ
나와 함게 살아줘



くり返す哀しみを照らす 灯をかざせ
반복되는 스픔을 비추는 등불을 비춰줘

君にも僕にも すべての人にも
너에게도 나에게도 모든 사람에게도

命に付く名前を「心」と呼ぶ
생명에 붙는 이름을 '마음'이라고 불러

名もなき君にも 名もなき僕にも
이름도 없는 너에게도 이름도 없는 나에게도




たやすく涙を流せるならば
쉽게 눈물을 흘릴 수 있다면

たやすく痛みもわかるだろう
쉽게 아픔도 알 수 있겠지

けれども人には
하지만 사람에게는

笑顔のままで泣いてる時もある
웃는 얼굴로 울때도 있어




石よ樹よ水よ 僕よりも
돌이여 나무여 나보다

誰も傷つけぬ者たちよ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자들이여




くり返すあやまちを照らす 灯をかざせ
반복되는 어둠의 거리를 비추는 등불을 비춰

君にも僕にも すべての人にも
너에게도 나에게도 모든 사람에게도

命に付く名前を「心」と呼ぶ
생명에 붙는 이름을 '마음'이라고 불러

名もなき君にも 名もなき僕にも
이름도 없는 너에게도 이름도 없는 나에게도




石よ樹よ水よ 僕よりも
돌이여 나무여 물이여 나보다

誰も傷つけぬ者たちよ
누구도 상처주지 않는 자들이여




くり返すあやまちを照らす 灯をかざせ
반복되는 어둠의 거리를 비추는 등불을 비춰

君にも僕にも すべての人にも
너에게도 나에게도 모든 사람에게도

命に付く名前を「心」と呼ぶ
생명에 붙는 이름을 '마음'이라고 불러

名もなき君にも 名もなき僕にも
이름도 없는 너에게도 이름도 없는 나에게도




命に付く名前を「心」と呼ぶ
생명에 붙는 이름을 '마음'이라고 불러

名もなき君にも 名もなき僕にも
이름도 없는 너에게도 이름도 없는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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